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산부..몸무게 강박.. 어쩌죠..
55키로에서 시작해서 61키로 됐어요 6키로 찐거죠..
관리한다고 관리한거고..
임신전에도 제 키에 52 53 나갈때가 너무 이뻐서 노력하고 그랬거든요
임신전보다 먹는 양이 적어요 안그래도 크지 않는 위가 더 작아졌거든요...
원래 먹는 양데로 먹으면 정말 10키로 20키로 찌는건 순식간 인 것 같아요
임신하고 왜들 살이 찌는지 너무 이해가 되요
관리하지 않으면 활동량도 적고 금방 늘겠더라구요
원래 하던운동 중기부터 하고있구요
근데 위가 작다는 핑계를 대는건지 제가 정말 더부룩해서 안먹는건지 자제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흑흑
군것질도 사실 늘었구요 단게 땡기지만 죄책감에.. 많이 먹진 않는데...
더 이상 살찌는게 너무 무서워요...
저 어쩌면 좋죠 심각하네요 아기는 딱 평균 몸무게에요
아침 밤마다 체중계 올라가요...
의사쌤도 원래 잔소리 하는 스타일 같던데.
제가 한달에 1키로씩 밖에 안늘려오니 이제 더 이상 살 가지구 잔소리는 안하세요...
아직 9주나 남았는데 몸무게 강박 어쩌죠...
그냥 이제 몸이 힘들어지니 복합적 스트레스 같기도 하구요
1. ...
'20.2.4 3:21 AM (1.229.xxx.203) - 삭제된댓글진짜 이상한게요 산모가 아이 가졌을때 다이어트 하면 애들이 비만이 되거나 우량아더라구요
2. ..
'20.2.4 3:22 AM (1.235.xxx.148) - 삭제된댓글저 18kg이상 쪘다가 다 빠졌어요
너무 강박갖지마시고 잘드세요
아기는 엄마가 먹는걸로 영양 채울수밖에 없잖아요..
나중에 아이 아프거나 덜 크면 뱃속에 있을때 덜 먹어 그런가 죄책감 들어요3. ....
'20.2.4 3:25 AM (175.118.xxx.94)5~7키로만 쪄도 된다.
골반 뼈 산모 후유증 생각하면 안쪄도 된다 이런글들도 너무 봤나봐요...
근데 신물인가 쓴물도 잘 올라와서 많이는 정말 안먹혀요ㅠㅠ
답답해서 글 적어봤네요 댓글 감사해요4. 시간속에
'20.2.4 3:28 AM (49.172.xxx.166)저도 55정도에서 막주에 거의 1키로씩 불어서 65키로까지 나갔어요. 근데 아기 낳으면 힘들어서 다시 엄청 빠져요.
그리고 엄마가 다이어트하면 아이가 dna가 비만세포에 대해 스위치를 닫아두었다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오픈한다고 연구결과가 있어요. 이 아이들이 크면 당뇨병에 더 취약하구요. 무리한 다이어트와 암박감으로 굳이 아이의 dna까지 바꿀 필요 있나요..5. ....
'20.2.4 4:03 AM (59.15.xxx.141)솔직히 이기적으로 보여요. 모델로 먹고살것도 아니고
임신했으면 적어도 그 동안에는 내몸보다 아이가 먼저 아닌가요?
살이야 아이낳고 얼마든지 빼면 되는걸 아이를 굶겨가면서 내 몸매에 집착한다니
제정신인가 싶네요6. ㅇㅇ
'20.2.4 4:09 AM (221.149.xxx.124)의학적으로.. 임신부가 다이어트 하면 애가 비만 체질 되는 게 맞아요. 콜레스테롤 저장하려는 쪽으로 발달이 되어서....
7. 음
'20.2.4 4:24 AM (45.64.xxx.125) - 삭제된댓글지금찌는건 아무것도아니에요
호르몬도 그렇고 33주부터는 그냥 막쪄요
안먹어도...근데 넘 걱정할필요없는게
아기무게, 붓기, 태반무게니까
전 병원입원한 4일동안 10키로 빠지던데요?
