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민 철수' 우한 한인회장 ''국가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ㅇㅇㅇ 조회수 : 1,448
작성일 : 2020-02-01 18:31:46

'교민 철수' 우한 한인회장 "국가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우한 밖 봉쇄지역서 오는 교민들 길 터주기, 한 편의 드라마"
현지 남은 교민들에 대한 관심·지원도 호소
https://news.v.daum.net/v/20200201160247997


---------

남아 있는 교민들한테는 마스크나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말 안해도 보내주겠죠

IP : 58.237.xxx.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2.1 6:31 PM (58.237.xxx.96)

    https://news.v.daum.net/v/20200201160247997

  • 2. 우리국격이
    '20.2.1 6:33 PM (119.66.xxx.27)

    올라간게
    느꺼지네요

  • 3. ㅇㅇ
    '20.2.1 6:55 PM (211.36.xxx.132)

    자발적으로 현지에 남은
    영사관직원과 교민들의 안전도 기원합니다.

  • 4. 이게나라다
    '20.2.1 7:01 PM (219.92.xxx.103)

    현지에 남은 분들도 이 어려움을 무사히 건너고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 5. ...
    '20.2.1 8:04 PM (218.236.xxx.162)

    이게 나라다 222

  • 6. 애국심이
    '20.2.1 10:30 PM (118.33.xxx.166)

    더 굳건해집니다.
    나라가 위험에 빠진 국민을 안버리고 지켜준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0724 딸 통금을 12시로 정하고 늦으면 성질내는 남편 34 미쳐ㅠㅠ 2020/02/02 6,826
1030723 82하니깐 친구가 몇 만명 있는 기분이에요 20 .. 2020/02/02 3,258
1030722 멸치다시 보관 6 루루 2020/02/02 1,300
1030721 오늘의 경복궁 수문장들 사진. 9 이와중애 2020/02/02 3,112
1030720 전세계 최극빈 국가들이 한국을 다급하게 찾은 이유 10 ㅇㅇㅇ 2020/02/02 6,761
1030719 수컷냥이가 자꾸 들이대는데요 5 제입장이 난.. 2020/02/02 2,796
1030718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왜 이래요?? 당최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9 이거 뭐냐 2020/02/02 6,544
1030717 대학병원 교수가 많이 바쁜가요? 19 happ 2020/02/02 6,818
1030716 금방 허기져요 5 어째요 2020/02/02 2,198
1030715 대깨문 우한 폐렴 걸리라 올렸던분 27 생각 있는 .. 2020/02/02 2,415
1030714 펭수....소소한 일상 좀 찍어주길...ㅠㅠ 25 간절함 2020/02/02 2,978
1030713 자꾸 후회되는 일을 곱씹어요 ㅠㅠ 15 후회 2020/02/02 4,771
1030712 작은갈치 요리법 있을까요? 6 .. 2020/02/02 2,806
1030711 공인중개사 월급 비율제 원래 이런가요? 9 Cc 2020/02/02 4,574
1030710 40대에 새로운 출발 가능할까요??? 26 .... 2020/02/01 6,300
1030709 거지같아요 4 화난다 2020/02/01 2,197
1030708 여러분, 제가 거울보다가 신기한걸 발견했어요. 10 ㅇㅇ 2020/02/01 4,921
1030707 현빈 헤어스타일 좀 전해줬으면 16 심쿵 2020/02/01 7,052
1030706 코로나 5번 환자분 진짜 부지런히 돌아다녔네요 35 .. 2020/02/01 11,843
1030705 가끔은 이런 내용에도... 2 세계는 2020/02/01 827
1030704 마이너스 통장 or 신용대출 당일입금 될까요? 5 2020/02/01 1,322
1030703 사랑의 불시착 표치수랑 언제 만나? 5 기대 2020/02/01 3,708
1030702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도요타 “방사능요주의 품목”지정 2 도요타까지 2020/02/01 2,115
1030701 웩슬러 아이큐검사 7 ... 2020/02/01 3,155
1030700 고작 내놓은 것이 “강남 건물주의 꿈” 27 ㄱㄴㄷ 2020/02/01 7,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