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2차공판⑤] “나오면 나오는 대로 한다”던 윤석열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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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을 하면 할수록 정경심교수는 피해자
재판과정에서 검찰이 덮어버린 익성의 민낯이 계속 드러나고 있음
익성이 피의자이고 정경심교수는 피해자
그런데 검찰이 피해자 정경심교수를 피의자로 만들어 버림
검찰이 사모펀드를 조사하면서 익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익성이 주도한 회사고 정경심은 피해자인데
정경심을 피의자로 만들려고 하다보니가 익성을 덮어야만 했네
지금 재판에서 검찰의 있을수 없는 악날한 짓거리가 계속 드러나고 있음
검찰이 그렇게 감추고 덮어버리고 싶었던 익성
재판을 하면 할수록 익성의 존재감은 더 커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