지금 출산한지 1달차구요ㅡ
애도 크게 출산해서 그런지 확실히 건강하구요
듣기론 7-8키로만 쪄도 된다 그이상은 자기살이다
그런얘기 진짜 많이들어서 저도 스트레스받았는데
뜻대로 안됩니다ㅋ그러니 님도 넘 스트레스받지마세요8. wisdomgirl
'20.2.4 5:06 AM (180.224.xxx.19)그거 ebs 프로있어요 임산부 다이어트가 아이 비만의 원인이라는 과학적 입증
9. 쩝
'20.2.4 5:29 AM (183.102.xxx.86)윗님 말씀마따나 모델로 먹고살 것 아니면 과한 욕심은 금물이에요. 어차피 아이 낳으면 아가씨때 몸무게로 돌아가도 아가씨 몸매 안 나와요. 몸이 다 틀어졌기 때문이죠. 아줌마되는게 뭐 어때서요. 엄마가 되는건데...
저는 48에서 시작해서 68까지 늘었었어요. 1년 지나니 다 빠지는 극한의 시간이 육아더군요. 산모가 행복해야 뱃속 아기도 행복합니다. 그깟 다이어트가 뭐라고...10. ㅡㅡㅡ
'20.2.4 5:35 AM (71.62.xxx.240)진짜 우연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첫째 임신 중후반부터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겨서 잘 못먹었어요.
일부러 굶은건 아닌데 잘 못챙겨먹고 막달 체중도 안늘었죠.
그래서인지 첫째가 아기때부터 살이 찔 이유가 없는데도
살이 너무 잘 찌는 체질이에요. 특별히 뭘 많이 먹지도 않고 군것질도 잘안하는데도요. 그래서 늘 비만상태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11. 앵
'20.2.4 5:48 AM (120.142.xxx.209)25로꺼지 쪘는데 거의 다 빠져요
임신떼가 문제가 아니라 후가 중요
거꾸로 생각하네요
임신중 몸무게 증가는 당연12. ...
'20.2.4 6:22 AM (116.36.xxx.130)55키로에서 80키로 가까이 쪘었는데
일년정도안에 다 빠졌어요.
몸매도 비슷.
친구들이 너는 하나도 안달라졌네 했어요.
몸매관리로는 임신때부터 걷기 했어요.13. 맞아요.
'20.2.4 6:55 AM (112.170.xxx.197)엄마가 잘 못먹으면 애가 자라서 성인병 위험이 더 크대요. Ebs에서 퍼펙트 베이비 1편이 그런 내용이에요. 책이나 유튜브 찾아보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출산했는데 간식과 저녁에 야식 안먹는 정도로 해서 10킬로 쪘나봐요. 대신 고기랑 과일은 인생에서 다시없을만큼 원없이 먹었는데, 체중은 조리원 나올때 이미 다 떨어졌었어요. 지금은 힘든 육아로 영양가 없는 간식땜에 다시 조금 늘은....
그리고 지금쯤이 애가 커지면서 식욕이 별로 없었던 것 같긴 해요. 그러나 막달 갈수록......ㅠ.ㅠ
부디 영양가 있게 골고루 먹고 순산하세요. 살은 알아서 정리 됩니다.14. ...
'20.2.4 7:25 AM (86.130.xxx.10)아기 생각은 안하세요? 잘 먹어야 아기도 충분한 영양분을 먹죠. 저 주변에 안먹어서 배도 하나도 안나온 엄마 조산하고 아기도 잘 안먹어서 또레보다 엄청 작다리구요. 아기생각해서 스트레스 그만 받고 영양에 좋은 음식 드세요.
15. ᆢ
'20.2.4 7:28 AM (211.187.xxx.163)전 43에서 68ㅎ
다 빠지던데요16. ㅠㅠ
'20.2.4 7:45 AM (87.214.xxx.6)저랑 임신주기 같아서 놀랐고 또 체중강박에 또한번 놀라서 ㅇ로그인합니다
저도 첫째 임신 전엔 항상 52~53이었고
임신후 67까지 쪘다가 58까지 빠졌어요
지금은 둘째 31주 임신중인데 58에서 시작해 지금 71에유ㅠㅠㅠ 관리해도 이모양이네요 저도 아침마다 몸무게 재지만 먹고싶은건 거의 다 먹는 편이에요
6킬으로면 넘 안찌셨는데요17. ....
'20.2.4 7:55 AM (121.191.xxx.79)10키로 정도 증가는 정상범주에요. 그리고 막달에는 주에 1키로 넘게 증가됩니다. 앞으로 몇 키로 더 느실거에요.
18. 다 빠져요
'20.2.4 8:01 AM (110.9.xxx.145)특히 첫째는 정말 다 빠져요.
