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은 자기랑 맞는 사람을 만나야 하나봐요

.. 조회수 : 2,488
작성일 : 2020-02-03 16:33:18
요새 면접을 몇번 봤는데 스트레스가
제가 조용해보인다, 원래 그렇게 조용하시나?
이런 질문들이요ㅜ
처음에 면접가서 막 떠들어야되는지...
그냥 경력직이고 대답잘하고 시간약속 잘지켜서 면접하는건데
그정도에서 만족안하고 성격을 꼭 의심스럽게
물어보고 좀 그렇더라구요
아마 활발하고 외향적인 사람을 선호하는거겠죠.
근데 이번에 간데는 면접관이 아주 차분하고 조용하세요.
저보고 차분하셔서 좋네요. 말씀해주시는데
그자체로 힐링이....아직 결과는 조건때문에 안될수도 있겠지만 면접보는거 스트레스받다가 나름 위안이 됐네요.
기가 맞는 사람 만나는게 인생에서
스트레스 덜 받는 길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IP : 223.38.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3 4:42 PM (58.238.xxx.43) - 삭제된댓글

    우리나란 차분하고 조용하면 왜 안좋게 보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일하던곳 사장님이 자꾸 내성적이네 어쩌네하며
    첨 일할때 걱정스러워하고 못미더워 하셨는데
    일을 해보니 내가 사장님하고 안맞아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런 괄괄한 성격 받아가며 지성질 못이겨 욕하는거 듣다보니
    나한테 하는 욕 아니라도 스트레스가..
    그래도 내할일 잘하고 했더니 그만둔다니까 왜 그만두냐고..ㅠㅠ
    진짜 사장 정도되면 사람 부릴줄 알아야겠더라구요
    같은말도 듣기 좋게하고 그런거 중요해요

  • 2. ..
    '20.2.3 4:48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저는 어디든 차분하고 조용한 사람을 더 선호한다고 느꼈어요.
    일단 활발한 사람은 말이 많고, 말이 많으면 헛소리도 많아지고 실수가 잦아요.
    어느 직장이든 사장하고 근로자가 맞기는 어려울 거예요.

  • 3. ..
    '20.2.3 5:02 PM (223.38.xxx.198)

    면접때 성격이 어때 보인다 못미덥다는 식으로 태클 걸던 사장과 일 진행해보니 계속 첫댓글님처럼 스트레스받게 해서 그담에 또 저런식으로 말하면 그냥 합격해도 안가요...면접때 기분 좋게 나오면 일할때도 날 믿어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훨씬 일할맛 나더라구요

  • 4. ㅇㅇ
    '20.2.3 5:06 PM (175.223.xxx.92)

    네..저도 겪어보니 적극적인 성격을 원하고 요구가 많은 사장은 같이 일하기가 까다로웠어요.
    처음에 저를 나쁘게 본 회사나 사장은 결국엔 안맞고 스트레스주니 일을 못하겠더라구요.
    계속적으로 압박을 주고, 나 자신도 쫓기는 마음이 들고
    모자란다는 생각에 일하기가 더 편치 못한곳은 진짜 별로...
    믿어주는곳에서 일하는게 제일인거 같아요.

  • 5. ..
    '20.2.3 5:15 PM (223.38.xxx.198)

    그쵸 면접때 보면 지원자도 고용주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이 되죠...저 포함 모두 나를 믿어주고 잘 맞는 좋은 직장 만나시길...

  • 6. ㅇㅇ
    '20.2.3 6:46 PM (39.7.xxx.188)

    원글님 좋은분..
    조용한 사람이라고 다 조용하고 문제있게 보는건 아니더라구요.
    님두 나를 믿어주고 잘맞는 직장 만나시길 바랄게요^^

  • 7. 나랑
    '20.2.3 7:52 PM (120.142.xxx.209)

    맞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음
    서로 맞처나가며 사는거죠

    좋아하면 다 맞춰주개 되어 있어요 연애때를 생각해 보세요
    초심으로 살아가야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0051 어제 시누 남편 바람 글 내렸네요 26 2020/02/13 6,422
1030050 초등 바둑 언제까지.. 1 2020/02/13 1,332
1030049 동물성 기름 어디다 버려요? 10 봄이네 2020/02/13 1,863
1030048 텔레그램 잘아시는분 질문좀 드릴게요 ㅇㅇ 2020/02/13 841
1030047 안철수 “부모찬스 완전히 없애겠다” 로스쿨·의학전문대학원 폐지·.. 76 똑똑해 2020/02/13 5,772
1030046 봉감독 통역하신분은 이번 경험이 27 ㅇㅇ 2020/02/13 5,818
1030045 사장이 부서개편 한다니까 과장이 즉각 거절.jpg 3 6갑 2020/02/13 1,394
1030044 서울에.앤틱그릇.찻잔 구경할수있는 샵있나요 3 ........ 2020/02/13 1,222
1030043 라식 수술 비용, 얼마나 하나요? 2 비용 2020/02/13 1,449
1030042 종부세 내고 싶다는 분들 13 .. 2020/02/13 1,891
1030041 학벌쳐지는 여자 박사남자. 결혼 많지 않나요? 35 근데 2020/02/13 7,051
1030040 (제목수정) 제 최대 단점은 창의력이 없는 거에요 10 00 2020/02/13 1,768
1030039 싫지도 좋지도 않은 소개팅남 5 초코 2020/02/13 3,753
1030038 전업주부님들 친정엄마나 자매랑 가깝게 사는게 좋으세요? 17 ㅇㅇ 2020/02/13 4,270
1030037 선시장이 괜히 선시장이 아니죠 11 .... 2020/02/13 3,085
1030036 아이들 언제까지 안아주나요?! 25 흠흠 2020/02/13 3,473
1030035 이런 경우 님들은 어찌 하시겠어요? 2 .. 2020/02/13 752
1030034 윤해영씨 무슨 일 있나요? 18 탤런트 2020/02/13 24,202
1030033 아들엄마 욕하는 베스트댓글 보니 16 ... 2020/02/13 2,937
1030032 변한 82쿡...... 17 2020/02/13 2,673
1030031 봉준호감독 괴물이요~ 15 영화 2020/02/13 2,791
1030030 집에서 흑마늘 만들때요~~ 12 직접 2020/02/13 1,584
1030029 단체톡 매너문의 5 카톡 2020/02/13 1,465
1030028 아버지가 장남인 집은 자식들도 일이 많네요 10 ㅇㅇ 2020/02/13 2,590
1030027 사춘기라 이런걸까요? 9 휴우 2020/02/13 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