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우울할까요?

? 조회수 : 3,284
작성일 : 2020-02-05 00:07:48
현재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어요.
다만 경추협착증과 체력이 좋지 않아요.

주변 사람들 제가 우울증이라면 아마 아무도 안 믿을거예요.
문득 문득 우울해요.
최근 집 밖을 안나가고 집에서 누워있어요. (코로나 바이러스때문만은 아니예요)
IP : 59.9.xxx.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너지
    '20.2.5 12:10 AM (125.182.xxx.27)

    장‥결핍‥이겠죠,사람과의교류가필요하죠 가끔듣는 피드백이 생의활력이되죠

  • 2. ...
    '20.2.5 12:10 AM (108.41.xxx.160)

    호르몬도 있고 불만족, 지루함 때문인데
    님은 건강 문제도 있고요.
    잘 관리하시고 코로나 없어지면 밖에 나가세요.

  • 3. 원글
    '20.2.5 12:13 AM (59.9.xxx.8)

    댓글읽고 보니 수험공부하느라 1년간 사람들 안만나고 공부만 한 것도 영향이 큰 것 같아요.

  • 4.
    '20.2.5 12:30 AM (211.46.xxx.42)

    갱년기가 아니면 비타민디 결핍인데 한동안 외출을 안하셨다니 후자일 가능성이 있네요.
    제 경우 허리를 크게 다쳐 걷는게 불편해서 여름 한창 햇볕 좋을때도 못 나가고 병원 방문일정 외 한달을 집에 있었어요. 어느 날 갑자기 한없이 우울감이 밀려오더라고요. 비타민 디가 결핍되면 잠도 안오고 그러면 식욕도 없어져요. 이런 것들로 인해 우울증이 오기도 합니다.

  • 5. 선샤인
    '20.2.5 12:43 AM (211.36.xxx.145)

    테라피
    엄청중요해요
    해님은 이 세상 만물은 베이스 오브 베이스랍니다
    이 지구 만물은 다 해님의 창조물이라는 ..
    조물주를 경배하소서 ㅎ

  • 6. 나무
    '20.2.5 12:46 AM (116.121.xxx.83)

    스마일마스크 증후군 이란 말이 있네요.....
    전혀 그렇지 않을 것같은.. 평범한 사람이 마음에 우울을 간직한채 직장이나 가정에서는 웃는 평상의 모습을 유지한채로 살아가는 모습..

    애정가는 일을 한가지 만들어보세요.. 사물이든, 운동이든, 취미든.. 소리내어 책읽기도 좋아요...
    현대인은 누구나 우울의 늪에 빠지기 쉬운거 같아요..
    애정을 가지고 한가지 일에 관심을 쏟으면 우울의 기분에서 탈출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제가 그랬어요~

  • 7. 원글
    '20.2.5 12:47 AM (59.9.xxx.8)

    아 햇볕...

  • 8. 원글
    '20.2.5 12:52 AM (59.9.xxx.8)

    나무님.. 댓글 감사합니다. 애정을 가질 무언가를 찾아볼께요..

  • 9. 우울증을
    '20.2.5 1:10 AM (203.226.xxx.171)

    정신적인것으로만 생각할수있는데
    체력과도 깊은 관계가 있어요
    체력떨어지고 건강나빠지니 기분과 관계없이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 10. 나무
    '20.2.5 1:15 AM (116.121.xxx.83) - 삭제된댓글

    제가 소리내어 읽고 너무 좋았던 책 한권 소개할게요..

    이강언 저

    저는 소리내어 읽고
    좋았던 부분은 줄치면서 다시 읽고
    다이어리에 필사도 해놓고,,

    명상도 따라 해보고.. 했답니다..

    원래는 걷기를 좋아하는데
    에너지가 바닥일때는 나가는것 조차 귀찮아지고
    누구랑 만나 대화나누는 것도 반갑지가 않아서..

    그냥 내 방에서 좋아하는 커피 내려 마시면서
    책을 소리내어 읽었는데..
    차츰 기분이 나아지는 것을 느꼈어요..

