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전 좀 궁금한게... 우한폐렴이요..

....... 조회수 : 4,295
작성일 : 2020-02-04 12:18:01
확산세가요. 중국빼고요.

이렇게 한 나라당 20명도 안되고 (몇달동안)
확산 속도가 하루에 1-2명? 될까말까하고

만약 진짜 전염성이 강했다면
그래도 한달동안 우리나라든 어디든
수백명이상 나왔을 거 같은데.. 우한에서 나온 사람도 많구요.
아무리 잠복기 감안해도 말이죠.

특히 중국에서온 노동자들.
우리나라 노동자들. 공사판이나 공장에서
마스크안하고 같이 자고 밥먹고 하잖아요..

아무튼 전세계적으로
이 기간동안
몇십명수준의 감염자가 생긴건데..

물론 조심해야 하는 건 맞죠! 당연히.

헌데 이 정도의 확산속도? 전염섬? 치사율?
등등등 봤을때.
그냥 좀 의문이 생겼어요.
우리나라는 철저히 감염관리을 한다쳐도
다른 나라의 확진자수도 확. 늘어나는 게 아니니까요.
이거 제 생각이 맞나요? 틀린가요?
IP : 220.123.xxx.11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0.2.4 12:21 PM (42.82.xxx.142)

    뭘 질문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질문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알아듣죠

  • 2. ㄱㄴ
    '20.2.4 12:24 PM (175.214.xxx.205)

    뭘궁금해하는지 잘알겠는데
    감염력이 생각보다 약하다는거죠
    온난리인데. .확진자도 더이상없고 중국엔 사망자많은데 그많은 중국인들 한국곳곳에 포진해있음에도 우린사망자도 없고. .
    저도의아해여

  • 3. 아~
    '20.2.4 12:25 PM (220.123.xxx.111)

    이게 이정도까지 심각한 일인가!
    이게 궁금했어요~~
    뭐 입학식 졸업식취소에
    각종 행사취소에
    다들 집밖으로 안나오는 분위기요

  • 4. 그러게요
    '20.2.4 12:26 PM (125.179.xxx.89)

    왜 확장해서 소란이냐 이런건가요?

    폐결핵 앓아보셨어요? 학교단체로 감염되고
    치료받는사람, 자기면역으로 이겨내는 사람 있지만
    둘다 폐에 영원한 흔적이 남아요.
    아주 더러운병이죠. 소리소문없이 누군가 내몸에다 칼젓고 간기분에요. 글고 면역도 안좋아져요.경험상.
    코로나가 그런거랑 비슷하죠. 소리소문없이 칼젓고 갔는데 하소연할데 없는...

    코로나가 백신나와서 치료되도..돌고돌겁니다. 단지 그때는 크게 이슈되지 않겠죠.

    우선 의료계에서, 그리고 외국에서 강하게 입국거절하는건 밝히지않은 뭔가 위험성이 있겠죠.

  • 5. 우리나라는
    '20.2.4 12:27 PM (175.214.xxx.205)

    언론때문에 망할듯요

  • 6. ...
    '20.2.4 12:27 PM (39.7.xxx.253) - 삭제된댓글

    우한에서 들어온 한국인들 중에서 확진자 발생한 수를 보면 우한에서 들어온 중국인들 중에도 확진자가 있을 법한데 인천공항에서 걸린 1번 확진자 밖에 없는게 의아해요

  • 7. ...
    '20.2.4 12:32 PM (220.116.xxx.156)

    원글님 말도 이해는 하는데요.
    지금 감염관리는 좀 오바해서 하는게 맞아요.
    그렇지만 전염병 관리는 좀 오바해도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나중에 어디서 문제가 생길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지금 좀 불편해도 더 큰 문제를 막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서요
    졸업식 취소, 개학 연기 등등이 오바스러워도 지금은 맞는 것 같아요.
    가볍게 봤다가 '창궐'해서 뒷북치는 것 보다는요.

  • 8. ㅇㅇ
    '20.2.4 12:34 PM (61.72.xxx.229)

    조심하자는 상황이아니라 지금 언론이 우한폐렴을 거의 좀비급으로 격상시켜놨잖아요 대단해요

  • 9. 저는
    '20.2.4 12:38 PM (223.62.xxx.119)

    각자 조심은 하되 공포 수준까지 걱정하지는
    않으면 될 것 같아요.
    개인위생 이참에 습관적으로 철저하게 하고요.

