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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 뿜는 독소에 감기 걸리네요

ㅁㅇㅁㅇ 조회수 : 3,205
작성일 : 2020-02-03 20:20:38
개인 병원 작은 정형외과 갔는데 앞에 4명정도가 진료를 길게 봤고 
감기 걸린 사람 아무도 없었거든요. 마스크도 끼고 있었고요. 
제 차례에 진료실 들어갔는데 그 방 공기에 체취며 앞 사람들이 뿜어낸 독소?가 느껴졌는데
목이 따갑고 기관지가 아프더니만 감기 기운이 바로 왔어요. 그 자리에서요.

얼마 전에는 버스 앞자리에 어떤 아줌마가 앉았는데 그 사람이 삭 들어오면서 
특유의 체취느껴지고 호흡 같이하니 코 따가우면서 바로 또 감기 기운이 생겼는데 
정작 그 아줌마도 감기 걸린 사람이 아니었어요.

특정 사람의 독소에 내 면역력이 약해서 바로 기관지가 따가워지면서
공기중의 감기 세균에 감염되는걸까요?

집에와서 온갖 부분 콧구멍까지 잘씻고 비타민 먹고 덥게해서 자면 낫긴해요. 
근데 극복 못하고 감기 걸려버리는 경우도 있어서요. 

IP : 39.113.xxx.6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3 8:24 PM (220.116.xxx.164)

    원인 아셨죠?!
    그럼 이겨낼만한 체력을 키우세요

  • 2.
    '20.2.3 8:24 PM (210.99.xxx.244)

    어휴 독소에 면역력약해 감기라 감기는 세균이예요 바이러스.

  • 3. 님이 말하는
    '20.2.3 8:30 PM (58.237.xxx.103)

    그 독소가 바이러스예요.

    감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환자의 코와 입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재채기나 기침을 통해 외부로 나오게 되면 그 속에 있는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존재하다가 건강한 사람의 입이나 코에 닿아 전파되서 감기에 걸리는 거죠.

    글구...윗님 세균과 바이러스는 달라요.

  • 4.
    '20.2.3 8:31 P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독소는 냄새예요 그게 무슨 바이러스예요

  • 5.
    '20.2.3 8:33 PM (210.99.xxx.244)

    제가 착각했어요 세균은 혼자살고 바이러스는 혼자못사네요

  • 6. ......
    '20.2.3 8:33 PM (39.113.xxx.64)

    바이러스라는거 누가 모르나요.
    뿜어내는 독소가 느껴지면 기관지가 따갑고 바로 기침에 감기걸려버리니 하는 말이죠
    그 사람들은 감기 안걸린 사람들인데도요.

    제가 그 독소 느꼈는데 창문 안열고 딴데로 가버리면 그 공간의 사람들 감기 걸리더라고요.

  • 7. 말귀를 못
    '20.2.3 8:34 PM (58.237.xxx.103)

    알아 들으시네. 원글님이 독소라고 하니 그렇게 말하는 거죠.
    어차피 눈에는 안 보이니까..

  • 8. .....
    '20.2.3 8:35 PM (180.230.xxx.119)

    그럼 그게 비말인가봐요..

  • 9. 난둘
    '20.2.3 8:36 PM (210.99.xxx.244)

    근데 사람들은 개개인 독소가 다 있지않나요?

  • 10. 저기여
    '20.2.3 8:43 PM (58.237.xxx.103)

    그니까 원글님이 말하는 그 독소란 게 그 사람에게 나오는 모든 비말이잖아요. 그 안에
    감기 바이러스가 있으면 감기에 걸리는 거고.. 충치균이 있으면 그게 또 다른 옮겨 지는 부위에 따라
    병이 생기는 거고... 설령 감기 바이러스 갖고 있어도 면역력 좋으면 그 사람은 안 걸려도 다른 사람은 걸리는 거구요.

  • 11. ..
    '20.2.3 9:00 P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독소건 바이러스건 어차피 혼자 무균실에서 사는 게 아니니
    나 자신의 면역력을 키우는 수 밖에요

  • 12. ㅁㅁㅁㅁ
    '20.2.3 9:04 PM (119.70.xxx.213)

    이정도면 초능력이네요

  • 13. 그니까요
    '20.2.3 9:09 PM (222.235.xxx.154)

    초능력이네 ㅋ
    그냥 감기가 걸릴때되면 코점막이 아파요.
    그럼 시작된거예요

  • 14. 독소라
    '20.2.3 9:43 PM (125.177.xxx.43)

    특이한 사람 많아요

  • 15. 11
    '20.2.3 9:53 PM (220.122.xxx.219)

    지랄을 해요..
    그 정도 신기면 내림굿을 추천합니다

  • 16. 푸핫
    '20.2.3 10:05 PM (121.137.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능력자 ㅋㅋ
    바이러스가 비말에 닿자마자 증상이 나타나는 대단한 민감한 세포 및 신체구조를 가지신분 ㅋㅋㅋㅋㅋ
    코로나도 비말에 닿으면 바로 기침고열폐렴 나타나실분
    잠복기란 없다. 닿자마자 신의 능력급으로 바이러스를 증폭시키는 대단한 신체 ㅋ

  • 17. ...
    '20.2.3 10:05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면역력이 약해서 감기 독감 폐렴 걸립니다
    무조건 면역력 키우세요
    손씻기 잘 하고요
    씻지 않는 손으로 얼굴 만지기
    음식 먹지 않기
    인스턴트로 식사하지 마세요

  • 18. ㅇㅇ
    '20.2.3 10:17 PM (49.142.xxx.116)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감기고 뭐고 바이러스는 숙주가 없이는 살수가 없고요.
    공기중에 떠돌아다니다가 감염되는게 아니고 환자와 환자사이의 비말감염이예요.
    콧물 기침 재채기 가래 체액등으로 전염되는거고요.
    가장 중요한건 잠복기라는게 있다는겁니다. 바로 독소가 느껴져서 무슨 감기가 왔다니 참

  • 19. ...
    '20.2.3 10:25 PM (119.64.xxx.92)

    비염인 듯 ㅋ
    코감기랑 헛갈리죠

  • 20. ㅇㅇ
    '20.2.3 10:41 PM (175.223.xxx.252)

    신종 바이러스 생성자네요.
    근처에 아무도 감기 바이러스 가진 사람이 없었는데 걸렸다면
    님 몸 안에서 그 바이러스 새로 생선된건가보죠

  • 21. 이건
    '20.2.3 11:12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뭐 제2의 그루누이인가요... 동물적 감각.

  • 22. 굉장히
    '20.2.3 11:51 PM (39.7.xxx.218)

    예민하시네요.

    제가 어려서 두드러기 난 사람, 어딘가 염증난 사람을 보고
    ' 어떻해 ,나 저거 옮을 것 같아 ' 안달하면
    반드시 옮았어요.
    지금은 정신력이 강해서 감기도 잘 안옮지만요.
    희안하게 바이러스도 정신력에 따라갑니다.

    좀 둔감해지실 필요가 있어요.

  • 23. ....
    '20.2.4 2:43 AM (61.77.xxx.189)

    정신과상담 받아보셔야하는거 아닌가요? 망상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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