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봉하김치가왔는데요.....
보통 12월 김장할때만 파는거라고..해서..
저 얼른 5키로 따라 샀거든요.
하루?이틀?지나니까 금방왔어요
저 간식먹고퇴근해서 안먹으려했는데
한조각 맛보고 라면 끓였어요 ㅜㅜ
시원하다고 하셔서 감치가 시원한게뭔가 했는데
이렁거군요.
12월김장한거가 익은건가봐요 엄청나(펭수버전)
근데 문제는 김차냉장고없는데 ㅜㅜ
금방시어버릴까봐걱정이예요
일반 냉장실서 그나마 나은 보관법이있을라나요.
1. nake
'20.2.4 10:36 PM (59.28.xxx.164)'울어메는 그 김치만 찾아요
2. ..
'20.2.4 10:37 PM (175.223.xxx.6)맛있나요?
김치 사야하는데 한번 주문할까봐요3. ㅇㅇ
'20.2.4 10:40 PM (121.162.xxx.130)봉하김치로 검색했는데 봉하장터에서 파는 건가요 ??
4. ㅡㅡㅡㅡㅡㅡ
'20.2.4 10:40 PM (112.154.xxx.225)봉하김치가 몬가요?
5. ..
'20.2.4 10:40 PM (211.246.xxx.118)봉하장터에서 사는 거 맞나요? 지금 들어가니 없어요--;;
6. .....
'20.2.4 10:41 PM (211.187.xxx.196)제가 김치 여기저기 마니사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어요.
이번에 집안에 일이있어 김장을 아무도못해서
얻어먹을데도 없어서 여기저기 한번씩 사먹어봤는데
이.김치 구하기 힘든김치라는데
다들 어찌 주문하셔요??? 12월에 10키로 20키로 이렇게씩
주문해서 두고두고드시나요?
김치냉장고가없어서 이참에사야하느 싶기까지 ..7. ..
'20.2.4 10:42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http://m.bongha.net/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1584&mtn=6^|^인기상...
8. .......
'20.2.4 10:43 PM (211.187.xxx.196)엇 지금 들어가보니
5키로는 이제 안파네요ㅜㅜ
10키로있어요 이거예요
아마 이거다.팔면
3월에.묵은지??되서 팔때 까지 안파나봐요
http://m.bongha.net/goods/goods_list.php?cateCd=0560019. ㅇㅇ
'20.2.4 10:43 PM (175.207.xxx.116)김치 좋아하신다면
김냉을 안방에 두어서라도 김냉이 있어야 된다고
평소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작은 거라도 사세요
김치를 자주 본인이 담가먹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닐수록
김냉은 필수품.10. ㅇㅇ
'20.2.4 10:47 PM (116.121.xxx.18)봉하김치는 집에서 담은 김장김치 맛 나요.
묵은지로 먹어도 시원해요.
제가 묵은지 김치찜을 매번 실패했는데
그 이유를 알았잖아요.
봉하묵은지로 하니 다 맛있어요.
제가 요리를 못하는 게 아니었어요.
고등어김치찜,
돼지김치찜
해먹으니 식구들이 환장합니다.11. 사
'20.2.4 10:50 PM (125.186.xxx.206)저만 별로인가요 조미료맛나고 초록잎도 많던데요
12. dlfjs
'20.2.4 10:53 PM (125.177.xxx.43)10키로는 너무 많아요
실패 위험 안고 사기엔13. dd
'20.2.4 10:54 PM (116.121.xxx.18)우리 어머니 말씀이
초록잎이 많아야 진짜 김장김치래요.
중국산 김치에 초록잎 없다고요.14. **
'20.2.4 10:55 PM (49.167.xxx.126)김냉 없으면 김치통을 좋은 것으로 써보세요.
짝퉁 말고 밀폐 잘되는 진짜 보관통 두어개에
나누어 넣으세요.
금방 먹을 것은 반찬통에 썰어서 담아 놓고요.15. ㅇㅇ
'20.2.4 10:56 PM (116.121.xxx.18)10키로 많긴 해요.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고,
근데, 전 제가 너무 바빠서 종갓집 김치 사먹다가,
에라 모르겠다, 실패하면 김치찌개 줄창 해먹지 뭐ㅡ 하고 주문한 거거든요.
삼시세끼 밥 해먹는 게 아니어서 오래 먹긴 해요.
김치전, 김치찜, 김치찌개 해먹고,
냉장고에 그득하니 있으니 든든해요.16. 봉하김치
'20.2.4 10:57 PM (27.117.xxx.152)진짜 시원하고 맛나요.