    에너지가 방전되었을때는
    조용히 충전을 시켜줘야지...
    자책하고 괴로워하는게 소용이 없더라구요...

    책속의 한구절인데...꼭 따라해보세요
    스스로에게 미소지으세요.. ~

  • 11. 나무
    '20.2.5 1:17 AM (116.121.xxx.83)

    제가 소리내어 읽고 너무 좋았던 책 한권 소개할게요..

    < 삶으로 명상을 가져오는 법 > 이강언 저

    저는 소리내어 읽고
    좋았던 부분은 줄치면서 다시 읽고
    다이어리에 필사도 해놓고,,

    명상도 따라 해보고.. 했답니다..

    원래는 걷기를 좋아하는데
    에너지가 바닥일때는 나가는것 조차 귀찮아지고
    누구랑 만나 대화나누는 것도 반갑지가 않아서..

    그냥 내 방에서 좋아하는 커피 내려 마시면서
    책을 소리내어 읽었는데..
    차츰 기분이 나아지는 것을 느꼈어요..

    에너지가 방전되었을때는
    조용히 충전을 시켜줘야지...
    자책하고 괴로워하는게 소용이 없더라구요...

    책속의 한구절인데...꼭 따라해보세요
    스스로에게 미소지으세요.. ~

  • 12. dlfjs
    '20.2.5 11:24 AM (125.177.xxx.43)

    다들 그렇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9271 일본, '신종 코로나' 확진자 5일현재 33명 급증 11 ㅇㅇㅇ 2020/02/05 2,567
1029270 저를 위해 살고 싶어요 4 진짜루요 2020/02/05 2,166
1029269 시민 64.8% "정부·서울시 대처 잘해".... 14 ㅇㅇㅇ 2020/02/05 1,301
1029268 다운 계약서쓰면 나중에 후회할까요 20 ㅇㅇ 2020/02/05 3,496
1029267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0일 트윗에 대한 SNS 반응 8 ... 2020/02/05 1,266
1029266 이관계 끝났다고 봐야겠죠? 14 끝난건가 2020/02/05 4,130
1029265 식물의 끝이 마른다면.. 5 2020/02/05 2,129
1029264 경북대 경영과 숭실대 영어영문 43 --- 2020/02/05 4,848
1029263 16번째 확진자 병원 갔지만..."검사 대상 아냐&qu.. 17 2020/02/05 2,541
1029262 에어프라이어 세척시 튀김통과 튀김 바스켓 둘 다 세척하는거죠? 1 에어프라이어.. 2020/02/05 1,689
1029261 우한폐렴 광주 어쩌나요? 38 ,.. 2020/02/05 5,905
1029260 강용석 “오늘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응원”.. 도도맘 사건엔 침묵.. 19 왜저러고살까.. 2020/02/05 6,479
1029259 집에 있는 애가 자느라 전화 안받는 것 같으니 자기한테 전화하라.. 14 남편아,, 2020/02/05 4,552
1029258 오늘 어제보다 추운가요? 10 간만에 외출.. 2020/02/05 2,897
1029257 요새 반찬 뭐해 드세요. 27 ........ 2020/02/05 6,180
1029256 어제 처음 눈을 맞았네요 2 .. 2020/02/05 1,112
1029255 비지니스 타고 여행 14 ㅎㅎ 2020/02/05 3,353
1029254 질본은 정부 눈치 보느라.. 34 어이없네 2020/02/05 2,778
1029253 소파패드 깔았더니 소파가 다 낡고 거칠어졌네요. 5 ........ 2020/02/05 3,565
1029252 취미로 드럼 하시는분 4 2020/02/05 1,281
1029251 오늘 졸업식인데 못갔어요 19 ........ 2020/02/05 3,851
1029250 뭐가 맞을까요 방학이니 실컨 재운다vs 습관되지 않게 적절할때 .. 17 . 2020/02/05 2,410
1029249 “조국, 김기현 경찰수사 상황 15차례 보고받아” 31 2020/02/05 1,812
1029248 사대는 영 아닌가요? 8 ㅇㅇ 2020/02/05 2,453
1029247 2명 더 추가되었네요 10 /// 2020/02/05 3,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