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쇠고기 다시다 쓰는 집 있나요?

궁금 조회수 : 5,392
작성일 : 2020-02-01 21:37:34

얼마전에 다시다 관련해서 말이 나와서요

집에 모든 요리가 맛이 없을때..

다시다 하나면 모든게 끝난다고 해서. 그냥 게임 끝. 이라고 해서.

이번에 쇠고기 다시다를 한번 사와봤어요

순두부찌개에 살짝 넣었는데..헉...............

세상에.........................

느무 맛있어요 밖에서 식당에서 파는 맛처럼 맛있어지는거예요

이거 뭐지..어메이징..ㅠㅠ


그리고 떡국할때 살짝 한번 넣어봤어요

헉 투............................................

이거 뭐지..............

그냥 멸치육수만 넣고 했을땐 살짝 심심한 육수맛였다면

다시다 조금 넣었을뿐인데 엄청 감칠맛 나는 풍부한 맛으로 바뀌더라구요

결론적으로 국물이 너무 맛있게 됐다는...ㅠㅠ


이거..앞으로 다시다 써야되는거 아닐까요

이정도로 맛있어지는데..여기서 본 봐로는 나물 무침에 넣어도 그리 난리가 난다면서요..ㅠ

다시다 쓰는 집이 많나요 안쓰는 집이 많나요


이거 요리에 좀 넣고 먹고 살아도..지장 없는 거..겠..죠?



IP : 14.40.xxx.17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 9:41 PM (70.27.xxx.46)

    네.저도 다시다 몇가지 음식엔 넣고 맛을 내요.
    또 시금치 무칠때는 맛소금도 약간 넣어 간 맞추고요.

  • 2. 국물엔
    '20.2.1 9:41 PM (58.140.xxx.59)

    그거 안쓰고 미*만 살짝.
    단하나 김치볶음밥에는 미*으론 안되고 오로지
    다시다만

  • 3. ..
    '20.2.1 9:41 PM (116.39.xxx.162)

    미원, 다시다 많이들 쓰더군요.
    나만 안 쓰는 듯...ㅋ

  • 4. 논란
    '20.2.1 9:43 PM (223.39.xxx.223)

    이제 조미료 논란은 그만....
    넣어 먹고 싶음 넣는 거고
    본인이 싫어 한다고 넣어 먹는 다고 뭐라 하는 건 우습고
    이제 알아서 합시다
    눈치 볼 필요는 없어요
    당당하게 넣든
    당당하게 넣지 않든
    각자 알아서 할 일

    추가로 이번 사태에 대해
    유난 떨어도 유난 떤다고 말 할 필요 없고
    태평 하다고 뭐라 할 필요도 없는 거
    각자 알아서 할 일 이라 생각해요

  • 5. 김치볶음밥엔
    '20.2.1 9:43 PM (121.141.xxx.160) - 삭제된댓글

    굴소스 넣어보세요. 맛있습니다.

  • 6. ...
    '20.2.1 9:45 PM (175.113.xxx.252)

    외식자주 하는거 보다는 그래도 뭐 어쩌다가 한번씩 소고기 다시다 먹는게 그게 몸에는 더 낫지 않을까요.. 뭐 맨날 먹는것도 아니고.. . 예전에 저희 엄마는 종종 쓰셨어요..

  • 7. 이미
    '20.2.1 9:47 PM (14.40.xxx.172)

    굴소스는 조금씩 쓰고 있었어요
    다시다를 안썼는데 이거 진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맛의 세계가 열립니다
    앞으로 다시다 써야할것 같단..@@

  • 8. wii
    '20.2.1 9:47 PM (175.194.xxx.189) - 삭제된댓글

    제가 콩나물 볶음을 잘 하는데, 비장의 무기가 맛소금이나 미원 눈꼽만큼 넣는 거에요.
    정말 많이도 안 넣고 쌀알 반 톨 정도 넣어요. 제일 작은 맛소금 몇년 써도 남아 있어요.
    또 동생 미역국이 정말 맛있는데, 하나로 마트 양지에 마지막에 다시다 약간이래요.
    초강력한 위력이 있긴 있다 생각하는데, 많이는 안 쓰는 이유가 그걸 내사해 내려면 다른 영양분이 얼마나 소진될까 싶어서요.