17. ...
'20.2.4 10:57 PM (220.75.xxx.108)그 글보고 저도 처음으로 5키로 주문했는데 국물 딱 찍어먹는데 조미료맛 났어요. 좀 들큰해서 다들 세상 시원한 맛이라고 하셨는데 이거 뭐지 싶었습니다.
18. ......
'20.2.4 10:58 PM (211.187.xxx.196) - 삭제된댓글시어머미가 요리를 잘하세요
젓갈도 좋은거 공수해다 쓰시고요.
그만큼 맛나는데요..
그냥 집에서 김장한 모양새 그대로예요.
하긴 사람마다 입맛은 다 다르니까요.
김치통 좋은거 써서 나눠넣으라고 하신거 해볼게요 감사.19. 홍보글
'20.2.4 10:59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홍보글 같아요.
20. ......
'20.2.4 10:59 PM (211.187.xxx.196)시어머미가 요리를 잘하세요
젓갈 재료 다 좋은거 공수해다 쓰시고요.
저한텐 그만큼 맛나는데요..
그냥 집에서 김장한 모양새 그대로예요.
하긴 사람마다 입맛은 다 다르니까 조미료맛난다고 느끼실수도..
김치통 좋은거 써서 나눠넣으라고 하신거 해볼게요 감사.21. ......
'20.2.4 11:00 PM (211.187.xxx.196)저도 이.게시판에서 몇년간
몇번이나 보고 기억은 하고있었는데
한번도 안시키다가 이번에 첨시켜본거라 ㅋㅋ
홍보글 같아도 어쩔수없어요 ㅋㅋ22. ㅇㅇ
'20.2.4 11:04 PM (116.121.xxx.18)홍보글 아니예요. ㅋㅋㅋ
봉하김치 사기 어려워요. 기업형 김치가 아니고, 김장철에 해서 파는 거라
금방 품절됩니다. 금방 품절될 김치 홍보해서 뭐해요?
ㅋㅋ23. ..
'20.2.4 11:06 PM (39.7.xxx.147)배추가 좀 이상한게 올 수도 있어요.
다 맛있게 느끼는 것도 아니구요.
전, 듣던 것 만큼은 아니었어요.24. ...
'20.2.4 11:08 PM (121.165.xxx.231)냉장고 온도가 보통 3도에서 5도 사이인데 1도에 맞춰보세요.
최대한 김치 온도를 낮게 지속해주기 위해서예요.
보통 김치 냉장고는 0도 이하라고 하더라구요.25. 사
'20.2.4 11:14 PM (125.186.xxx.206)초록잎이 정말 맛없음이요 대충 한두장쌓은건 버린다치지만 많고 맛없고
26. 글쎄
'20.2.4 11:23 PM (49.165.xxx.98) - 삭제된댓글몇년전에도 이런글보고 샀다가 다~
버린 기억이 있네요27. 히히
'20.2.4 11:26 PM (222.234.xxx.44)저 추천했는데 기분좋네요.
28. 봉하장터
'20.2.4 11:27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에서 파는 먹거리는 쌀부터 미숫가루 등 제 경험에서는 아주 좋은 품질이었어요.
50대 아줌이29. .....
'20.2.4 11:29 PM (211.187.xxx.196)아...님 냉장실 온도 내리는 팁도 감사합니다.
뭐 입맛이야 아롱이다롱이라서 안맞으시는분들은 우짜겠나요 할수없죠
유툽에서 이탈리아.여자들 셋이서
니네집 티라미수 레시피 맛없다 맛있다 그거 정식아니다 우리집이정식이다
어쩌고저쩌고
라며 말다툼아닌 말다툼 하던 영상 생각나네요 ㅋㅋ
우리나라 각 집 김치맛 가지고 말많듯이
저나라는 커피랑 티라미수갖고 그러더만요ㅎ30. 호불호가
'20.2.4 11:3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저82에서글보고 산적있는데
전 별로였어요31. 질문
'20.2.5 12:15 AM (211.109.xxx.136)김치 안사먹어봐서 여쭤요
10키로면 일잔 김치냉장고
김치통으로 몇통인가요?
너무 많다고 하셔서
감을 못잡겠어요
2통즘 될까요???32. ..
'20.2.5 12:27 AM (221.146.xxx.110) - 삭제된댓글전 봉하김치 아삭아삭 깔끔한맛이 취향이라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33. ......
'20.2.5 12:36 AM (211.187.xxx.196) - 삭제된댓글5키로가.대충 너댓쪽되는거같아요
반가른거.같은 모양이었는데 그럼 두포기좀 더 된다 보면될거고.
