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디어오늘기사
'20.2.1 1:19 AM
(90.240.xxx.111)
미디어오늘은 장 의원실이 받은 구체적인 제보 내용을 확인했다. 장 의원실에 따르면 우 수석의 자녀는 의경으로 근무해 특혜의혹을 받았던 큰 아들과 둘째딸, 막내 아들 등 모두 세 자녀가 있다. 이중 막내 아들은 압구정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신사동의 한 중학교에 입학한 뒤 지난 2012년 미국으로 유학을 간 것을 확인했다.
막내아들은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연휴나 여름에 귀국을 해 가족과 함께 지냈다. 하지만 지난해 우 수석의 막내아들은 한국으로 귀국하지 않았다.
대신 우병우 수석의 처와 우 수석의 처형과 처제, 그리고 막내 아들과 동갑내기인 이종사촌 두명 등이 우 수석의 막내 아들이 있는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미국으로 건너가 머문 시기가 6월~8월로 알려졌고, 메르스 파동이 한창일 당시였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2. 전쟁나면
'20.2.1 1:20 AM
(223.33.xxx.210)
1등으로 튀겠구만!
박근혜정부 수준
3. 까
'20.2.1 1:21 AM
(118.41.xxx.203)
돈있는 사람들 그랬을거예요.
그 때 진짜 무정부 상태라.
4. 그땐
'20.2.1 1:23 AM
(90.240.xxx.111)
청와대만 재빨리 열 감지기 설치도 했죠.
환자 발생한 병원 쉬쉬해서 더 퍼지게 만들고.
김치 많이먹고 a4 용지에 "살아야 한다" 라고 적고 다니면 감염이 안될거 같은데 ㅋ
5. ..
'20.2.1 1:24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우병우 이름 석자만 들어도 스트레스 받음;;;;;
6. ㅇㅇ
'20.2.1 1:25 AM
(211.215.xxx.56)
우리나라가 메르스 2위 사망국이었어요.
중동도 아닌 나라가...
7. 캬~~
'20.2.1 1:27 AM
(106.102.xxx.179)
-
삭제된댓글
저 정도였구나
8. ..
'20.2.1 1:31 AM
(1.227.xxx.55)
모지리들~
자한당 지지하는 자들은 지네가 지지하면
저들들의 시다바리 될 거 뻔한 거 모르나 봄.
지지자들위해 일해줄 거 같은가봐요
9. ..
'20.2.1 1:34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일단 자한당을 몰아낸 뒤에 민주당한테 지랄을 하든 정의당을 심판하든 뭐를 해야지 여태 자한당 편들고 돈 받아먹고 태극기 들고 설치고 하는 거 보면 진짜 홧병 나서 쓰러질 것 같음.
10. 몰랐는데
'20.2.1 1:40 AM
(116.41.xxx.148)
가지가지 나라 망할 짓 다 했군요.
11. ..
'20.2.1 1:53 AM
(1.229.xxx.132)
저도 그때
무정부 상태라고 느꼈어요
내자신은 스스로 지켜겠다 그런 생각했고.
12. 우후
'20.2.1 1:57 AM
(59.12.xxx.151)
우병우 이름 석자만 들어도 스트레스가....;;22222
13. ....
'20.2.1 2:44 AM
(175.223.xxx.253)
이민 안보낸게 어디냐며....
14. 이민을
'20.2.1 5:13 AM
(90.240.xxx.111)
왜 보내요? 한국이 더 갑질하기 좋을텐데 ㅋ
이중국적도 가능할테고 ㅋㅋㅋ
15. 우병우가무서운가
'20.2.1 5:27 AM
(84.17.xxx.125)
-
삭제된댓글
뜬금없네요...
애들 유학이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가는거예요 ?
메르스 발생한 날짜와 며칠 겹친다고 그거 피해서 유학갔다는게 도데체 말이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떠드는건 아니겠죠 ?
뜬금없이 갑자기 우병우 깍아내리려는 이유가 뭐죠 ?
빚밖에 없고 재산은 마이너스라는 박원순이 아들 부부 수억짜리 도피 유학 보내고 있는거랑,
신고한 총 재산 보다 더 많은 돈 펑펑쓰는 호화 유학 보내고 있는 임종석에 대한 원글님 의견도 부탁드려요.
16. 우병우가무서운가
'20.2.1 5:29 AM
(84.17.xxx.125)
뜬금없네요...
애들 유학이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가는거예요 ?
메르스 발생한 날짜와 며칠 겹친다고 그거 피해서 유학갔다는게 도데체 말이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떠드는건 아니겠죠 ?
뜬금없이 갑자기 우병우 깍아내리려는 이유가 뭐죠 ?
빚밖에 없고 재산은 마이너스라는 박원순이 아들 부부 수억짜리 도피(5년째 박원순은 아들 사는 곳 주소도 모른다고 법원 출석요구서 수령조차 거부하고 있다지요) 유학 보내고 있는거랑,
신고한 총 재산 보다 더 많은 돈 펑펑쓰는 호화 유학 보내고 있는 임종석에 대한 원글님 의견도 부탁드려요.
17. ...
'20.2.1 5:47 AM
(118.235.xxx.214)
나참 답없네요
지금 저사람들 일 끄집어내서 이야기할때인가요
문지지자들 진짜 심각하다
18. 이해력부족토왜
'20.2.1 6:17 AM
(90.240.xxx.111)
방학때 늘 귀국하던 애가 안하고 갑자기 처랑 처가 식구들, 사촌들 몽땅 메르스 발생기간 내내
미국에 머물렀으니 의심 받는거죠.
뭘 유학이 어쩌니 저쩌니.
국민들에겐 쉬쉬하며 자기네들 끼리 알아서 토낀게 문제인거 모른척 하긴.
19. 문빠들은진짜바보
'20.2.1 7:09 AM
(82.102.xxx.187)
아니, 방학때 늘 귀국하더라도
심각한 전염병 돌고 있으면 어린애들이든 보호자든 귀국안할수도 있는거지요.
그 지역 갔다가 다시 학교 복귀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 건데요.
지금 고향이 우한인 중국 유학생들이 만약 지금 방학시작되었다고 하면 고향으로 귀국하겠어요 ?
"빚밖에 없고 재산은 마이너스라는 박원순이 아들 부부 수억짜리 도피(5년째 박원순은 아들 사는 곳 주소도 모른다고 법원 출석요구서 수령조차 거부하고 있다지요) 유학 보내고 있는거"나 한번 설명해줘보세요.
그런걸 도피라고 하는 거예요.
20. 11
'20.2.1 9:50 AM
(211.36.xxx.120)
-
삭제된댓글
전수 조사를 해봐요. 그때 여 야를 막론하고 다 집구석에
가족들이 다 있었는지? 어디로간 인간들은 없는 지?
하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