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선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자한당 의원이 모두 비슷한 성향 일텐데
유독 한선교는
외모도 너무 변하고
젊은 시절의 외모와 인상이 하나도
없네요..
1. 어디
'20.2.4 10:21 AM (175.214.xxx.205)아픈거아닐까요?지병이 있다던지
2. ..
'20.2.4 10:22 AM (39.7.xxx.253) - 삭제된댓글이름부터 별로
3. ..
'20.2.4 10:23 AM (211.246.xxx.109)지병 있을까요..
그런 분 치고는 또 활동을 하시고 ..
저도 쓸데없는 걸 궁금해하네요;;4. 남자는
'20.2.4 10:24 AM (223.38.xxx.87)40 넘으면 인상이 다 말해준다고 하는데
이 분은 ㅠ5. ..
'20.2.4 10:25 AM (65.189.xxx.173)그래도 용인 수지에서 4선 국회의원 해먹음. 강남에서 이사온 노인들 많은데라 이번에 나왔어도 또 됐을거임.
6. 딱이죠
'20.2.4 10:26 AM (1.177.xxx.11)자한당에 딱 안성맞춤이던데요?
추악하고 주접스러운 꼴이 보기만 해도 구역질남.7. ...
'20.2.4 10:30 AM (14.45.xxx.221)술을 너무 많이 마셔셔 얼굴까지 변한걸꺼에요.
8. ...
'20.2.4 10:32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원래 한선교 집안이 형편이 좋지 않았던 걸로 알아요
혼자 이리 저리 헤매려니 여러가지로 고생해서 그러지 않을까요 싶네요9. 위성당인지
'20.2.4 10:33 AM (223.38.xxx.104)또 나오는거 아니예요?
최근에 출마포기한다고 하며
박근혜한테 미안하다고 눈물 흘리며
울던모습 티비에 나오던데..10. ...
'20.2.4 10:36 AM (59.6.xxx.30) - 삭제된댓글주색이 심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알콜에 여자에 쩔어서...소문도 많잖아요
그래서 용인서 계속 뽑아주는...제2의 나경원11. ?
'20.2.4 10:38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나타나는거죠.
12. ...
'20.2.4 10:40 AM (59.6.xxx.30) - 삭제된댓글주색이 심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알콜에 여자에 쩔어서...소문도 많잖아요
그래도 용인서 계속 뽑아주는...제2의 나경원13. 그래도
'20.2.4 10:46 AM (182.224.xxx.120)수지에서는 좋은말 듣더군요
아침 교통봉사도 꼬박꼬박 나오고 헛말 내뱉지않는다고...14. 엥?
'20.2.4 10:48 AM (211.177.xxx.34)헛말 내뱉지 않는다고요? 그럼 지금까지 한 말은 뭔가요...?
15. 지역구민
'20.2.4 10:52 A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누가
그래요?
헐
한번도 본적이 없음
이동네에서 가장 핫한곳이 수지역인데
선거때도 본적이 없음.
수지도 이제 좀 살자! 열받네요16. ᆢ
'20.2.4 10:53 AM (182.221.xxx.99)아침마다 녹색 교통봉사 했대요. 거기가 그래도 젊은 사람도 많은 동넨네 왜 맨날 한선교냐 했더니 지역 현안엔 늘 앞장선대요. 하는척만 하는건지 실제로 하는건지 몰라도 평소에 현안마다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니 지역민들한텐 평판이 좋더라구요.
17. 어디서요?
'20.2.4 10:54 AM (223.38.xxx.104)엄마들 모이면
일은 하긴 하는거냐고 하던데?18. ???
'20.2.4 10:54 AM (122.34.xxx.148)수지에서 좋은말은 자기네 아파트나 노인들이겠죠
제주변은 좋은말 하는 사람 없어요..
저 수지 살면서 한선교가 자꾸 돼서 속상한데요
문제는 한선교와 대결하는 민주당인사가 변변한 사람이 없어요
추문이 많은데도 찍어주는 사람들 징글징글 해요
지난번 선거때는 남의후보선거원들 앞을 딱 가로막고
운동을 하더군요
심지어 그자리에 자기가 늦게 온 주제에..
도덕성도 없어요
자한당은 제대로 된 인간 찾기가 모래속 바늘찾기에요19. 한선교
'20.2.4 11:03 AM (121.155.xxx.30)예전얼굴만 기억하다 며칠전 티비에나오는거보고
깜놀 했어요.. 몰라보겠던데요,.
왜저렇게 얼굴이 변했는지 궁금했어요20. ...
'20.2.4 11:05 AM (59.6.xxx.30)자신의 살아온 이력이 얼굴에 다 나옵니다
술에 여자에 빠져서 나쁜짓만 해대더니
그냥 지병있다고 저런 얼굴 나오지 않습니다21. 얼굴
'20.2.4 11:20 AM (222.234.xxx.222)넘 이상해요. 심각한 병 있는 거 아닌가요??
자기 몸이나 잘 건사하고 살았음 싶네요.22. 티비
'20.2.4 11:31 AM (219.255.xxx.149)티비에서 사람 얼굴 보고 놀란 경우는 한선교와 이순자입니다.
23. 중국
'20.2.4 11:59 AM (113.118.xxx.19) - 삭제된댓글시골 아줌마
24. 휴..
'20.2.4 12:19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때는 바야흐로 80년대 후반
제가 대학 3학년때 밤샘과제 하면서 들었던
라디오 프로그램 dj였네요.
tv잘 안봐서 얼굴도 몰랐지만 좋아했었던..
이전에도 이후에도 덕질은 안해봤으니
내 인생 유일한 연예인이었건만..25. ㅇㅇㅇ
'20.2.4 12:26 PM (218.219.xxx.84)언니가 수지 사는데 선교가 될 줄 몰랐다고,,너무 싫다고 했는데,,
어제 인터넷 기사와 사진을 보고 얼굴이 ,,,넘 놀랐음,,아픈 사람 얼굴 같았음,,26. ?
'20.2.4 1:05 PM (183.98.xxx.75) - 삭제된댓글저도 수지주민.
너무 싫은데.27. 알콜로
'20.2.4 1:20 PM (211.211.xxx.133)망가지는 얼굴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