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의견 맞는 부부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20-02-01 09:45:32
부동산 의견 잘 맞아서 재테크 잘 하고 그런집 있으시죠?
저희집은 저는 정말 감과 촉이 좋다고 자부하는데 남편이 부동산 바체를 싫어해요. 실제로 미분양 아파트 샀다가 제가 무조건 입주때까지는 들고 있자고 했는데 남편이 산지 6개월만에 바로 팔자고 난리쳐서 팔고 제가 갭 2억으로 강남, 잠실 다 살 수 있을때 좋은 지역 추천 많이 했는데 자기 고집으로 그보다 덜 오른데 사자고 해서 거기 사고...

제가 대책 전에 1채 더 노후용으로 사자고 했는데 그말 무시.. 자꾸 이럴거면 이혼하자고 해서 제가 너무 답답했어요. 대신 남편이 엄청 알뜰하고 꼼꼼해서 집의 자금관리를 다 하기때문에 남편 동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의견 착착 잘 맞는 부부는 얼마나 좋을까요..
IP : 223.62.xxx.1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
    '20.2.1 9:48 AM (49.196.xxx.5)

    저희 잘맞는 편인데 제가 반대하지 않고 맞춰주는 편이에요

  • 2. ㅇㅇ
    '20.2.1 9:54 AM (218.146.xxx.219)

    저희집도 목동부터 강남집까지 사야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남편 폭락운운하며 못사게 하고 나중엔 어떻게될지 모른다하더니 이제야 결국 좀 잠잠하네요 상대적 거지되고나서요 ㅠㅠ 슬픕니다

  • 3. ...
    '20.2.1 9:55 AM (175.119.xxx.134)

    우리 부부요
    4년전 남편 입지떨어지는 신축 사고싶어했는데 제가 입지 좋은 재건축 사자고했어요 아파트 주변 현장 둘러보고 입지가 더 중요함을 깨닫고 제 말에 따랐습니다
    결과는 저희가 산 곳이 훨 더 올랐어요
    부부가 마음 맞지 않으면 쉽지 않더라구요

  • 4. ..
    '20.2.1 9:57 AM (121.131.xxx.3) - 삭제된댓글

    모든 재테크는 제가 알아서 하는데 남편은 적극 동조만하고 말리지않습니다.지금까지 재테크 성공의 원인은 다 본인 때문이라고 강력히 말합니다. 내가 돈 안쓰고 반대하지 않았기때문이다ㅋ
    일견 맞는말이기도 해요
    주위 친구들 보면 남편들이 말려서 못하는 집이 여럿 되긴 해요

    부부가 재테크 합이 맞는집이 10집에 8집 정도라고 하네요
    그래도 원글님 화이팅입니다~~
    둘중 한명이라도 관심 갖고 살아야 노후 준비도 하지요

  • 5. 우리집
    '20.2.1 10:10 AM (180.228.xxx.213)

    딱 저희집이랑 비슷하시네요
    이번 이사온집도 그렇게 반대하고 이혼할기세더니
    집값 많이 오르니 조용해지고 ㅎ
    지금도 전 부동산 기웃거리며 관심보고있는데
    옆에서 한심하게 보네요 ㅠ

  • 6. 원글
    '20.2.1 10:15 AM (223.62.xxx.161)

    어떤 부부는 취미로 임장도 같이 다니던데 저희집은 남편이 싫어해서 저 혼자만 가라고 하고 심지어 가는것도 싫어해서 저 몰래 가고 그랬어요.. 잘 맞는 부부 참 좋으시겠어요. 적어도 반대만 안해도요

  • 7. 새옹
    '20.2.1 10:21 AM (112.152.xxx.71)

    부럽다

    저는 하자는거 남편은 안한다고 관심도 없으면 말리지나 말지 ㅠㅠ

  • 8. 제가 알아서
    '20.2.1 10:33 AM (175.208.xxx.235)

    저희집은 그냥 제가 알아서 합니다.
    물론 남편 동의 구하는데, 제가 뭘 공격적으로 하는편이 아니라서요
    그냥 대출받아 집 사고, 대출 갚고, 다시 대출 받아 평수 갈아타고
    그냥 무난하게 정석으로 하니까요.
    무리하거나 욕심 내지 않으니 남편도 맡기는편이네요.

  • 9.
    '20.2.1 11:30 AM (222.110.xxx.211)

    돈있을때 부동산부동산 노래부르는 저를 구박하고 화냈어요.
    사업한다고 싹 다 말아먹고 그나마 제 유산으로 제가 우겨 집 사놓은거 많이 오르는거보더니..
    이제는 남편이 먼저 부동산 노래를 부릅니다.
    지금은 워낙 규제도 많고, 돈도 없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2686 하나님 믿으시는 분들 4 2020/02/20 1,825
1032685 만약 내가사는 아파트에 확진자 생기면요.... 4 .... 2020/02/20 3,210
1032684 일반 감기들 쫓아내는 방법들 퍼왔습니다~ ^^ 28 ... 2020/02/20 7,486
1032683 백신 나오길 기대하는 수밖에 2 ... 2020/02/20 1,393
1032682 오스카 2020: 베스트. 워스트 드레스 ........ 2020/02/20 2,907
1032681 청도 정신과 폐쇄병동 2명도 걸렸다 12 hip 2020/02/20 7,897
1032680 전설의 코로나 17번 확진자의 패기 6 총선승리 2020/02/20 7,095
1032679 코로나 완치되면 항체가 생기나요? 4 ... 2020/02/20 4,513
1032678 후쿠시마 식재료가 한국보다 안전? 팩트도 모르고 도발한 日 부흥.. 2 방사능 올림.. 2020/02/20 1,568
1032677 과천 ‘신천지 본부’ 신도 1명, 이상증상으로 신종 코로나 검사.. 4 코로나 2020/02/20 5,631
1032676 미국 아파트 렌트 이런상황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9 질문 2020/02/20 3,795
1032675 마스크에 장갑끼고 다니면 어떨까요? 7 ... 2020/02/20 3,518
1032674 유치원 때 파일에 활동한 것 가져온거... 정리? 4 ... 2020/02/20 2,657
1032673 3년만에 간판 뗀 자유한국당.. 6 이뻐 2020/02/20 1,962
1032672 우리 기술로 개발한 천리안2B호 성공적으로 발사 2 ,, 2020/02/20 1,045
1032671 부모님 명의로 집을 살집을자식 돈을 거의 다 보태도 증여세를 낼.. 7 피아노 2020/02/20 4,487
1032670 기생충)왜 대만카스테라 일까... 4 ... 2020/02/20 5,408
1032669 코로나19 때문에 전세계 경기 하강 3 ... 2020/02/20 2,028
1032668 원전 의존도 70%인 프랑스, 6월까지 첫 원전폐쇄..15년 동.. 4 뉴스 2020/02/20 1,705
1032667 푸라닭 치킨 검정 부직포가방ᆢ 15 명품?품은치.. 2020/02/20 9,895
1032666 상가에 재건축 사무실 임대 2 임대 2020/02/20 1,122
1032665 기도 힘이 얼마나 강한지 82쿡을 통해서 경험했습니다. 너무 힘.. 42 기도 힘강한.. 2020/02/20 7,896
1032664 사랑의 불시착 5 질문 2020/02/20 3,349
1032663 길에서 신천지 전도하는것들이 말걸면 6 ㅇㅇ 2020/02/20 3,524
1032662 오픈카카오톡이 정책위반으로 금지됫다고하는데요 ㅇㅇ 2020/02/2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