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이 뭘까요...(사랑의 불시착 보다가)

... 조회수 : 3,528
작성일 : 2020-02-01 18:07:48
이 드라마 처음 봤어요.

극중 세리가 하는 독백에 급 꽂혀서..

내가 그리워하는 만큼 그도 나를 그리워했으면 하는 마음이 사랑인가
나를 잊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사랑인가

모르겠어요.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지만 아이라면 후자, 이성으로 느끼는 사람이라면 전자일 것 같은데 대상 따라 달라지는 사랑이면 보편적이진 않네요.
IP : 223.38.xxx.10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자
    '20.2.1 6:10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상대가 그저 무조건 행복하기만 ...바라는거.

  • 2. 저는 후자
    '20.2.1 6:13 PM (58.236.xxx.195)

    무조건 현재도 미래도 행복하기만... 바라요

  • 3. ..
    '20.2.1 6:15 PM (49.169.xxx.133)

    저도 후자요. 어디선가 그 누구도 나를 위해 빌어줄거라 믿어봅니다.

  • 4. ....
    '20.2.1 6:23 PM (182.209.xxx.180)

    드라마 경우에는 후자요.

  • 5. . . .
    '20.2.1 6:25 PM (116.121.xxx.161)

    진정한 사랑은 후자...

  • 6. 그런가요?
    '20.2.1 7:11 PM (175.211.xxx.221)

    이별한지 한달된 저는 매일
    제가 그를 생각하고 힘들어하는만큼 그도 하루 한번이라도
    힘들어하길 바라는데...
    이건 사랑이 아닌가보네요..

  • 7. 후자요
    '20.2.1 7:16 PM (175.223.xxx.152) - 삭제된댓글

    전자는 나를 위한 사랑이잖아요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진정한 사랑은 후자라 생각되고
    전 제가 죽으면 저를 사랑했던 사람들이 저를 다 잊고
    자기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8. 후자
    '20.2.1 7:22 PM (125.132.xxx.56)

    제가 아마 진심으로 가장 사랑하는 존재는 제 아이뿐인데, 제 아이라면 힘든일은 다 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9. ...
    '20.2.1 7:47 PM (175.117.xxx.166)

    전자는 투기
    후자는 사랑

  • 10. 원글
    '20.2.1 8:05 PM (223.62.xxx.156)

    본문에 썼듯이 제 아이의 경우 영원히 이별하게 되었을 때 정말 가능한 한 나를 빠르게 잊고 자기 생활 찾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남편은 더 이상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서 아무 생각 안들고요. 아마 빛의 속도로 잊고 알아서 잘 살 것 같긴 합니다만 전혀 상관 없어요.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과 이별했을 때 어땠나 기억을 돌이켜보니 잘 살기 바랐던 것도 같고 나를 가끔 기억해주길 바랐던 것도 같네요.

    완벽하게 이타적인 사랑은 자식에 대한 사랑만 가능하다 싶어요.

  • 11. 저도..
    '20.2.2 8:56 AM (222.238.xxx.104)

    이 대사 듣고 많은 생각을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8479 드럼세탁기에 삶음기능이 있는데도, 삶음기능의 아기세탁기 따로 사.. 5 .. 2020/02/03 3,254
1028478 괜찮은 40대 노총각들 주변에 있다셨던 분들 31 well 2020/02/02 19,757
1028477 다음 총선때(민주당지지자는 안들와도 됩니다) 44 애국자 2020/02/02 1,558
1028476 다음주면 좀 사그러들지 않을까요? 16 레모네이드8.. 2020/02/02 6,144
1028475 이번 선거는 민주당이 폭망할 걸로 예상됩니다 61 관찰자 2020/02/02 5,717
1028474 도브 뷰티바요 8 도브 2020/02/02 3,052
1028473 사랑의 불시착 내용 질문있어요 13 크하하하 2020/02/02 5,459
1028472 이런 소비성향은 어때요? 13 2020/02/02 4,916
1028471 비타민디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ㆍ. 2020/02/02 2,288
1028470 [펌] 해외 생활 14년 만에 처음이야 5 zzz 2020/02/02 4,240
1028469 저도 노래 하나 찾을수 있을까요? 4 혹시나 하고.. 2020/02/02 1,091
1028468 우한폐렴 관해서 늘 올라오는 유튜브 영상인데요 미스테리 2020/02/02 1,107
1028467 진천 주민들에게 kf94가 지급될 예정이랍니다. 12 마스크 2020/02/02 3,835
1028466 영어로 깨달음 교훈이란 말 20 ㅇㄹㅎ 2020/02/02 3,338
1028465 미국 여행 3 미국 2020/02/02 1,137
1028464 연애가 경제논리인것같네요 7 스왈롭스키 2020/02/02 2,726
1028463 사랑의 불시착에서 김정난, 김정현, 서지혜 21 ,,, 2020/02/02 9,488
1028462 예비중등 공부량 좀 봐주세요.. 남편하고 잦은 싸움.. 28 예비중 2020/02/02 4,077
1028461 폐렴이 폐섬유화 된다는데 진짜인가요? 19 진짜? 2020/02/02 9,097
1028460 항생제 부작용 후 안 맞던 유산균이 갑자기 효과 만빵이 되었어요.. 7 유산균 2020/02/02 3,066
1028459 펭수 광고 나오네요 4 펭하 2020/02/02 1,588
1028458 코로나 증상이 뭔가요? 4 ... 2020/02/02 2,217
1028457 북한은 코로나 확진자 아직 없죠? 8 ㅁㅁ 2020/02/02 2,219
1028456 우한 들렀는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합니까 4 ㅡㅡ 2020/02/02 1,729
1028455 층간소음으로 돌지경이네요 4 어찌 마음다.. 2020/02/02 2,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