10키로면 네다섯포기쯤 될라나요..?
제가.김장을 옆에서나도왔지 직접 안해봐서 정확친않아요..
아 마트가서 2키로 포장된거 함 보세요 감이오실거예요.34. ㅡㅡ
'20.2.5 1:11 AM (112.150.xxx.194)10키로는 너무 많은데ㅜㅜ
35. ......
'20.2.5 1:20 AM (211.187.xxx.196) - 삭제된댓글입맛 안맞다는분도계시니 10키로는 테스트해보기엔 많을거같은데..
아..낼 마트가서 파는김치 한번 보세요
보통 봉지하나에 2키로이럴거예요.
보시면 감와요.
소설책만한 글라스락있죠?
포켓용작은소설책말고
우리가 보통보는 소설책 가로세로만한거에..
높이 7센티쯤되는거
.그거에 대충 파는김치
일키로 들어갔던거같아요.36. ........
'20.2.5 1:28 AM (211.187.xxx.196)입맛 안맞다는분도계시니 10키로는 테스트해보기엔 많을거같은데..
아..낼 마트가서 파는김치 한번 보세요
보통 봉지하나에 2키로이럴거예요.
보시면 감와요.37. 봉하 묵은지
'20.2.5 1:36 AM (1.177.xxx.11)작년에 봉하 묵은지 1 1 세일할때 혹시나 하고 사봤는데 너무 너무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봉하 김장김치 맛나다는거 믿어져요.
38. 제경우
'20.2.5 1:41 AM (125.132.xxx.15) - 삭제된댓글올해 김치는 꽤 많이 짜네요ㅡ.ㅡ;;
작년엔 배추도 품종이 달랐는지 더 고소했는데 올해는 절대 작년품종의 배추는 아니었어요.
결국 전 한살림에다 추가주문해서 받은거 위주로 생김치먹고 봉하껀 찌개나 부침에 사용중이예요.
역시 김장은 해마다 복불복맛이더라구요^^39. ..
'20.2.5 3:21 AM (116.34.xxx.26)다 버리다니...아까워라
봉하김치는 다 국산이고 믿을수 있는곳인데. 넘 아깝네요40. 어제받음
'20.2.5 7:37 AM (211.219.xxx.202)제가 5키로 마지막거 받았는지
완전 익은김치가 왔어요
신김치 좋아하는 남편이 머리흔들며 시다고 안먹을정도..
전 신걸 좋아하니 손으로 쭉찢어 구운 곱창김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감초 단맛같은 들큰한 맛이 있던데 과일 단맛같기도 하고
젓갈맛은 많이 나지 않는 시원한 맛이었어요
묵은지는 3월부터 판매냐고 물었는데 5월부터 파신대요41. ......
'20.2.5 7:46 AM (117.111.xxx.203)보통 김치는 입에안맞고 맛없다하면
김치전이나 찌개해먹으면 되는데
그냥 다 버렸다니...
당시 주부는 아니셨나봐요..싸구려도아닌데.아까워라.42. 저도
'20.2.5 8:13 A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지난 겨울 봉하 김장양념만 사서 김장하고 양념 좀 남겨뒀다가 설에 배추사서 발라 먹었는데 배추때문인지 정말 맛있었어요
갓 양념바른 김치 잘라 대패삼겹살 썰어서 부침가루,전분가루,계란 넣고 만든 김치전도 얼마나 맛있던지....
해마다 직접하던 김장 양념을 구입할때는 마음이 편치 안핬는데 쓸데없는걱정을 했더라구요43. 고민고민
'20.2.5 9:03 AM (1.237.xxx.57)사고픈데
조미료 맛이 걸리네요
김치 조미료 맛 뭔지 알기에...44. 생각보다
'20.2.5 9:15 AM (223.38.xxx.152) - 삭제된댓글작년엔 김장김치를 여기저기서 조금씩 얻어다먹고 봉하김치 맛나다고 추천들 하셔서 주문받아 먹어봤는데 전 그닥이더라구요.
저도 조미료맛이 좀 났구요. 배추가 좀 오래된것처럼 보였어요.
찢어먹을때 티가나더라구요.
김치속도 너무 범벅이라 애들도 잘 안먹구.
저혼자 그냥 조금씩 먹으면서 없애고 있는중이에요45. ..
'20.2.5 9:20 AM (223.38.xxx.152)작년엔 김장김치를 여기저기서 조금씩 얻어다먹고 봉하김치 맛나다고 추천들 하셔서 주문받아 먹어봤는데 전 그닥이더라구요.
