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약한전기가 흐르듯 한차례 잠깐하고 아무일없다는듯 잠잠.
전신이 그러는건아니고 주로 상반신만 그래요.
손.얼굴.머리뒷쪽.
병원보다 더 도움될때가있는 82에 물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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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이 찌릿하고 한번지나가는 느낌이 뭘까요?
갱년기 조회수 : 3,507
작성일 : 2020-02-03 15:34:19
IP : 99.241.xxx.2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2.3 3:42 PM (211.253.xxx.30)목디스크 아닌가요?
2. ,,
'20.2.3 3:47 PM (58.237.xxx.103)자주 그렇다는 건..어딘가 신경이 눌린다는 건데...
3. 저도
'20.2.3 3:56 PM (14.47.xxx.244)궁금한데.....
그 찌릿한 느낌이 혈관으로 피가 흐르는 듯한 ?미세한 진동같은 느낌인가요?
전 하반신에서 주로 그러거든요
요즘은 발바닥이 3초 정도 아주 미세한 진동이 울리는 것같은 느낌으로 꼭 피가 흐르는 느낌같기도 한데요
그 게 발바닥 발등 허벅지 고관절 이렇게 돌아다녀요4. 그게
'20.2.3 5:11 PM (99.241.xxx.218)답글이 달릴지모르겠네요.너무뒤로가서
피부에서까지 느껴지는 따끔함같은거5. 신경타고 흐르는
'20.2.3 7:31 PM (125.182.xxx.65)대상포진 증상아닌가요
혹자는 불에 덴거 같은 화들짝 놀라는 통증이라하고
누구는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신경따라 온다 하고
저는 팔에 따끔할때 바로 병원가서 혹시 대상포진 아닌가 하고 처방받아 초기에 잡았는데요.
내과에 가보시고
혹시 목디스크나 척추가 안좋으면 팔다리가 찌릿할수 있는데
얼굴 목뒤 손이라니 신경외과도 가보세요.6. 허리협착일때
'20.2.3 8:24 PM (58.140.xxx.43)발목까지 찌르르 전기 통하듯.
7. 혈관이 좁아진듯.
'20.2.3 9:14 PM (211.47.xxx.4)심장문제가 있을 때 그런건지 모르니 병원에서 진찰이 필요하실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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