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컷냥이가 자꾸 들이대는데요

제입장이 난처해요 조회수 : 2,899
작성일 : 2020-02-02 00:22:05
집냥이 암컷 4월되면 두살되요.
아들이 작년 11월말에 다큰 성묘 수컷을 길에서 안고 왔어요.
제가 여기 글도 올리고 조언도 많이 받고
도움도 많이 되었고 감사했었지요.
포인핸드랑 동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는데
그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서 그냥 저희집에서
키우기로 했는데요 (아직 포인핸드에 제 연락처는 올려두엇 어요)

요녀석이 중성화된 3세이상이라거 병원서 그럽니다.
첨에 집냥이ㄹ 막 핥아주고 할때
아 귀엽다 너 성격 장말좋구나 했는데
3세이상 이라고 하시니까
그때부턴 음 발정기인가 어째야하지 걱정이 됩니다.

막 핥아주고 그러면 집냥이는 원래도 조용한 앤데
첨엔 참고ㅠ가만있다가 30초정도 지나면
물고 둘이 싸웁니다.

아들말로는 소리도 안내고 발톱도 안세웠으니
둘이 노는거다 하는데

제가 보기엔 막 싸우는거 같고
아저씨가 너무 들이대는거 같아서
핥아주고있ㄹ때 둘중 하나를 안아들어야하나
참 난감하네요.

집냥이 우리 암컷 마음은 어떨까요
제가 도와주길 바랄까요? 아니면 제가 방해한다고 느낄까요?
IP : 175.196.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암컷도 중성화는
    '20.2.2 12:24 AM (175.196.xxx.230)

    되어있어서
    둘다 중성화된 상태라서 서로 발정기도 아닐거 같거든요..

  • 2. 저희
    '20.2.2 12:28 AM (113.118.xxx.70) - 삭제된댓글

    두 냥이도 그렇게 놀아요. 그루밍 서로 해주다 목덜미 물고 도망가고 또 그루밍 해주고 깨물고..
    아저씨가 들이대다니 흠

  • 3. 호수풍경
    '20.2.2 12:32 AM (182.231.xxx.168)

    우리집 암수도 다 수술했는데...
    올라탈....-.-
    물론 누나가 하악질하고 도망가지만....
    그래서 쌤이 이것이 그것?이라고 확인해주셨구나 해요...
    사람들이 얼마나 진짜 수술한거냐고 물어봤으면 확인을 해주겠어요...

  • 4. ....
    '20.2.2 12:54 AM (223.62.xxx.242)

    노는 거예요,
    발정 비슷하게 들이대는 거면 핥지 않고
    목덜미를 꽉 물면서(제압) 올라탑니다.
    아들 말이 맞아요. 싫어서 싸우는 거면
    캬아악! 하악! 하고 짐승의 경계 소리를 내고,
    끼야아아아아옹! 하고 앙칼지게 울고
    발톱 세우고 털 세워 할퀴고 때리고 피 봅니다.

    놀자고 하는 걸 암컷이 싫어할 순 있는데
    이미 합사도 했고 성공적으로 가족이 된 거면
    둘이 성격 맞춰 가는 과정은 잘 두고 보세요. 둘이 알아서 친해지고 타협하도록...

  • 5. 자매
    '20.2.2 1:04 AM (49.196.xxx.201)

    중성화 한 자매 고양이 키우는 데요, 나이가 들어 그런지 싸우더라구요. 한공간에 같이 있기도 싫은 가 봐요. 한마리 나가면 다른 녀석 쓱 들어오고 그럽니다

  • 6. ㅇㅇ
    '20.2.2 9:17 AM (182.210.xxx.6)

    저희 애들도 그래요. 원래 키우던 냥이와 새로온 냥이들이 있는데..처음엔 물고빨고 서로 그루밍해주는거 같더니 어느새 투닥투닥..그루밍하다가 싸우더라고요..그냥 자주 그래서...서로들 서열정리하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인간이 개입하면 더 이상해질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8098 인종별 미인중에 26 ㅇㅇ 2020/02/01 7,670
1028097 제발 침 좀 뱉지 말자고요. 8 거리에 2020/02/01 1,995
1028096 스토브 리그 보다 방광염 걸리겠으... 10 ... 2020/02/01 4,893
1028095 켄우드 푸드프로세서 ,, 2020/02/01 920
1028094 현재 중국 1800명 정도 중태래요... 61 ... 2020/02/01 21,081
1028093 사랑의 불시착..서단 동무 귀엽지 않나요??? 12 zzz 2020/02/01 6,378
1028092 동물사료가 동물사체로 만들어진다면 20 ######.. 2020/02/01 2,603
1028091 아산시민입니다. 어떻게 증명할까요? 62 아산시민 2020/02/01 7,161
1028090 핸드폰 소독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2 두둥실 2020/02/01 1,810
1028089 김수철 못다핀꽃한송이는 정말. . 12 ㄱㄴ 2020/02/01 4,755
1028088 손흥민 향해 인종차별 징역 8주 선고 5 ..... 2020/02/01 3,625
1028087 탑텐 바지 사이즈 질문이에요. 2 도움 2020/02/01 6,780
1028086 유산슬 팬 계시면 2 ㅇㅇ 2020/02/01 1,489
1028085 뽀로로같은 한국 캐릭터 아기옷 17 돌선물 2020/02/01 1,974
1028084 '신종 코로나 사태' 속 도심 대규모 집회 논란 20 2020/02/01 2,835
1028083 튀김어묵과 찐어묵 중에 떡볶이에 어떤 게 더 맛있나요? 1 어묵 2020/02/01 1,390
1028082 펭수 붕어싸만코 CF영상 복습하실 분은 여기요 12 ㆍㆍ 2020/02/01 1,702
1028081 우리집 둘째고양이 4 우리집 2020/02/01 1,987
1028080 찹쌀갈아서 옹심이 만들수있을까요 10 2020/02/01 1,664
1028079 머무르고싶은 순간들 8 모모 2020/02/01 2,142
1028078 라임 녹색일 때 먹는건가요? 7 샐러드 2020/02/01 1,771
1028077 엄마들 사람 한번에 보내버리네요~~ 9 외곽 2020/02/01 5,306
1028076 불시착) 진짜 비쥬얼커플이네요 3 ㅇㅇㅇ 2020/02/01 4,766
1028075 저희집 개를 위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7 2020/02/01 1,619
1028074 김수철 참좋아했던 가수~! 6 2020/02/01 2,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