    개인적으로 마스크 쓰고 다니니 참 편하긴 하네요.
    비싸서 좀 그렇지만

  • 10. ......
    '20.2.4 12:40 PM (210.0.xxx.31)

    그러게요
    독감백신을 맞지 않은 저는 우한 폐렴보다 독감이 더 무섭네요
    독감은 백신을 안 맞았기 때문에 중국 인구 4분의 1도 안되는 미국에서 한달에 2천명이 이상이 죽어나간다잖아요
    백신을 안 맞기는 똑같은 우한 폐렴은 2달 정도 됐는데도 사망자가 5백명 정도고요
    미국 독감은 백신과 치료약이 있으니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억지를 부리던대요
    하지만 미국 독감은 약이 있어도 사망자가 생기고, 우한 폐렴은 약이 없어도 완치자가 생기고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두 전염병에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다는 건지요?

  • 11. ......
    '20.2.4 12:49 PM (210.0.xxx.31)

    중국은 23일 0시부터 우한을 봉쇄했습니다
    그러니까 23일 이후부터는 우한 사람들이 우한 밖으로 나올 수 없었다는 거죠
    봉쇄령이 내리기 전에 500만명이 탈출했다는 카더라 뉴스가 있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봉쇄령 전에 탈출한 사람들은 이미 최장 14일이라는 잠복기에 도달했습니다
    22일에 탈출했다고 하면 오늘이 14일째입니다
    우한시민 신분증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중국 출국단계에서 잡혔을테고요
    우한을 경유했던 외국인들이라도 오늘부터는 증상이 분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역시 어느나라 공항에서나 잡힌다는 거죠

  • 12. 에효
    '20.2.4 12:51 PM (125.179.xxx.89)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말고..나라가 대응 잘하는거에요

  • 13. ...
    '20.2.4 12:58 PM (59.15.xxx.61)

    이 병이 공포인 것은 예방 백신이 없고
    치료약이 없다는거죠.
    치료가 안되면 결국 사망이니까요.
    신종플루가 무섭고 사망자가 나왔어도
    예방 백신과 타미플루 발명으로
    이젠 그냥 독감일뿐 공포는 아니잖아요.

  • 14. 대한
    '20.2.4 1:02 PM (125.179.xxx.89)

    의사협회에서 나온 대국민담화 한번보세요.오늘자

  • 15. 처음보는
    '20.2.4 1:03 PM (125.142.xxx.145)

    바이러스라 치료약도 없고 변종이 생겨서
    언제 어디로 튈지 몰라서 그러는 거에요.
    남들이 바보라서 호들갑 떠는게 아닙니다.

  • 16. 요기
    '20.2.4 1:03 PM (125.179.xxx.89)

    https://youtu.be/hEEvCmBF6C0

  • 17. ㅇㅇ
    '20.2.4 1:09 PM (61.75.xxx.28)

    잘 모르는 질병이고 당장 인구 14억의 옆나라 중국에서 난리가 났으니 우리가 최대한 조심하는건 맞아요.
    근데 당장 죽을병인듯 난리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고요.
    초반에 엄청 가짜뉴스까지 만들어내면서 선동한 사람들이 문제인거고.
    우린 차분하게 지켜보면서 신종 코로나를 구형 코로나로 만들어야지요. 감염률 감염방법 잠복기 증세 치사율 치료법 등등 이제 점점 나오겠지요.

    이걸 초반에 중국에서 통제해서 공개했으면 되는데 수백명이 죽어나갈때까지 숨기고 있었으니 다른 나라에서 더 난리가 난거지요. 중국 공산당...독재는 이래서 무서운 겁니다.

  • 18. 궁금
    '20.2.4 1:16 PM (219.240.xxx.50)

    저도 원글처럼 궁금해요.
    이것저것 다 취소되고 난리고 중국은 사망자도 많고 확산되는데
    왜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른 나라는 멀쩡할까요.
    것도 참 신기해요.

  • 19. xylitol
    '20.2.4 1:18 PM (1.249.xxx.46)

    코로나에 걸려서 죽을꺼라고 생각은 안해요.
    그래도 마스크 쓰고 사람들 많은 장소 안가고 조심하는 것은
    혹여 관련되면 행동반경 조사하면서 추적하고 다니면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해서요.
    관련 직종 공무원들 지금 엄청 혹사당하면서 고생하잖아요.
    그러다 과로사 할까봐 걱정됩니다.
    해당되서 14일간 격리생활 하는 것도 불편하고, 빨리 수그러들면 좋잖아요.

  • 20. 결과
    '20.2.4 1:19 PM (121.162.xxx.130)

    이정도 난리피고 다들 마스크 쓰고 대응잘해서
    확진자가 적은거 같아요..

  • 21. 오버해서
    '20.2.4 1:26 PM (223.62.xxx.137)

    대음하는거 맞아요 503메르스때 서른명 넘게 울나라 사람 죽은거 저 이제 알았어요....지금 정부가 정보공개 다 하고 심하게 오버하는거 잘하는거죠. 이래서 미정도로 유지하는거고요.

