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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론데 불시착에서 세리 오마이는 와카는 겁네까?

tt 조회수 : 3,151
작성일 : 2020-02-03 16:08:50

고저 세상 웬수 보듯이 세리를 구박하고 무시하더니만

어제는 또 절절한 사연 있는 여인네 마냥 슬픈척 했디요. 

세대주가 바람피워 데려온 자식인 겁네꽈?

근데 와 또 어제는 속마음은 안 그렇다는 식으로 후라이를 까지비?


IP : 125.186.xxx.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3 4:16 PM (58.121.xxx.69)

    세대주가 밖에서 낳아온 자식 맞아요
    애증이죠

    근데 바닷가에 애 두고 온 건 살인미수급
    번화한 곳에 버리던가
    누군가를 시켜 감시를 하던가 ㅡ 다른 사람이 데려가는 거 보기 전까지 지켜보는 거

    겨울바다에 애를 두고 온 건 죽으라는거죠

  • 2. 아마
    '20.2.3 4:18 PM (211.192.xxx.148)

    데리러 오다가 교통사고나서 깨어나보니 일주일 후 였다고 말 할 것 같아요.
    우는 이유:

  • 3. ?
    '20.2.3 4:2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글게요.
    왜 저리 오락가락할까요.

  • 4. ..
    '20.2.3 4:22 PM (223.62.xxx.41)

    정황상 남편 혼외자인것같은데 느껴지기엔 분위기가 부인 혼외자처럼도 보여 아직 잘 모르겠네요

  • 5. 저도
    '20.2.3 4:23 PM (114.206.xxx.151) - 삭제된댓글

    못데리러 간데는 불가피한 이유가 있을것 같아요. 어제 우는걸로 봐서는.
    어제 여러장면에서 눈물났네요.
    영애동지 장면이랑. 마지막 세리가 다 간줄알고 울때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 6. hap
    '20.2.3 4:32 PM (115.161.xxx.24)

    리정혁 동무랑 세리동무 오마니
    눈밑 점막라인이 빨개서 영 불편해 보이던데
    거 어데가 아픈 거인가?
    칼을 댄 거인가?

  • 7. Susj
    '20.2.3 4:43 PM (58.230.xxx.177)

    저도 첨에 분위기 묘해서 엄마 혼외자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회장이라 둘이 밥먹을때 여자가 당신 자식 세리 라고 해요
    어릴때 버리려고 했다가 다시가다 사고를 당했거나 여튼 그때일 이후로 세리는 엄마가 자기버리려고 했다고 생각해서 그런거같아요

  • 8. 저도같은생각
    '20.2.3 4:59 PM (222.237.xxx.56)

    맞아요ᆢ
    저도 리정혁 동지 눈밑이 빨개서 보는 내가 눈이 시렀어요. 와 그런지 아시는 분ᆢ

  • 9. ㅇㅇ
    '20.2.3 6:42 PM (175.223.xxx.170)

    똑같은 연기를 몇번씩 반복해 하잖아요. 오케이 것 나올때까지. 이미 앞서 감정 연기 했다가 다시 찍다보니 그런거죠.

  • 10. 오호..
    '20.2.3 7:15 PM (115.40.xxx.206)

    정황상 남편 혼외자인것같은데 느껴지기엔 분위기가 부인 혼외자처럼도 보여 아직 잘 모르겠네요

    요 댓글 달아주신 거 읽어보니 그런가 싶네요.
    12회에서 세리 아버지가 국정원에서 뭔 서류에 사인할 때 '부'를 한자로 쓸 때 조금 망설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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