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왼손잡이 학습지도할 때 너무 힘드네요

왼손잡이야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20-02-01 15:29:18
제가 집에서 초등아들 수학 지도 하는데요
저는 오른손, 아이는 왼손잡이
어떻게 앉아도 불편하네요
제가 길게 설명할때면 나도 모르게 서게되고
아이 등 뒤에서 설명하게 되고요
스프링 노트도 오른쪽 페이지 풀때도
수식을 다시 볼때도 너무나 불편합니다.
영어 시킬땐 몰랐는데 긴 호흡으로 둘다
집중할땐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너 이래저래 불편한게 없냐니
가끔 그렇다는데 오른손에 악력이 아예 없어요 ㅠ
편한 자세 방법이 없을까요?
IP : 116.122.xxx.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 3:30 PM (175.192.xxx.209)

    맞은 편에 앉아서 하면 어떠세요?
    오른손 악력은 좀 길러주세요.
    양손쓰면 살기 훨씬 편해요

  • 2. ...
    '20.2.1 3:33 PM (116.122.xxx.28)

    오른손 악력 여러번 시도했는데
    연필이 흘러내리는 수준이라
    양손 다쓰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주보면서 설명하는건 거꾸로 보이니 더 힘들고요

  • 3. 가르칠때
    '20.2.1 3:36 PM (125.252.xxx.13)

    아이가 왼쪽에 앉고
    제가 오른쪽
    아이가 필기할땐
    공책을 약간 사선으로 놔주고 편하게 필기하라 해요
    책은 가운데 놓고 보고
    제가 필기할때 저도 약간 사선으로 필기해요
    저는 영어샘이라 필기가 크게 많이필요하지 않아 그런지 큰 불편 못느꼈는데
    노트에 계속 풀어야 하는 수학은 불편할수도 있겠네요
    집에 이케아같은데서 파는 간이 스탠딩 칠판을 갖다 놓고
    거기다 설명하면서 풀어보는거 어때요?

  • 4. ...
    '20.2.1 3:39 PM (116.122.xxx.28)

    맞아요 영어는 불편함이 좀 덜해요
    수학은 호흡이 길어서 쭉 이어 풀어야하고
    또 써가면서 하려니 힘들어요
    스탠딩 칠판 좋은 생각이네요 감사합니다

  • 5. ....
    '20.2.1 4:00 PM (211.36.xxx.79)

    애가 왼손잡이 저는 오른손잡이
    애가 왼쪽에 앉고 제가 오른쪽에 앉으면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학원 안 보내고 제가 가르치고 있고요
    그냥 애 가르치면서 짜증이 북받치신 듯

  • 6. 윗님
    '20.2.1 4:22 PM (116.122.xxx.28)

    짜증이 북받쳤다니요 ㅎ
    제가 방법을 물어봤지 평가해달랬나요

  • 7. ....
    '20.2.1 5:01 PM (211.36.xxx.79)

    이해 못하셨네요.
    어머니 본인 감정을 다스리는 게 방법이란 말입니다.
    저한테도 짜증이 북받치시는가요?

  • 8. 마키에
    '20.2.1 5:21 PM (175.210.xxx.8)

    짜증의 "짜"자도 안보이고 힘들다는데 윗님은
    무당인가봐여?

  • 9. ...
    '20.2.1 5:26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마키에// 행간을 못 읽는 사람은 빠지세요

  • 10. ...
    '20.2.1 5:28 PM (211.36.xxx.79)

    마케이// 행간을 못 읽는데다 인신공격까지 ㅎㅎ
    메세지가 마음에 안 드는데 논리가 부족할 경우 메신저를 비하하면 메세지 부인할 수 있다고 착각하고 흔히 범하는 오류죠

  • 11. ..
    '20.2.1 6:45 PM (116.122.xxx.28) - 삭제된댓글

    저자의 의도를 잘못 짚으셨어요
    다시 읽어보세요
    오른쪽에 앉아 왼쪽방향에서 오른쪽으로 글쓰기가
    불편하니 잘 가르칠 방법이 없는지 물었쟎아요
    이동식보드를 알려주셔서 흔쾌히 택했고요
    본인 짜증이나 다스리라니 그와중에 잘난척은
    깨알같이도 했군요 꺼지세요

  • 12. 눈꽃
    '20.2.1 7:19 PM (116.122.xxx.28)

    저자의 의도를 잘못 짚으셨어요
    다시 읽어보세요
    오른쪽에 앉아 왼쪽방향에서 오른쪽으로 글쓰기가
    불편하니 잘 가르칠 방법이 없는지 물었쟎아요
    저 윗님이 이동식보드를 알려주셔서 흔쾌히 택했고요
    본인 짜증이나 다스리라니 그와중에 잘난척은
    깨알같이도 했군요
    정작 본인은 방법도 안 쓰셨죠?
    나는 잘된다고 짜증내지 말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8689 시모에게 결국은 복수? 응징?을 하게 되네요. 22 MS.H 2020/02/03 8,287
1028688 감기끝 숨차고 힘드네요ㅠㅠ 1 ㅠㅠ 2020/02/03 910
1028687 거래은행 지점도 중요한가요? 2 질문요 2020/02/03 1,210
1028686 강남아파트를 나중에 팔면 후회할까요? 14 ㅇㅇ 2020/02/03 4,308
1028685 패키지 여행해보신분들께 여쭤요 2 여행 2020/02/03 1,502
1028684 마드리드에서 안달루시아냐, 포루투갈이냐 11 결정 2020/02/03 968
1028683 갑상선 기능 저하라고 하는데요... 8 갑상선 2020/02/03 2,913
1028682 만두피 혹시 기가 막히게 잘 만드시는 분 게실까요? 6 만두피장인님.. 2020/02/03 1,888
1028681 문대통령, 우한 총영사관 '격려 전화'.."국민 모두 .. 3 뉴스 2020/02/03 868
1028680 가슴이 벌렁벌렁하는데 3 .. 2020/02/03 1,593
1028679 남편이랑 형제가 되어가요 17 풉풉풉풉 2020/02/03 7,652
1028678 에브리봇 3i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1 에브리봇 3.. 2020/02/03 2,174
1028677 드립초보 8 열매 2020/02/03 924
1028676 학군때문에 이사가는거 극성인가요 정상인가요 21 Dds 2020/02/03 3,652
1028675 학점은행제 아시는분 5 2020/02/03 1,184
1028674 리틀포레스트 한국판 일본판 다 봤는데요 12 ㅇㅇ 2020/02/03 3,649
1028673 소비 논란 ... 2020/02/03 919
1028672 남편이 주말에 투잡하겠다고 대리운전 나가더니 39 .... 2020/02/03 30,411
1028671 생리때의 이 끝도없는 우울감은 어쩌나요.. 8 oo 2020/02/03 2,134
1028670 여러분은 인생에서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나요? 23 행복 2020/02/03 5,025
1028669 쥐가 쌀포대를 갉아먹었는데 그 안의 쌀 먹어도 되나요? 8 ㅠㅠ 2020/02/03 3,521
1028668 진짜 연애란게 뭘까요 9 dirn 2020/02/03 2,548
1028667 고집과 자기주장이 강한데 무능할 수 있나요? 10 ㅇㅇ 2020/02/03 2,239
1028666 Led 전등(조명)에 대해 질문 좀 드릴께요. 6 겨울 2020/02/03 1,279
1028665 황희정승 같은 시아버지 10 코스프레 2020/02/03 4,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