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로드샵에서 다른 사람옷 입어본적 있어요
로드샵에서 점퍼종류 이것저것 입다가
검정색점퍼가 있길래 입고 친구한테 야 이거 예쁘지않냐 했더니
옆에 다른 남자가 여자도 아님
그거 제옷 인데요 ㅎㅎㅎㅎ
판매하는 옷은 옷걸이에 촥촥 걸어 놨는데
그남자 옷은 왜 거기 걸려있었는지 의문
1. 악..
'20.2.4 4:54 PM (121.66.xxx.109)ㅋㅋㅋㅋㅋ.....
2. ..
'20.2.4 4:56 PM (175.119.xxx.68)어떤 상황인지 눈에 훤하네요
옷 고르면서 벗어놓은 다른 손님 옷이 더 좋은 경우3. ...
'20.2.4 4:56 PM (39.7.xxx.253) - 삭제된댓글전 친구인줄 알고 친구 옆에 우연히 서 있던 외국인 손 잡고 끌고 간 적 있어요
한 100미터 가다가 말하면서 돌아보니 처음 보는 외국인이 제 손에 끌려오고 있었어요...
그게 계기가 되어 한동안 연락하고 지냈네요.4. 저는
'20.2.4 4:59 PM (210.179.xxx.32)차 뒷자리에 타면서 친구한테 야 빨리 가자 이랬는데 앞에 남자 두분이..
어디로? 이러면서 막 웃더라구요..ㅜ.ㅜ
친구차 바로 뒤에 차였어요..5. ㅋㅋㅋ
'20.2.4 5:04 PM (124.194.xxx.172)윗분 저도 다른 차 문열고 자연스레 앉은 적 있었네요.
6. ...
'20.2.4 5:04 PM (221.140.xxx.119)야 빨리가자 ㅋㅋ님 댓글 읽으니 대학시절 밤에 아파트단지서 집 반대방향으로 서행하는 아빠차에 타서
“아빠 어디가?” “어? 아빠 고터” “고터? 나 따라갈래 왜가는데?” “어?이거(옷뭉치집어드심) 엄마 심부름”
왜저렇게 어? 어? 거려 아빠 오늘 낯서네.생각하며 백미러에 비친 얼굴을 봤는데 모르는 아저씨. 으악 죄송합니다 하니 그아저씨도 네네!
한동안 그 아저씨가 집에가서 자기 딸한테 ‘너같이 정줄 놓고 다니는 애 또 있더라’면서 혀차는 소리가 뇌속에서 플레이되서 괴로웠었죠7. ..
'20.2.4 5:05 PM (211.36.xxx.191)그와중에 그남자
재밌다는듯이 웃으며
그게 맘에 드세요? 이랬어요 ㅎㅎ8. =='
'20.2.4 5:21 PM (114.203.xxx.84)저는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오는차가 저희차인줄 알고 버뜩 세우시오~~~!!이러면서 손도 아니고 발 쭉뻗어서 차 세운적 있었어요
저희라인 아저씨차였...==9. ㅎㅎ
'20.2.4 5:22 PM (183.106.xxx.117)회식후 식당 밖에서 서로 잘가라 인사하는데
술취한 직원 택시인줄 알고 순찰차 옆에서
"불광동~!"10. 리메이크
'20.2.4 5:22 PM (221.144.xxx.221)코로나땜에 다 집에서 82하시나봐요
재미있는 글이 많아요ㅎ11. 아진짜
'20.2.4 5:25 PM (121.133.xxx.137)꼭 있어요
잠깐 겉옷 벗어서 대충 걸쳐두고
다른 옷 입어보고 있는데
꼭 굳이 그 대충 갈쳐놓은 내 옷을
집어드는 사람...-,.-12. ...
'20.2.4 5:30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아...웃겨
눈물나요13. ㅇㅇ
'20.2.4 5:44 PM (59.29.xxx.186)야 빨리 가자/ 어디로? ㅋㅋㅋㅋ
오늘도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ㅎㅎ14. ..
'20.2.4 5:46 PM (183.99.xxx.81)전 외국 동물원에서 팬더곰 보려고 줄서 있었는데 본 광경인데요.
5-6살 된 어떤 아랍계 남자아이와 백인 남자아이가 처음 만나 장난치고 있었는데 히잡쓴 엄마가 나타나서 얼굴 안보고 남에 아이 손 끌고 감.. 끌려가는 남자아이도 황당한데 웃음끼 띄며 끌려 가고 남은 아이와 백인부모도 당황하고.. 줄 서 있던 사람들이 웃으며 웅성거리니 그제서야 알아차렸어요15. ㅋㅋㅋㅋ
'20.2.4 6:44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크리스마스때 남친이랑 걷는 중
잠깐 뭐 본다고 딴짓 하다
다시 팔짱끼고 가는데 모르는 남자;;;;;16. 전 남의차
'20.2.4 7:40 PM (211.36.xxx.27)택신줄 알고 타구선
놀래서 쳐다보는 분께
어머 여자 기사님이시네요
ㅇㅇㅇ가주시겠어요?
했는데
저...기
잘못타신거...
밤도 아니고 아침에 그랬어요17. 저도
'20.2.4 8:22 PM (211.46.xxx.51)교회 끝나고 검정색이라 우리차인줄 알고 뒤에 애들 둘 넣어주고 앞좌석에 앉아 안전벨트 매면서 옆에 앉은 사람에게 왜 이렇게 늦었어? 하며 쳐다보는데
생전 처음 보는 아저씨가 황당해 하며 저를 쳐다보는데
죄송합니다 하고 애들 둘 데리고 내렸어요
눙물나~~
아줌마되니 어쩜 챙피한줄도 모르고.
애들 6살 7살 그 즈음.
내 정신도
애들 정신도 없을 시절.
아 챙피.18. 타코야끼
'20.2.4 8:58 PM (89.144.xxx.56)어느 백화점 식품관에서 타코야끼 시식하는줄 알고 냅다 달려서 크고 빵빵 한거 얼른 집어서 입에 넣는순간 " 그거 우리가 산거에요!" 알고보니 시식용은 조각조각난 옆에 있던거. 따님은 황당해서 쳐다보고 어머님은 아이고 더드셔요 ㅋㅋㅋ 이러시는데 얼마나 챙피하던지 어버버 하다가 사드리지도 못하고 도망쳤어요.
19. 저
'20.2.5 12:57 AM (59.13.xxx.132)저도 ㅎㅎ 지하주차장에서 나온 남편차가 저를 지나치려고 하길래 차까지 두드리면서 세우고 승질내면서 조수석문을 열었는데 모르는 남자분이 ㅠ 정신차리고 뒤를 보니 바로 뒤에 남편이 갸우뚱한 표정으로 차에 있더라고요 ㅎㅎ
20. ㅇㅇ
'20.2.5 7:22 AM (39.7.xxx.56)타코야키님..상황묘사가 절묘해요ㅜㅜ
여기 글들이 너무 웃겨서 버스안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21. ..
'20.2.5 2:03 PM (175.119.xxx.68)남의 차 잘못 타는거 웃을 일이 아니에요
그랬다가 납치돼요 그알 못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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