저도 조미료맛이 좀 났구요. 글고 좀 오래된 배추? 시들은 배추로한듯한느낌이.. 아님 과하게 절여졌거나요.. 시원한맛도 없구 텁텁
김치속도 너무 범벅이라 애들도 잘 안먹구.
저혼자 그냥 조금씩 먹으면서 없애고 있는중이에요46. 봉하장날 입니다
'20.2.5 9:30 AM (121.154.xxx.40)봉하장터 아니고
47. .....
'20.2.5 9:39 AM (106.102.xxx.180) - 삭제된댓글근데조미료맛이라는게 뭘까요
전 모르겠는데...라고 말하려다
곰곰생각해보니
원래 젓갈에 조미료 많이들어가거든요
(안비밀이고 다 아시는거죠?)
저희는 김장시 젓갈도 직접 공수해올정도로
김치에 정성인 집인데..
조미료 말씀하시는ㄴ분들은 그럼
김치에 젓갈아예
안넣으시는분들인건가요?48. 저
'20.2.5 9:59 AM (223.33.xxx.16)전라도 사람인데 여기서 작년 봉하김치 맛있다는 글 읽고 5키로 주문해서 12월에 받았거든요. 와... 맛나요. 맛나. 광주에서 칼국수나 팥죽 맛집에 곁들여 나오는 생김치 맛입니다.
49. ㅇㅇ
'20.2.5 10:03 AM (116.121.xxx.18)조미료 안 넣는 걸로 아는데요?
제가 조미료 맛에 민감해요. 왜냐하면 외식 자주 하거든요.
조미료 넣어도 잘 먹습니다. 저는
그런데
봉하김치는 조미료 맛 안 나요. 김장할 때 온갖 해산물 넣는 거(집집마다 다르겠지만)
그 맛일 거예요.
봉하장날 회원인데,
쌀 하고, 떡국, 누룽지탕이랑 김치는 강추예요.50. ㄹㄹ
'20.2.5 10:08 AM (223.38.xxx.211)조미료 맛 아닐 거예요.
저희 엄마가 이렇게저렇게 양념했을 거라고 , 맛있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입맛이 제각각이니
소 포장도 판매했음 좋겠어요51. ......
'20.2.5 10:15 AM (117.111.xxx.203)여튼 냉장실1도로 해놓고 밀폐잘되는 통에 보관해놓았어요
뭔가 맘이 든든 ㅋ
아까워서 찌개는 못끓여먹겠네요.52. ㅇㅇㅇ
'20.2.5 10:16 AM (96.9.xxx.36)보냉가방에 넣고 지퍼 잠가 냉장고에 보관
53. 음
'20.2.5 10:24 AM (61.253.xxx.184)별로였어요.
82에서 하도 추천하길래
몇년전 김치도 한번. 쌀도 한번
둘다
딱 한번으로 끝났죠54. .......
'20.2.5 10:41 AM (117.111.xxx.203)보냉가방 대박.!!!집에있어요 .감사감사
55. 저는
'20.2.5 10:49 AM (58.120.xxx.54)30KG 시켜서 먹고 있어요.
올해는 50KG 주문 하려고요.56. 봉하
'20.2.5 11:58 AM (180.68.xxx.100)김치 맛 궁금한데 늘 김장하는 집이라...
미식가 아들이 봉하 쌀 대박 맛있다고 하는데
맛없다는 분도 있네요.
역시 입맛은 제각각.57. 봉하쌀.ㅠ.ㅠ
'20.2.5 1:15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완전 맛있음요.ㅠ
그거 생쌀로 오며가며 집어 먹다가
임신했냐는 소리까지 들음.-_-;
비싸서 지금은 다른 쌀로 바꿨지만요.58. 저장저장
'20.2.5 1:33 PM (175.113.xxx.17)맛있는 봉하김치저장
59. 팔랑귀
'20.2.5 3:01 PM (121.169.xxx.179)저 링크따라 김치 10키로 주문했어요
댓글이 갈려서 주문이 후회도 되지만 여기저기 김치 맛보는거 좋아해서 먹어보고
후기 남길게요60. ..
'20.2.5 3:01 PM (223.62.xxx.80)봉하김치 맛있겠어요
61. 김장
'20.2.5 3:19 PM (211.58.xxx.158)직접 하느라 몇년전 애들 군대간 한해 사먹어봤어요
깔끔하고 배추가 작고 고소했던 기억이 있어요
올해 김장이 맛있어서 모자랄거 같아 10키로
주문했어요62. 링크
'20.2.5 4:09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후기보니 못사겠네요....
