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사람들 뿜는 독소에 감기 걸리네요

ㅁㅇㅁㅇ 조회수 : 3,214
작성일 : 2020-02-03 20:20:38
개인 병원 작은 정형외과 갔는데 앞에 4명정도가 진료를 길게 봤고 
감기 걸린 사람 아무도 없었거든요. 마스크도 끼고 있었고요. 
제 차례에 진료실 들어갔는데 그 방 공기에 체취며 앞 사람들이 뿜어낸 독소?가 느껴졌는데
목이 따갑고 기관지가 아프더니만 감기 기운이 바로 왔어요. 그 자리에서요.

얼마 전에는 버스 앞자리에 어떤 아줌마가 앉았는데 그 사람이 삭 들어오면서 
특유의 체취느껴지고 호흡 같이하니 코 따가우면서 바로 또 감기 기운이 생겼는데 
정작 그 아줌마도 감기 걸린 사람이 아니었어요.

특정 사람의 독소에 내 면역력이 약해서 바로 기관지가 따가워지면서
공기중의 감기 세균에 감염되는걸까요?

집에와서 온갖 부분 콧구멍까지 잘씻고 비타민 먹고 덥게해서 자면 낫긴해요. 
근데 극복 못하고 감기 걸려버리는 경우도 있어서요. 

IP : 39.113.xxx.6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3 8:24 PM (220.116.xxx.164)

    원인 아셨죠?!
    그럼 이겨낼만한 체력을 키우세요

  • 2.
    '20.2.3 8:24 PM (210.99.xxx.244)

    어휴 독소에 면역력약해 감기라 감기는 세균이예요 바이러스.

  • 3. 님이 말하는
    '20.2.3 8:30 PM (58.237.xxx.103)

    그 독소가 바이러스예요.

    감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환자의 코와 입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재채기나 기침을 통해 외부로 나오게 되면 그 속에 있는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존재하다가 건강한 사람의 입이나 코에 닿아 전파되서 감기에 걸리는 거죠.

    글구...윗님 세균과 바이러스는 달라요.

  • 4.
    '20.2.3 8:31 P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독소는 냄새예요 그게 무슨 바이러스예요

  • 5.
    '20.2.3 8:33 PM (210.99.xxx.244)

    제가 착각했어요 세균은 혼자살고 바이러스는 혼자못사네요

  • 6. ......
    '20.2.3 8:33 PM (39.113.xxx.64)

    바이러스라는거 누가 모르나요.
    뿜어내는 독소가 느껴지면 기관지가 따갑고 바로 기침에 감기걸려버리니 하는 말이죠
    그 사람들은 감기 안걸린 사람들인데도요.

    제가 그 독소 느꼈는데 창문 안열고 딴데로 가버리면 그 공간의 사람들 감기 걸리더라고요.

  • 7. 말귀를 못
    '20.2.3 8:34 PM (58.237.xxx.103)

    알아 들으시네. 원글님이 독소라고 하니 그렇게 말하는 거죠.
    어차피 눈에는 안 보이니까..

  • 8. .....
    '20.2.3 8:35 PM (180.230.xxx.119)

    그럼 그게 비말인가봐요..

  • 9. 난둘
    '20.2.3 8:36 PM (210.99.xxx.244)

    근데 사람들은 개개인 독소가 다 있지않나요?

  • 10. 저기여
    '20.2.3 8:43 PM (58.237.xxx.103)

    그니까 원글님이 말하는 그 독소란 게 그 사람에게 나오는 모든 비말이잖아요. 그 안에
    감기 바이러스가 있으면 감기에 걸리는 거고.. 충치균이 있으면 그게 또 다른 옮겨 지는 부위에 따라
    병이 생기는 거고... 설령 감기 바이러스 갖고 있어도 면역력 좋으면 그 사람은 안 걸려도 다른 사람은 걸리는 거구요.

  • 11. ..
    '20.2.3 9:00 P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독소건 바이러스건 어차피 혼자 무균실에서 사는 게 아니니
    나 자신의 면역력을 키우는 수 밖에요

  • 12. ㅁㅁㅁㅁ
    '20.2.3 9:04 PM (119.70.xxx.213)

    이정도면 초능력이네요

  • 13. 그니까요
    '20.2.3 9:09 PM (222.235.xxx.154)

    초능력이네 ㅋ
    그냥 감기가 걸릴때되면 코점막이 아파요.
    그럼 시작된거예요

  • 14. 독소라
    '20.2.3 9:43 PM (125.177.xxx.43)

    특이한 사람 많아요

  • 15. 11
    '20.2.3 9:53 PM (220.122.xxx.219)

    지랄을 해요..
    그 정도 신기면 내림굿을 추천합니다

  • 16. 푸핫
    '20.2.3 10:05 PM (121.137.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능력자 ㅋㅋ
    바이러스가 비말에 닿자마자 증상이 나타나는 대단한 민감한 세포 및 신체구조를 가지신분 ㅋㅋㅋㅋㅋ
    코로나도 비말에 닿으면 바로 기침고열폐렴 나타나실분
    잠복기란 없다. 닿자마자 신의 능력급으로 바이러스를 증폭시키는 대단한 신체 ㅋ

