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가는 사람들 있거든요..자꾸 발뺑을 합니다.
내가 나가면 이미 피우고 나가 걸어가는 모습만 보입니다.
담배냄새라는게 한대 피우고 올때 제 코에 오더라구요..
그리고 그 인간들 나가자마자 제 영역에 담배냄새 작렬
간접흡연 미쳐버릴것 같아요....
시시티비는 너무 복잡하고...
작은 초소형 카메라 같은거 설치해놓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혹시 아이디어 없을까요?
의심가는 사람들 있거든요..자꾸 발뺑을 합니다.
내가 나가면 이미 피우고 나가 걸어가는 모습만 보입니다.
담배냄새라는게 한대 피우고 올때 제 코에 오더라구요..
그리고 그 인간들 나가자마자 제 영역에 담배냄새 작렬
간접흡연 미쳐버릴것 같아요....
시시티비는 너무 복잡하고...
작은 초소형 카메라 같은거 설치해놓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혹시 아이디어 없을까요?
49층 새 주복으로 이사왔는데 이것들이 미쳤나봐요.
복도에서 계단에서 피는데 잡을 수가 없어요..
건물 구조상 냄새도 안 빠지는데...어디 감히 실내에서 필 생각을 다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