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 수용 시설에서 세탁기를 돌려쓴다는 황당한 허위 사실을
한 교민의 제보라며 사실확인도 없이 방송한 채널A에 대해 깊은 분노를 느낍니다.
제보자 보호라는 미명하에 본인들은 뒤에 숨어 면피하려 하겠지만
아무 제보나 다 방송하나요?
방송사는 먼저 사실 확인을 한 다음 보도할 의무가 있지 않습니까?
다시 언론의 미친 널뛰기가 수위를 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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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일
-채널A
-저녁 7:30분 뉴스A
선택하시고 본문에는
종편에서 사실 확인이 안된 가짜뉴스를 보도해 공포를 확산하고 있다.
시설에 입소한 사람들이 가짜뉴스라고 부인했다,
간단한 확인도 없이 뉴스를 내보냈다. 등등 창의적으로 쓰시면 됩니다.
보도 내용이 허위라는 내용의 아래 언론 기사 링크로 대신하셔도 됩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76
(홈페이지 접수가 어려운 경우 전화로도 이 건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번호는 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