옛날에나 애낳고 몸조리 한다고 누워만 있게하고 운동안해서 안빠지는 거지 애 키우면서 일상생활하면서 조금씩만 운동해도 돌아와요. 너무 걱정 마세요.
근데 막달에는 정말 훅훅 찌더라구요.. 그때 넘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순산하세요19. 고위험
'20.2.4 8:19 AM (59.10.xxx.178)저는 자궁 수축으로 대학병원에 6주가량 입원해 있었는데요
전 임신전 키 169에 52,3kg나갔고 그정도 주수에 8키로 정도 더 쪘었어요
근데 자궁수축으로 계속 누워만 있었을때 의사선생님이 계속 체중 많이 늘지 않게해라
애기낳고나면 아기몸무게 만큼만 빠진다 ㅡㅡ;;
다 살된다 하더라구요(정작 그렇게 말씀하신 의사샘 여자였고 후덕했어요)
요즘은 병원에서도 9~10킬로 증량 정도를 이상적으로 생각하나보더라구요
막달에는 체중이 정말 빠르게 확확 증가 해요
원글님 9-10이상적으로 증가한 몸무게일듯해요20. 11
'20.2.4 8:27 AM (122.36.xxx.71)아기 정상체중이라는데 왜 엄마가 이기적이라는둥 하는지..
21. 임신
'20.2.4 8:37 AM (39.7.xxx.31)해서 12키로정도 체중증가했는데
막달 일주일에 일키로씩 올라갔어요22. ...
'20.2.4 8:38 AM (221.138.xxx.195)엄마가 체중에 강박을 갖고 있으니 그게 문제란 거죠.
그 스트레스 고대로 받는 아기는 어쩔 거냐고요.23. 흠
'20.2.4 9:07 AM (222.106.xxx.42)총 팔키로 늘었어요 애기 정상몸무게고요
지금 아기 7살인데 날씬해요
요즘 임산부 다 관리하고 병원에서도 관리 하라고 하죠
정상이예요24. 보통의여자
'20.2.4 9:13 AM (223.62.xxx.33)진짜 이상한게요 산모가 아이 가졌을때 다이어트 하면 애들이 비만이 되거나 우량아더라구요222
이비에스 프로에도 나옴25. ...
'20.2.4 9:18 AM (116.127.xxx.16)다이어트는 금물이구요
임당식단 참고로 칼로리 계산해서 관리해보세요
삼시세끼 저염으로 규칙적으로 꼭 챙겨먹고, 채소단백질탄수 순서로
끼니마다 샐러드 꼭 챙겨드시고 간식도 견과류나 무가당 요거트같이
건강식품으로 유지하시면 절대 살 안찌고 건강한 아이 낳을수 있어요
저는 임당때문에 타이트하게 관리해서 입덧시 최저몸무게에서 막달까지 8kg 늘었고 초산인데도 순산하고 튼살하나없어요
아기도 병원에서 이상적인 몸무게라고 산후검사때 모유수유끝나면 둘째가지라고 권유받을 정도로 빨리 회복되었거든요
따로 운동 안해도 식단챙기는걸로 운동되고, 임신변비 없어지고 아기 피부도 깨끗하고 여러모로 좋아요
다이어트의 강박에서 벗어나셔서 살도 안찌고 건강해지는 방법으로
관리해보셔요26. ..
'20.2.4 9:22 AM (61.83.xxx.74)저도 55~56에서 시작해서 초기에는 입맛없어 조금 빠지고 32주정도까지는 60키로 초반 유지했는데 막달즈음되니 정말 일주일에 1키로씩 늘더라구요. 결국 65키로정도에 아기낳았는데 수유하면서 돌전에 몸무게 다 회복하고 더 빠져서 돌잔치할때는 52키로였어요.
막달에 몸무게느는거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오히려 평소 드시고싶은거 잘 드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아기한테도 영양분이 잘 가고 수유할때도 도움될것같아요~27. 0000
'20.2.4 9:22 AM (118.139.xxx.63)임산부가 다이어트 걱정 왜해요??
아이 생각해서 잘 먹어야지...
저 13킬로 쪘나? 출산후 6개월안에 다 빠졌어요..28. 그냥
'20.2.4 9:27 A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막달 다가올수록 막 쪄요
무서워 말고
그러려니 하셔요
생명을 하나 만들어내는 일인데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겠어요?
글구 다 빠져요29. ?
