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별이 내려앉아있어요~~ 몽롱한 별빛이 나오고 있죠~
철학견, 철학묘로 키우실 태세!
너무 이뻐서 간식이라도 한 개만 주려고 간식있는 방으로 가면 우당탕탕~~~~일어나서 분위기 다 깨요~ 다시 아까 그 포즈~안되겠니?
몽롱한 그자세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 꼴똘하다가 졸다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