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용실 스트레스 해결... 셀프 펌 한 친구

스트 조회수 : 4,347
작성일 : 2020-02-01 19:36:02

평생 스트레스 중 하나가 미장원이에요

머리칼이 곱슬이니 미용실을 등에 업고 살아야하고

회사 다니면서 너무 이미지 신경안쓸 수 없으니

철철이 손질해야하고

그래도 정해진 곳 있으면 돈이야 들어도 스타일 아니까 편하게 다니겠는데

그 미용사가 그만두거나 해외로 공부한다고 나가버리니

이건 뭐 또 방황시작


가기만 하면 머릿결 너무 상하셨다, 너무 힘든 머리다 온갖 설레발에 약해라

영양해라 클리닉 해라 스타일 이러면 무너진다

결국 10만원으로 듣고 가면 20만원

20만원 듣고 가면 30만원 내고 오는..


그런데 비슷한 머리칼 가진 친구가 전업으로 돌아선 기념?으로 셀프 펌을 했다고 사진 찍어 올렸는데

너무 놀랐어요 미용실보다도 낫네요

똥손 친구라 멋을 낸 펌은 아니고

볼륨매직 같은 매직 약 쓰고 몇 부분은 롤펌을 했더라구요

놀라서 물으니 첨이라 그냥 바르고 씻어내고 충실히 했다고..ㅎㅎ


그 친구나 저나 미용실에 수십만원씩 써봐야 별 만족감도 없고

그냥 안하면 못봐주겠으니 하는 돈인데 이젠 넘 아까와요

다른 친구도 하겠다고..

IP : 58.127.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 7:57 PM (175.192.xxx.52)

    셀프펌하고는 다시 울면서 미용실 가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만.

  • 2. ...
    '20.2.1 8:05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팔이 좀 아프긴한데 할만 해요.
    앰플 잘 바르면 머리카락도 별로 안상하는거 같고요.
    요즘은 짧은 머리라 커트도 자주 해야해서 미장원 선결제하고 다니지만 긴 머리 적당히 하고 다니기엔 셀프펌도 괜찮았어요.

  • 3. 꼭 설명서대로...
    '20.2.1 8:30 PM (222.118.xxx.139)

    처음에는 잘 나오는데 몇번하다보면 관성이 생겨서 시간 약 마음대로 하다 머리카락 돼지털 돼요..

    꼭 설명서대로 하세요.

    옆 직원이 폭망하고 다시 미장원 가게 된 이유가 그거에요.

  • 4. dlfjs
    '20.2.1 8:35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동네 작은 미용실에서 10여년째 염색 펌 해요
    펌 실력은 그냥 그런데 영양 이런거 안권하고 딱 펌만 해줘서ㅜ맘 편함
    열펌은 머리 약해서 말리고요
    어차피 드라이나 롤 마니까
    기본 펌 굵게만 하고4만원 내요

  • 5. ㅁㅁㅁ
    '20.2.1 8:40 PM (175.223.xxx.82) - 삭제된댓글

    저도 곱슬머리이긴 한데
    집에서 하는 것은 어렵지않아요.
    그런데 집에서 펌하고
    미용실에 커트만 하러가면 너무 눈치보이더라구요.
    돈안되는 손님이라고 싫어함.

  • 6. 친구중
    '20.2.1 8:53 PM (110.10.xxx.74)

    그 친구언니가 자격중따다말았다고..그집식구는 그 언니가 다 머리해요.
    그냥 이거저거 하고픈 스탈 다 가져다붙여서 하더라구요.ㅋ

    이뻐요.

  • 7. 원글
    '20.2.1 9:30 PM (58.127.xxx.156)

    다른 친구 좀전에 또 올렸는데
    진짜 대박이네요
    시간 1시간 좀 넘게 걸렸다는데
    진심 미용실보다 나아 보여요

    대단한 스타일링 원하거나 하는 사람 아니면
    머리 차분하게 찰랑거리고 단정하게 하면서 깨끗해지는데는 더할 나위없는 펌이네요
    똥손들이던데 물어보니
    미용실가서 세시간 앉아있는것보다 백만배는 쉽고 좋았다고..

    당장 내일 해볼까 합니다

  • 8. ..
    '20.2.1 9:51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저도 유학 중엔 셀프파마 했어요.
    머리가 길 땐 할만 하더라구요.

  • 9. 저도
    '20.2.2 12:16 A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미용실 다니기 힘들어요
    요즘에 강남에 펌 약을 조금 쓰는지 한달이면 풀리고
    컷은 컷 당일 예쁜 길이로 해놓으니 한달에 한번은 가야해요ㅠ
    돈도 너무 비싸서 다음부터는 컷만 강남서 하려구요
    펌이 너무 빨리 풀려서 시건도 돈도 아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9332 국민연금 추가납입 1 270개월 2020/02/04 2,875
1029331 재판에 넘겨진 세월호 ‘파란바지 의인’.. 아내의 호소 4 !!! 2020/02/04 1,728
1029330 임은정 검사님을 실제로 만났어요!!! 13 화이팅 2020/02/04 3,176
1029329 아래 코트 보다가 이거 한 번 봐 주세요(링크) 10 코트 2020/02/04 3,726
1029328 내일이 올 겨울 최고한파라네요 3 ㅇㅇ 2020/02/04 4,292
1029327 뭐가 문제일까요 3 ㅜㅜ 2020/02/04 974
1029326 빌라 팔렸어요 5 Dd 2020/02/04 4,799
1029325 불교.....기도 잘아시는분 조언부탁드려요 16 ㅁㅁ 2020/02/04 3,336
1029324 본의 아니게 부동산 폭등에 일조한 느낌적 느낌... 6 ... 2020/02/04 2,350
1029323 아산 입소자입니다. 참지 못하고 적습니다. 25 ㅇㅇ 2020/02/04 28,541
1029322 범죄자 '개인 사무실' 된 중앙지검 검사실.."자금관리.. 3 충격 2020/02/04 913
1029321 치아보험 보장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8 혹시 2020/02/04 2,227
1029320 눈가에 오돌도돌 나는건 뭐일까요? 8 눈가 2020/02/04 2,774
1029319 친구 딸이 초등학교나 중학교 가고 하면 선물 해주나요? 4 .... 2020/02/04 1,938
1029318 그럼 이런 사람은 어떤가요(카톡) 4 ㅇㅇ 2020/02/04 1,640
1029317 이거 혹시 성인 adhd인가요? 3 2020/02/04 2,568
1029316 커피대용 차를 마셨더니만... 6 라떼라떼 2020/02/04 3,094
1029315 감기가 걸려있는 상태면 코로나바이러스도 걸리기 쉬운 거죠? 1 감기 2020/02/04 1,127
1029314 천안 여자 혼자 살기 괜찮은 아파트 추천좀 해주세요 6 궁금하다 2020/02/04 2,400
1029313 누굴 보면 행복한 인생이다 싶은가요? 10 모라 2020/02/04 3,567
1029312 국내 기독교가 공산주의를 싫어하는 이유. 17 ..... 2020/02/04 2,121
1029311 날짜가 촉복한데 보금자리론승인만 기다려야할까요? 2 익명中 2020/02/04 853
1029310 지금 스타벅스인데.. 6 휴.. 2020/02/04 5,140
1029309 저 로드샵에서 다른 사람옷 입어본적 있어요 19 .. 2020/02/04 5,433
1029308 우리나라에 중국인이 많나봐요 9 .. 2020/02/04 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