  • 17. ...
    '20.2.3 10:05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면역력이 약해서 감기 독감 폐렴 걸립니다
    무조건 면역력 키우세요
    손씻기 잘 하고요
    씻지 않는 손으로 얼굴 만지기
    음식 먹지 않기
    인스턴트로 식사하지 마세요

  • 18. ㅇㅇ
    '20.2.3 10:17 PM (49.142.xxx.116)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감기고 뭐고 바이러스는 숙주가 없이는 살수가 없고요.
    공기중에 떠돌아다니다가 감염되는게 아니고 환자와 환자사이의 비말감염이예요.
    콧물 기침 재채기 가래 체액등으로 전염되는거고요.
    가장 중요한건 잠복기라는게 있다는겁니다. 바로 독소가 느껴져서 무슨 감기가 왔다니 참

  • 19. ...
    '20.2.3 10:25 PM (119.64.xxx.92)

    비염인 듯 ㅋ
    코감기랑 헛갈리죠

  • 20. ㅇㅇ
    '20.2.3 10:41 PM (175.223.xxx.252)

    신종 바이러스 생성자네요.
    근처에 아무도 감기 바이러스 가진 사람이 없었는데 걸렸다면
    님 몸 안에서 그 바이러스 새로 생선된건가보죠

  • 21. 이건
    '20.2.3 11:12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뭐 제2의 그루누이인가요... 동물적 감각.

  • 22. 굉장히
    '20.2.3 11:51 PM (39.7.xxx.218)

    예민하시네요.

    제가 어려서 두드러기 난 사람, 어딘가 염증난 사람을 보고
    ' 어떻해 ,나 저거 옮을 것 같아 ' 안달하면
    반드시 옮았어요.
    지금은 정신력이 강해서 감기도 잘 안옮지만요.
    희안하게 바이러스도 정신력에 따라갑니다.

    좀 둔감해지실 필요가 있어요.

  • 23. ....
    '20.2.4 2:43 AM (61.77.xxx.189)

    정신과상담 받아보셔야하는거 아닌가요? 망상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255 오늘 날씨 완전..ㄷㄷㄷㄷ 2 사랑감사 2020/02/17 3,459
1031254 이제 42 조카가 신장투석을 시작해야 하나봐요 ㅠ 2 신장 2020/02/17 4,274
1031253 이거 없음 어쩔뻔 했나하는 취미가 있나요 33 00 2020/02/17 6,647
1031252 갑자기 명칭이 생각이 안나서. 2 지나다가 2020/02/17 733
1031251 기생충에서 조여정이 영어 섞어 말하는 이유가.... 14 .... 2020/02/17 8,267
1031250 윤석열장모와 정대택씨. . 9 ㄱㄴㄷ 2020/02/17 1,602
1031249 어제 벤트리 , 윌리엄 분량 넘 시간이 짧아요 1 별이별이 2020/02/17 1,502
1031248 지난 주말.. 부모님과 서로 끌어안고 펑펑 울었네요. 46 .. 2020/02/17 22,129
1031247 영화 ‘기생충’ 포스터에서 궁금한점 있어요~ 3 플랫화이트 2020/02/17 1,100
1031246 요구르트 만들려고 하는데요 팻제로 마시는 요구르트도 되나요? ... 2020/02/17 568
1031245 근데 주가조작 밝히기 힘들지 않나요? 7 ㅇㅇㅇㅇ 2020/02/17 920
1031244 해외 사시는 분들 책주문 어떻게 하세요? 5 해외배송 2020/02/17 819
1031243 시판김치 중에 깍두기나 갓김치 어디것이 맛있나요? 3 .. 2020/02/17 1,498
1031242 김영하 작가 소설 추천부탁드려요 6 독서 2020/02/17 1,995
1031241 길냥이 주려고 돼지고기를 샀는데요 12 냥이 2020/02/17 2,090
1031240 의혹있으면 수사하면 되죠 4 법과 원칙 2020/02/17 564
1031239 미스디오르 cf 에 나오는 음악 제목이 뭘까요 ? 5 미스디오르 2020/02/17 1,153
1031238 식기세척기 사용가능한 후라이팬/프라이팬 추천 부탁드려요. 1 이뻐요 2020/02/17 2,463
1031237 전직 검사 양재택 에세이 - 레몬 같은 삶 5 김건희김명신.. 2020/02/17 1,937
1031236 호주산 국거리-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정체를 알고싶어요 4 덴현모 2020/02/17 1,592
1031235 애플 불매운동 6 애플아웃 2020/02/17 1,571
1031234 제대후 복학한 아들용돈 2 ㅡㅡ 2020/02/17 1,620
1031233 CNN-한국으로 가족여행을 가야하는 7가지 놀라운 이유 13 ... 2020/02/17 5,743
1031232 그럼 집 언제 사면 될까요 18 미친다 2020/02/17 3,601
1031231 서민을 위한 정부는 없다..자한당의 탐욕,민주당의 위선 28 집값 2020/02/17 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