63. 한번도
'20.2.5 5:44 PM (45.87.xxx.34)한번도 주문해본 적이 없는데
한번 주문해보고 싶네요.
김치가 전라도 김치처럼 양념이 많지 않으면서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면
제 입맛에 맞을 것 같아요.
후기 보니 사먹고 싶네요.64. 김냉없음 꽝
'20.2.5 7:22 PM (112.169.xxx.37)보냉백,스티로폼박스 다해봤어요
하나안하나 똑같아요65. 울엄니
'20.2.5 7:29 PM (59.28.xxx.164)때매 봉화김치만 먹어요 어메말로는 집에서 담은거
같다고66. ......
'20.2.5 8:12 PM (117.111.xxx.203)김냉없으면 꽝이라니 ㅜㅜㅜㅜ
67. Stellina
'20.2.5 8:18 PM (82.59.xxx.181)아 사먹고 싶네요. 해외 배송도 될리 없고, 김냉도 없고 그저 희망사항...
부럽습니다.68. 괜찮아요
'20.2.5 8:24 PM (49.164.xxx.160)난생 첨 김장안하고 사먹었어요 친정쪽것도 주문해줬는데요 비쥬얼은 울집 기준으로는 고추범벅ㅠ 속은 무 뿐이에요 근데 매운고추도 아니고 짜지도않고 시원해서 맛있네요 오빠네는 가끔씩 사먹는김치랑 맛이 틀리다네요 집김치 맛 ^^ 성분표시에 조미료는없었고 과당이 들어가더라구요 20키로시켰는데 김냉통 한통 반 정도 들어가네요
69. 주문하기가
'20.2.5 8:36 PM (211.176.xxx.111)카드로 결제하는데 영 넘어가지를 않네요. 컴터에 문제가 있나? 호불호가 갈려서 망설여지기도 하네요. 조미료맛 완전 싫어해서..
70. 일단 주문
'20.2.5 8:47 PM (211.176.xxx.111)전라도분 정말 맛있게 먹었다는 댓글에 힘입어 주문했습니다. 기대되네요~~~
71. 쌀
'20.2.5 9:02 PM (112.168.xxx.51)이게 맛있는 쌀이라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평소에 뭘 드셨길래요72. ....
'20.2.5 9:30 PM (125.241.xxx.186)봉하김치 맛있군요
73. 봉하
'20.2.5 9:46 PM (116.41.xxx.234)원글님 너무 맛나다고 하시길래
지금 10키로 주문했어요
집에 김장김치가 있는데먹어보고 맛있으면
올해는 김장 안하고 여기서 주문할까해요
집에서해도 사실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말이죠74. 봉하
'20.2.5 9:47 PM (116.41.xxx.234)근데 지금 주문하면 시어진 김치가 올까요?
내일 전화 한번 해서 확인해야겠네요75. ...
'20.2.5 10:11 PM (220.75.xxx.108)신 김치 와요. 김장해서 익혀둔 거 보내는 거 같아요.
76. 봉하
'20.2.5 10:34 PM (116.41.xxx.234)원글님
언제 주문하신건가요?
잘 익은것과 신것은 다르니
익은 상태가 어떤가요?77. 저한테는
'20.2.5 10:35 PM (175.210.xxx.185)믿고, 구매해서 먹긴하는데, 좀 짜요. 젓갈이 많이 들어간 것 같고. 이번 김장철에 배송되어 온건 그렇더군요.
하지만, 조미료 맛은 못느꼈어요. 그져 짠맛과 젓갈맛이 강하다정도...78. ....
'20.2.5 11:09 PM (211.187.xxx.196)2월3일 되는 0시 넘어 가면서 김치시키고 잠들었어요.
어제 4일 받았어요
저는 잘익었어요 안시거든요.
전 신김치는 잘안먹고 익은김치는 잘먹는 스타일.
근데.이것도 사람마다 진짜 입맛이달라서(여기.리플보고 음식점이 전국에 이렇게 많아도
다 되는이유를 알았음 . 사람들이 입맛이 극과극 ㅋ)
대형 공장처럼 정도관리가 되는건 아닐테니
포기마다 좀 다를수는 있다고 생각되어지긴해하지만..
그래도 비숫은 할거같은데
또 엄청 시다는 분들이 나올수도있을거같아요 ㅋ79. 제니
'20.2.29 4:56 PM (112.220.xxx.220)여기 김치 진짜 맛있죠?
특히 김치찌개 만들면 진짜 위험한 음식이 되버리죠.
밥이 무한정 들어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