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매한 빌라 살다 빌라로 이사가는 사람이 있을런지

Gg 조회수 : 1,610
작성일 : 2020-02-03 09:43:35
빌라 내놨는데 생각처럼 안 나가네요.
넘 쉽게 생각했으요..
내 집이라 그런가 좋은 컨디션인데..
저도 이제 다른 빌라는 눈에 안 들어오는데 다 비슷하겠죠..
대출 좀 받더라도 아파트 샀어야했나봐요..
IP : 119.192.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0.2.3 9:49 A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그때 빌라샀던 돈으로
    충분히 아파트 살 수 있었는데

    그놈의 신축, 새집이 뭐라고 빌라를 샀는지. .(제가 산거 아님)

    당시 빌라와 같거나 조금 아래던 가격의 아파트는 1억 5천 ㅡ 2억 올랐고
    저희 빌라는 3천 올랐네요 (돈 가치가 떨어져서 집값이 오른거긴해도)

    지금은 빌라 팔아도 그 아파트는 못사요.
    1억 빚내서 사야지


    그리고 빌라팔고 빌라로 이사가는집도 있긴 있을거예요.
    빌라라고 다 같은 빌라가 아니잖아요.

    수 년전부터 지어지던 신축빌라들은
    기본으로 엘베 장착, 시스템 에어컨 장착등 좀더 살기 편하게 바뀌었으니까요.
    아파트 버금가게요

  • 2. .......
    '20.2.3 9:55 AM (124.216.xxx.232)

    사실 한국은 아파트보다 빌라 다세대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그 많은 빌라들도 다 주인이 있는거죠.
    빌라도 몇십채씩 가지고 있는분들 생각보다 많답니다.
    저도 빌라살아요. 벌써 세번째 빌라 매매해서 거주하는중이구요.
    이전 두번째 빌라도 다 산가격보다 살다보니 2배 가까이 올라서 저는 매매 했어요.
    그냥 제가 살기편한곳으로 골랐던거고, 편해서 오래살았어요. 팔때는 당연히 동네 빌라시세보다 가장싸게 내놓으니 가장먼저 팔렸어요. 내가원하는 시점에 팔려면 동네에서 가장싸면 된다가 제 신조라.
    빌라가 좋았던점은 무리하게 대출받을 필요가 없으니 가진돈만으로 집을 살수 있는점이 저는 가장 좋은점이였던거 같아요. 저는 제가 갚을수 있는 내 대출이라고 하더라도, 저한테 빚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타입이거든요. 대출이 있다는것 자체가 제가 괴로워요.
    돈을 쓰거나 여행을 가거나 할때도 그냥 대출이 있을때는 제가 너무 힘든사람이라, 과하게 빚지고 굳이 아파트라는곳에서 살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라 빌라가 편해요. 관리비도 아파트에 비해서 과하지 않아 부담도 없구요.
    남편이 몇년전에 아파트 한채를 사긴했지만, 연금이 없는 직업이라 나중 노후 월세용으로 구입한거라 그 아파트에서 살 생각도 없어요.

  • 3. ...
    '20.2.3 10:19 AM (118.44.xxx.152)

    가격 조정하면 잘 나가요 윗분 말씀대로 시세보다 싸게 내놓으면 돼요

  • 4. 88
    '20.2.3 11:45 AM (211.245.xxx.15)

    우리 동네는 올라서 분양가보다 1억씩은 더 받고 팔고 나가더라구요.
    지은지 20년된 빌라 수리 싹하고 내놓으니까 잘 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9052 버킨백 있으신분 많이 들고 다니게 되나요? 14 .... 2020/02/04 5,148
1029051 짜장소스; 냉동실 1년 6개월 보관. 먹어도될까요 2 .... 2020/02/04 1,640
1029050 중견기업 사장이면 그 지역에선 끝발있는편인가요? 1 핫초코 2020/02/04 754
1029049 26평 정도 오래된 아파트 관리비 궁금해요 10 궁금 2020/02/04 3,824
1029048 더 빠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세계 실시간 상황판 1 ㅇㅇㅇ 2020/02/04 1,961
1029047 몰라서 그러는데요, 대체 전세살이의 단점이 38 ㄱㄴ 2020/02/04 11,933
1029046 중국인 40만 일본여행 취소할 듯,日관광업계 '비상' 6 비상 2020/02/04 2,848
1029045 코로나, 또다른 불안소식 보셨어요? 31 어디까지 갈.. 2020/02/04 18,691
1029044 4세아이가 유투브에서 볼 영상.. 뭐가 있을까요 8 추천좀부탁드.. 2020/02/04 1,389
1029043 예비신부, 본식 연주곡인데 클래식,음악 잘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 6 maison.. 2020/02/04 1,169
1029042 듣보잡 동네 아줌마, 니체읽기를 결심. 함께 하실 분~ 13 반전 2020/02/04 3,402
1029041 이명박-신종플루 감염70만 사망 260명 박근혜-메르스 감염 1.. 13 ..... 2020/02/04 3,183
1029040 gs25 먹는걸로 유인하다니ᆢ 3 미식가 2020/02/04 3,581
1029039 조용한 Adhd에 무능력..살아있는게 부끄러워요. 53 ㅇㅇ 2020/02/04 10,821
1029038 펜던트좀 봐주세요~ 감사해요 내용은 부분적으로 지웠어요 7 ... 2020/02/04 1,054
1029037 신종코로나 증상 4 증상 2020/02/04 2,368
1029036 대학도 개강 2주 연기네요 9 대학 2020/02/04 3,666
1029035 정시 예비번호 6 .... 2020/02/04 1,822
1029034 우 ㄹ 은행 타은행 연동하면 스벅커피 준다길래 연동했더니... 5 낚임 2020/02/04 2,198
1029033 WTO도 놀란 한국의 '신의한수' 11 우리나라최고.. 2020/02/04 6,976
1029032 게임에 빠진 자녀..답 없죠? 10 ... 2020/02/04 2,828
1029031 日정부 신종 코로나 잠복기, 14일 아닌 10일 견해 19 2020/02/04 2,987
1029030 '신종코로나' 16번째 확진환자 발생 7 아이스 2020/02/04 3,324
1029029 주식과 적금으로 분산 5 저축 2020/02/04 2,484
1029028 오늘 제생일인데 남동생이 가장먼저 연락.ㅠㅠ 5 .. 2020/02/04 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