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가격에 산다는 사람이 나왔어요.
내놓은지 한 달만에 팔리는 건데..
아파트로 가려고 파는 거긴 하지만
이제 대출해서 갈 생각하니 부담스럽기는 하네요.
대출금 걱정 없이 살았는데 이제 어떠려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빌라 팔렸어요
Dd 조회수 : 4,692
작성일 : 2020-02-04 17:30:27
IP : 119.192.xxx.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20.2.4 5:32 PM (121.161.xxx.182) - 삭제된댓글원하는 가격에 한 달만에 팔린 건 축하 받을 일이에요.
그 다음 절차도 순탄하게 잘 진행되어가길 바랍니다.2. ....
'20.2.4 5:36 PM (1.233.xxx.68)측하드립니다.
3. 모르네
'20.2.4 5:40 PM (175.223.xxx.147)여기 빌라폄하 하는분들계시는데요
입지좋은곳은 금방팔려요
그래도 대출이나와 아파트가신다니
축하드려요4. ㅇㅇ
'20.2.4 5:42 PM (119.192.xxx.51)아 감사합니다.! 안 팔릴까 걱정하기도 했었는데 막상 팔려고 하니 아쉽고 두렵고 합니다
5. 입지는
'20.2.4 6:08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그냥저냥인데
35년 넘은
엘베없는 빌라 5층짜리는 팔릴까요?
가격 무조건 싸게하면 팔릴까요?6. 궁금이
'20.2.4 10:00 PM (1.232.xxx.192)와 빨리 팔렸네요. 저는 빌라 파는데 1년, 아파트 파는데 6개월 걸렸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