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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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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효자..

....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20-02-04 00:47:28

저희 남편이 그래요.

남편하고 산 세월이 지금 시부모보다 많고,
아플때도 제가 간호하고 돌보고 밥도 챙긴 날이 더 많은데.
저를 더 챙기기는 커녕
당연한듯 부리고..

저보단 부모님한테 요즘 효도를 하느라 난리네요..
효도하는거 좋죠.
근데 왜 뒤늦게 하느라 하는거죠..
한창 돌봐야할 아이들도 잇고
솔직히 노후 생각하면 옆에 있는 아내를 챙겨야할줄 모르고
...

마음이 허전해요 ~~ ㅎㅎ


IP : 125.191.xxx.1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4 2:54 AM (59.15.xxx.61)

    두고보자고 말을 하세요.
    나이 틀어서 뭐가 무서워요?

  • 2. 뭐였더라
    '20.2.4 6:09 PM (61.78.xxx.12)

    그나마.. 님 안 시키고 본인이 하는 거라면 차라리 낫잖아요.
    그 나잇대에 시부모 수발 안 든다고 gr하는 남편보다는 낫네요.
    님을 부리려 하면 버티세요.

    저도 본인 가족 꼽으라면 엄마 아버지 형 찾는 남편 둬서 님 기분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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