'20.2.4 9:40 AM (39.7.xxx.140) - 삭제된댓글전 55키로로 시작해서 출산전 78키로까지 늘었었어요.
20년 지난 지금까지도 특별한 다이어트 없이
55,56키로 유지 중이에요.
잘 드시고 건강하다면
임신 중 몸무게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30. ...
'20.2.4 9:51 AM (152.99.xxx.164)세상에 아기 생각 안하세요? 산모가 몸매걱정으로 영양분 소홀하면 아기한테 안좋아요.
정말 작은 것도 아기한테는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골고루 충분히 드세요.
전 임신하고 22키로 쪘는데 석달만에 다 빠졌어요.
모유수유하면서 고생하니 그냥 빠지던데요.
나중에 출산후 다이어트 하시고 운동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아기 건강이 더 중요해요31. ...
'20.2.4 10:37 AM (175.193.xxx.126)막달까지 딱 11킬로 늘었어요
다이어트보다는 간식많이안먹었고
막달까지 천천히걷는 운동꾸준히했어요
그렇게했어도 아이낳고 7킬로정도남던데요
물론 육아로 1년이내다빠졌지만요
대신 건강합니다
임산부라고 막 먹어도된다는
옛날어른들사고방식이에요
엄마의건강을위해관리해야합니다
간식은줄이고 세끼 균형잡힌 식사하세요
성인인 아이는 자라면서 쭉 날씬말른체형이에요32. dlfjs
'20.2.4 10:46 AM (125.177.xxx.43)임신에 5키로요?
아기도 3키로 넘고 양수에 태반에 ...
10키로는 잡아야죠 12키론가 늘었다가 소식 운동으로 전보다 더 뺐어요
아기 산모 건강이 먼저죠
10년지나 늘긴 했지만 그건 다른 원인이고 ...33. 건강
'20.2.4 12:31 PM (121.139.xxx.74)줄자를 가지고 제일 많이 나온곳을
재 보세요
100센티정도면 첫아기..
아직 그정도 안나왔죠?
아기가 크면서 2킬로는 쉽게 늘수 있어요
막달 들어서면요
그리고 아기 낳고 다 빠져요34. ..
'20.2.4 3:24 PM (124.199.xxx.247)아기 체중이 정상이고 의사가 별말 없다면 괜찮은 거 같은데요.
저는 막달 빼고 계속 입덧을 해서, 거의 먹지 못하고 토하기만 했었고
만삭 몸무게와 임신 직전 몸무게가 같았어요.
너무 못 먹어서 아이에게 안 좋을까 걱정되어 의사선생님에게 이야기 했더니 전쟁이나 기근 같이 아무것도 못 먹는 상황 아니면 아이는 괜찮다고 안심시켜 주셨어요. 엄마만 힘들지 아이는 괜찮다구요.
지금 아이 초등 저학년인데 입이 짧고 잘 안 먹어요;
먹는 것도 많이 가리고, 딱 자기 먹을 만큼만 먹어요.
몸은 마르지는 않은 날씬한 상태고요.
친정 엄마는 맨날 임신했을 때 제가 못 먹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모르죠..;35. ㅠㅠ
'20.2.4 3:44 PM (112.152.xxx.59)비슷한 상황이었어서 댓글달아요.
그 심정 이해는 가거든요. 태어나 한번도 그렇게 쪄본적없던지라 무섭게 찌니까 이게과연빠질까싶더라구요.
전 대학생때 아르바이트로 모델도 했었고 그몸매 결혼때까지 유지했었던지라 저 또한 임신중 강박이 있었던 거 같아요.ㅠ
저도 31주까진 9키로찌고 마지막두달 노력해도 찌더라구요. 전 다이어트는 안했어요 말도안되는거같아서..
건강식단ㅡ임당식단이 비슷해요ㅡ으로 단백질채소위주로 먹었는데도 찌더라구요 체질에 따라 달라요.
22키로 찌고 서서히 20키로는 빠졌어요. 위에 저절로 빠진단 분들도 있지만 제 주변리서치결과 찐살의 반정도는 그냥 빠져도 나머지는 노력해야된다~입니다
근데 노력하면 다 빠져요 진짜로요.저도 과연 빠질까 너무 두렵고 걱정됐었거든요 근데 되더라구요 특히 관리하던 분이면 더 잘빠져요 몸이 기억해요
너무 겁먹고 걱정마세요
아가한테 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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