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집 개를 위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조회수 : 1,620
작성일 : 2020-02-01 21:55:58
한 살된 골든 믹스견인데요.
얘를 보신 훈련사님이나 호텔 등 애견 관리하시는 분들이
다들 똑똑하다고 극찬하세요.

어떤분은 진짜 탐난다고
훈련 시켜서 탐색견 하면 정말 잘 할거라는데...

얘가 개들 중 영재급인가봐요.
지금은 그저 집에서 간식 훔쳐먹기 등으로 재능 낭비 중입니다만...
사람처럼 영재원은 없는건가요~~~

자녀들이 똑똑해서 영재소리 듣는 기분이 이런거군요.
사람 자식 키우면서 못해본 어깨으쓱을
개 덕분에 해봅니다...
IP : 121.157.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2.1 9:59 PM (218.51.xxx.239)

    잘 가르쳐서 서울대 보내세요.

  • 2. .....
    '20.2.1 10:0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앉아 손 엎드려 이런걸 저는 동물학대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개들은 이걸 주인과 말이 통한다고 생각하고
    지시-수행
    이게 통한다는걸 굉장히 즐거워한대요.
    그래서 폭력없다는 전제하에 적절한 훈련 시키는건 주인과의 의사소통이라서
    개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대요.
    머리 좋은 개들은 이런 훈련 . 일종의 공부죠. 이런거 시키면 좋은 것 같아요.
    오늘 공원갔는데 납작한 원반 던지면서 물어와 하니까 개가 물어서 갖다주더라고요.
    저희 개들 경우는 첫째는 아마 뭐 던지는 순간 도망갈거고 ㅋㅋㅋ
    둘째는 물고 저만치 지혼자 놀려고 가져갈 듯.

  • 3. 도둑
    '20.2.1 10:10 PM (49.196.xxx.201)

    개 도둑 조심하세요, 예쁘게 생긴 견종 해외 애견동호회 다니는 데 집앞에서 감쪽같이 없어졌다 종종 올라와요

  • 4. 윗님
    '20.2.1 10:13 PM (211.250.xxx.199)

    울강쥐는 던지면 멀뚱 ..니가 던졌으니 니가 가져와.예요^^
    똑똑한 애 였는데
    제 탓이여요~~
    조기교육 했어야..ㅜㅠ
    애들 교육에 지쳐있을때 식구가 되어
    너라도 사교육 없이 자유롭게 살아라~했더니
    기다려.앉아.생존형 교육은 되었어요~~^^
    세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데이~~

  • 5. ...
    '20.2.1 10:15 PM (106.102.xxx.214) - 삭제된댓글

    천재견 호야 영상을 보고 응용해서 훈련시켜 보세요. 똑똑한 개들은 개한테도 단순히 산책가고 공던지기만 하는것보다 어려운 활동들 클리어하는게 재밌을거 같아요.

  • 6. ㅎㅎ
    '20.2.1 11:21 PM (223.38.xxx.72)

    여기 개판이네.

  • 7. ,,,
    '20.2.1 11:45 PM (112.157.xxx.244)

    주인과의 교감이 가장 좋은 훈련방법이라네요

  • 8. 탐색견시키지말고
    '20.2.2 12:10 AM (175.211.xxx.106)

    행복하게 살도록 해주세요!
    산책 많이 시켜주고요.
    우리 강아지 첫째애도 개를 아는 사람들이 쟤는 엄청난 개라며,집에서 저렇게 키우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하는데 정말 천재,영재예요. 훈련 시킨적 없는데 다 알아 들어요. 넓은 야외주차장에서 제가 못찾는 차를 찾아내고 심지어 새로 이사한 엄마 집을 못찾던 와중에 지가 찾아내더라는. 뭐...에피소드가 너무 너무 많지만 생략하고...저도 생각해 봤는데 영재 교육시켜서 뭐라려구요? 경찰견? 너무 불쌍한 인생이잖아요? 짐작컨대 이애는 지금 행복해요. 내곁에서 사랑 듬뿍 받고,아침 저녁 산책하고 잘 먹고....그러면 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8241 속눈썹 고데기 효과 있을까요? 써보신분요~ 1 써니베니 2020/02/02 1,015
1028240 남편에게 믿음이 없어지면 어떻게 사나요 19 ㅇㅇ 2020/02/02 5,898
1028239 매일 쓰기 좋은 눈 화장 색조 - 여름 쿨톤 5 ,, 2020/02/02 1,928
1028238 여자가 시집잘간건가요 남자가 장가잘간건가요? 16 딩크 2020/02/02 5,492
1028237 울 강아지행동 왜그럴까요? 1 .. 2020/02/02 841
1028236 윌리엄과 해리왕자는 좋아하는 여자와 2 ㅇㅇ 2020/02/02 3,752
1028235 초등수학 디딤돌(개념,응용)이랑 쎈이 난이도가 비슷한가요? 1 건강해 2020/02/02 2,381
1028234 대학입학하는 남자애들 옷 어느 브랜드 사나요? 10 .. 2020/02/02 1,997
1028233 힘드네요.. 결혼은 하고 싶어요. 19 B 2020/02/02 6,155
1028232 이런 상황에 헬스장 등록 안하는게 낫겠죠? 5 ... 2020/02/02 1,661
1028231 지금 아이 패딩 사도 될까요? 6 궁금이 2020/02/02 1,301
1028230 좋은사람 증후군 3 벗어나고 싶.. 2020/02/02 1,619
1028229 외모 괜찮은데 애프터 못받는 경우 22 :) 2020/02/02 8,837
1028228 놀면 뭐하니ㅡ이#복 쉐프 9 놀면 2020/02/02 3,942
1028227 이런 사태를 보니, 우리 나라가 새삼 대단해 보여요 22 .... 2020/02/02 3,203
1028226 당뇨말이에요 12 .. 2020/02/02 3,196
1028225 펠트양모 아시는 분~ 1 궁금 2020/02/02 683
1028224 영화나 드라마 거리에서 촬영하는거요. 9 .... 2020/02/02 1,620
1028223 자긍심을 가지세요 12 기레기꺼져 2020/02/02 1,557
1028222 우리 장관 차관이 우한 전세기에 탄 이유.jpg 10 ㅠㅠ 2020/02/02 3,868
1028221 리정혁과 윤세리는 어떻게 될까요? 12 ㅇㅇ 2020/02/02 3,290
1028220 공산주의 될까봐 무섭다는 먹사들 27 토왜구 목사.. 2020/02/02 1,691
1028219 부천 확진자 20일 7시30분이 부천역 cgv백두산봤다는데 4 ㅇㅇ 2020/02/02 1,867
1028218 5월쯤 유럽가는거 괜찮을까요 ㅠㅠ 12 ..... 2020/02/02 2,970
1028217 82가 만만하세요 53 ㅇㅇ 2020/02/02 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