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거 보다가 이해가 안가서요.
마지막에 돈이 입금되었다고 문자가 오던데
어제 그거 보다가 이해가 안가서요.
마지막에 돈이 입금되었다고 문자가 오던데
그렇게 전형적인 수법이 시작되는 걸 보여주는 거 아닌가요? 나중에 사건 터질 것 같아요.
아닌거 같은데요
돈 입금됐잖아요 저도
그럴줄알았는데 입금되어서 다행이다라고 했는데
맞아요 작은돈 이자쳐주고 더큰돈은 사기치기위한 방법
처음엔 입금해줘서 신용을 얻다가 크게 한건하는사기
그런사기꾼있잖아요
그런거같아요
전형적인 수법인거죠
처음에 수익을 남겨추고 믿게 한 다음 큰돈을 투자하게 하는..
앞에 목사님이 그런경우죠.
입금돼서 다행이라히는 분들 ㅠㅠ
조심하세요!!
사기 당하는거죠. 어제 보면서 사기를 저렇게 치는구나 했어요.
크게 사기치는거 나오지 않을까요?
어찌나 나긋나긋 친절하던지.
할머니가
할머니...진짜 나도 속아 넘어가겠더라구요..
지적이면서도 세련되면서도 부들부들한 화법까지..
같은 성씨 운운하고 고향 얘기 꺼내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함.
뭣보다 탐심을 없애야 합니다. 다 그 욕심으로 인해 사기를 맞는 거니...
900 들어오니까...눈이 뒤집어져서 이제부터는 신발도 팔아서 갖다주겠죠. 사기꾼들 작업들어가면 10원까지 탈탈 털어먹는거죠..
사기죠
그리고 어제 내용상으로도 사기가 뭔지 보여주는거죠
이초에 한명 우리주변의 사기꾼 같지 않은 사람들이 사기친다고 했잖아요
처음엔 소액으로 믿음을 주고 시작하다가 나중에 탈탈 털는거죠 어제 그 여자도 처음엔 받았으니 이젠 대출까지 받아서 돈 가져다 줄 거잖아요 그러면 그 사기꾼이 그 대출금까지 홀랑 가지고 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