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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코로나로 인한 폐렴, 후유증, 사망 통계

후유증 조회수 : 2,045
작성일 : 2020-02-02 20:12:09
중국의 초기 경우를 들면
확진자의 51%가 유병자(당뇨 고혈압등)
전체확진자의 75%가 폐렴
전체확진자의 17%가 폐렴이었다 급성호흡기부전
전체확진자의 11%가 급성호흡기부전에서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최종사망

아마 급성호흡기부전이었다 사망하지 않고 산 사람들이 심각한 후유증이 오지 않나 싶구요.
폐렴으로 가지않는 경우도 25%는 되네요.
그리고 폐렴이었던 분들 중 경미한 후유증도 있을겁니다.


지병이 있을수록(바이러스에 당뇨가 참 취약하긴 하더라구요)
여자보다는 남자가
면역력이 많이 강할수록 (바이러스 감염이라 신체면역체계 문제로)
치사율이 높은것 같더라구요.
IP : 175.223.xxx.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유증
    '20.2.2 8:13 PM (175.223.xxx.98)

    참고로
    중국이라 의료시스템의 후진성도 있을거고
    유병자들의 지병을 그냥 놔두기도 했을거고
    본인이 당뇨나 고혈압인줄 몰랐을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2. ㅇㅇ
    '20.2.2 8:15 PM (112.222.xxx.180)

    음 면역력이 강해서 죽었다구요?
    면역이라는 말이 외부 바이러스를 방어한다는 뜻인데

  • 3. ㅇㅇ
    '20.2.2 8:15 PM (223.62.xxx.125)

    폐렴증상일 뿐이지
    호흡기를 공격하는 변종된 바이러스에요.
    폐는 한번 고장나면 되돌리기가 힘들어요.
    금방 나빠지구요. 면역력의 최전방에 있는 장기에요.
    남자가 성염색체때문에 더 취약하고
    지금 다른 전염병 불치병 하고 관련있다는 얘기도 있어요.
    완치라는 말도 무색한거죠

  • 4. 후유증
    '20.2.2 8:18 PM (175.223.xxx.98)

    사이토카인 스톰(cytokine storm)
    인체가 외부에서 침투한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과도하게 면역력이 증가해 대규모 염증 반응이 나오는 증상이다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의 과다 분비로 인해 정상 세포들의 DNA가 변형되어 일어나는 2차 감염 증상이 일어나는 반응이다. 스페인 독감 때 엄청난 사망률은 이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면역체계가 과민 반응을 일으켜 신체조직을 파괴하는 과정에서 생긴 2차 피해가 컸다. H5N1, 즉 조류독감에서도 사이토카인 폭풍 때문에 높은 사망률이 나타났다. 또한 에볼라 바이러스에서도 이 증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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