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에서 나온 도배지를
보고 반했어요,
꽃무늬...요즘은 별로 하지 않는
추세인데
그냥 해버렸어요.
나 좋으면 그만이지 하는 위로를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그냥 해버렸어요,
좀 과하긴 하네요, 그레이 꽃무늬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튀긴 합니다.
엘지 디아*이라는 친환경벽지,,그 도톰한 꽃잎을 보면
다들 맘이 동하지 않을까,,,하는 소심한 동지구하기.ㅎㅎ
그런데
정말 그런 꽃무늬가 싫증이 빨리 나긴 할까요??
엘지에서 나온 도배지를
보고 반했어요,
꽃무늬...요즘은 별로 하지 않는
추세인데
그냥 해버렸어요.
나 좋으면 그만이지 하는 위로를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그냥 해버렸어요,
좀 과하긴 하네요, 그레이 꽃무늬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튀긴 합니다.
엘지 디아*이라는 친환경벽지,,그 도톰한 꽃잎을 보면
다들 맘이 동하지 않을까,,,하는 소심한 동지구하기.ㅎㅎ
그런데
정말 그런 꽃무늬가 싫증이 빨리 나긴 할까요??
포인트 벽지로 한 쪽만 해요
전체 방 하나 다 하거나 하면
정신 사납죠
아닌 이유가 다 있겠죠
나만 좋으면 그만 아닌가요?
평생 무난한 것이나 트렌드만 따르느니 한두번은 내가 끌리는 대로 해보는 것도 좋죠.
이왕 하신 건데 잘 누리시고 싫증나면 그때 생각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