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박종한(마스크 제조업체 '웰킵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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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생산 업체(웰킵스)대표 인터뷰
- 본인들은 1원도 안올렸다. 전부 중간판매상 장난질이다.
- 공장에 돈 줄테니 물건 달라는 전화가 많이 온다. (120억을 무조건 선입금할테니 그만큼 달라라던가)
- 주로 중국 애들이 전화하는데 유형이3가지.
1) 유학생, 조선족, 보따리상 - 1만개~10만개를 구입해서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5~10배폭리)
2) 중국 지방(성)정부 관계자. 브로커. (120억 제의한게 이 케이스)
3) 중국 대형 기업(알리바바,차이나 유니콤등)이 재난 상황에 물품 기부를 하려는데 1000만개 단위로 구해달라고 제의중
- 정부가 5천만원 과징금 물린다는데 택도 없다. 최소 10억 벌금때려야한다. 제조, 판매, 온라인 판매 영구금지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