  • 9. 미역국에도
    '20.2.1 9:49 PM (14.40.xxx.172)

    좀 넣고 나물무침할때 좀 넣고 맛없는 국이다 싶을땐 무조건 좀 넣어주면 끝나네요 하..

  • 10. ..
    '20.2.1 11:18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에이~원글님 제가 그거 다 해봤는데
    원래 맛있는 음식이어야지
    극적으로 변하지
    맛없는걸 겁나 맛나게해주진않아요
    여기서 흠.. 나는 요리못한다는반증인가ㅋ
    고로 맛없게 된 음식은 다시다넣어도
    환상의 맛이 못된다입니다
    원래 잘하시는겁니다

  • 11. ..
    '20.2.2 7:03 AM (125.186.xxx.181)

    다시다 아니어도 비슷한 대체재를 쓰는 것 같아요. 참치액젓, 요리 에센스, 굴소스, 치킨큐브, 혼다시 등등.

  • 12. ...
    '20.2.2 12:57 PM (220.89.xxx.168)

    끓이는 음식에는 다시다 넣어도
    나물이나 무침 종류에 넣으면 조미료맛이 넘 강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791 전세 기간 도중 집 보러올수 있나요? 8 ^^ 2020/02/17 2,555
1031790 기생충)유명인 사진 누구 있었나요? 1 궁금 2020/02/17 2,077
1031789 日 "크루즈선 99명 코로나 추가 감염"..총.. 18 ㅇㅇ 2020/02/17 4,091
1031788 욕실 바닥만 타일교체해도 먼지감당 힘들까요ㆍ 10 마미 2020/02/17 3,239
1031787 도수치료 얼마정도 하나요? 9 .... 2020/02/17 3,821
1031786 싱하이밍 中대사 "한국, 코로나19사태에 친형제 같은 .. 15 뉴스 2020/02/17 3,024
1031785 기생충영화가 확실히 유럽 미국 2. 30대 애들한테 어필 하는 .. 4 ㄷㄷ 2020/02/17 3,288
1031784 척추측만증 재활 치료 효과 있나요? 8 어찌할지 2020/02/17 1,973
1031783 플리즈!)검색능력자님들! 제발 이 노래좀 찾아주세요! 1 .. 2020/02/17 627
1031782 잠실롯데 루이비통매장 방문할때요~ 동동그리 2020/02/17 1,390
1031781 조선일보14일간 폐쇄될까요 9 ㄱㄴㄷ 2020/02/17 2,282
1031780 강스포) 결혼이야기 영화에서, 그 부부 이혼하나요? 4 결혼이야기 2020/02/17 2,709
1031779 기생충 아직 못본 사람인데요 7 .. 2020/02/17 1,794
1031778 급질..댕댕이 보내고 동물병원 인사가려해요 2 어렵다 2020/02/17 1,561
1031777 초2 초4딸들 왜이리 많이 먹나요 9 2020/02/17 2,583
1031776 "급이 다르다" 韓 코로나19 대처방식 외신 .. 19 뉴스 2020/02/17 4,212
1031775 연애와 결혼을 할 사람을 찾는 과정이 너무 우울해요 16 2020/02/17 5,782
1031774 김건히 사진을 보니 14 다아 2020/02/17 7,758
1031773 ㅋ*이 제품 절대 쓰지 마세요!!!!!!!! 8 열폭 2020/02/17 7,240
1031772 아카데미 영화 결혼이야기 보신분 11 .. 2020/02/17 2,904
1031771 에어컨 실외기 묵은 때 뭘로 닦아야 지워질까요? 8 실외기 윗 .. 2020/02/17 1,545
1031770 우한서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 국가의 중요성 절실히 느꼈다 7 ㅇㅇㅇ 2020/02/17 2,005
1031769 헤라 모델 근황 아시는 분? 9 ... 2020/02/17 4,200
1031768 블랙독 보신 분(스포주의!!) 7 ,,, 2020/02/17 1,835
1031767 지금 실시간 검색어에 녹턴하고 에델바이스 3 ... 2020/02/17 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