  • 22. ..
    '20.2.4 2:34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외국 살아서 처음에는 걱정 안하다가 유튜브에서 외국인이 우한에서 찍은 동영상보고 너무 놀라서요. 그 큰 도시가 텅 빈듯이 사람이 안다니더라고요.
    그리고 저 사는 곳은 오늘부터 중국에서 오는 비행기 전면 금지에요.
    이 나라에서 이렇게 빠른 대처는 뭔가 있는거에요.
    이렇게 발빠르게 움직이지 않거든요.
    여기서 20년 가까이 살아서 아는데 원래 안그래요.
    관광객으로 먹고 사는 나라고요. 사스며 메르스며 별 감흥도 없었는데 이번엔 정말 틀려요.
    조심해서 나쁠 것 없을 듯해요.

  • 23. dd
    '20.2.4 2:38 PM (218.148.xxx.213)

    지금 검사키트가 소량이라 중국방문후 발열자 그리고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중 유증상자만 검사하니까 그렇지요
    중국도 검사키트 제작 수만큼만 확진자가 나오는거고 실제로는 몇배 이상일꺼에요 세계적으로 다 그래요 2월 7일부터 우리나라는 삼천개씩 대량 생산되니 그때부터 늘어날꺼에요 그때부턴 외국방문자중 발열자와 국내거주자라도 폐렴 증상 심한 사람까지 검사 범위로 들어올것같네요 16번째 확진자가 중국 방문 안했기때문에 폐렴이 심해져도 일선 병원에선 못잡고 대학병원까지 갈 정도로 위중해져서 검사들어갔죠 지역사회감염이 현재 통제되고있는게 아니라 검사를 안하니 모르는것뿐이에요 진짜 시작은 앞으로 일주일후 일선 병원에 감기와 폐렴환자가 감당안될정도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지 여부에 달려있죠 그때는 더이상 동선 추적 의미없을꺼구요 그전에 빨리 검사키트 대량 배포되기만 바라는수밖에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9131 못찾겠어요 윤세리 엄마가 12 에고 2020/02/04 11,061
1029130 자유당이 자랑했던 추경예산 삭감 내역jpg/펌 6 잡것들 2020/02/04 1,077
1029129 돼지고기 앞다리, 뒷다리 중 어느 것이 나은가요 18 ㅇㅇ 2020/02/04 5,002
1029128 과감한 꽃무늬 도전했습니다... 3 인테리어 2020/02/04 2,572
1029127 갭투자 수십채 한 사람은 올해부터 세금이 엄청나겠어요 12 갭투자 2020/02/04 6,091
1029126 침대옆에 놓을 1인용 의자 어떤 게 있을까요? 10 그니까 2020/02/04 1,634
1029125 진중권 "선거개입 공소장 비공개...文 정권 '국민 알.. 15 이거 2020/02/04 2,054
1029124 제3자가 졸업 학교에 확인 가능한가요? 5 ^^ 2020/02/04 1,300
1029123 고3아들...대학 5 ... 2020/02/04 3,270
1029122 3년 후엔 대학 가기 훨씬 쉬운거 틀림 없나요? 6 대학 2020/02/04 3,116
1029121 신용카드를 잃어버렸는데 ㆍㆍㆍ 4 고민 2020/02/04 1,957
1029120 등록금에 학생회비하고 신문방송비가있어요 1 학비 2020/02/04 1,099
1029119 뉴스킨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요? 4 해피 2020/02/04 2,111
1029118 주택조합 조합원 가입 해지될까요? 5 집사고싶다 2020/02/04 1,438
1029117 내용상 동영상 원종건씨가 촬영한거아니가요? 30 근데 2020/02/04 6,622
1029116 보관한 마늘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요. 2 2020/02/04 12,890
1029115 다이아몬드 귀걸이 추천 4 몇부? 2020/02/04 2,280
1029114 포항 여론조사 근황.jpg 10 ... 2020/02/04 2,782
1029113 재계약한 상가 보증금에 대해서 3 입춘이 2020/02/04 866
1029112 교대 합격컷 확실히 12 .... 2020/02/04 5,659
1029111 운전면허 필기 공부 중.. 매시 1 D 2020/02/04 3,966
1029110 올해 여섯살 아들이...저더러 우아하대요. 28 제제 2020/02/04 6,041
1029109 이 시기에 여행가는거 좀 민폐라 생각해요 21 .... 2020/02/04 5,023
1029108 새마을금고나 농협(단위농협) 다니시는분들 2 눈이 펑펑 2020/02/04 2,198
1029107 희한하게 주변 사람들 일이 술술 잘풀려요>_ 81 궁금하다 2020/02/04 13,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