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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확진자 처음엔 음성 판정, 격리 해제 후 최종 양성반응

아니 조회수 : 2,718
작성일 : 2020-01-31 17:05:17
8번째 확진자 격리해제해서 이마트랑 식당 돌아다녔다는데, 

어떻게 음성이었다가 다시 양성이 된걸까요? 

진단 키트가 문제인건지, 아님 무증상일때는 잘 안보이는건지.. 

이런식이면 공항에서 통과된 다른 우한관련 입국자들도 안심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ㅠㅠ

http://naver.me/G08t3Mdc
IP : 1.239.xxx.1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31 5:07 PM (117.111.xxx.183) - 삭제된댓글

    구멍이 생긴거죠.

  • 2. 그런게 잠복이죠
    '20.1.31 5:14 PM (221.147.xxx.95)

    14일 격리했다가 15일째 증상 나오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 3. 검사키트
    '20.1.31 5:18 PM (218.101.xxx.31)

    병원에서 플루검사 해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플루도 음성이라고 진단 카트에 나왔는데 며칠 후 증상이 나타나 다시 오는 경우가 많아요.
    임신진단키트 흐린 것과 비슷한거죠.
    아직은 검사키트도 완전치 않고 하니 그럴 수 있다고 봐요.
    물론 그만큼 더 철저히 조사 관찰하고 관리해야지요.

  • 4. 근데
    '20.1.31 5:21 PM (1.239.xxx.113)

    확진자 이동 경로같은거 알려주는 사이트나 뭐 질본홈페이지에 그런거 있나요?

    확인하고싶은데 기사를 일일이 찾아야하니 모르겠네요

  • 5. 그래서
    '20.1.31 5:22 PM (211.47.xxx.135)

    최소 1주일 간은 스스로가 밖으로 나대지 말고 경과를 보고 행동 해야죠. 잠복기가 있다고 했으니 본인을 위해서나 남을 위해서나 조심해야 하는 게 맞는 판단일거예요. 하지만 아마도 검색을 통과한 분들은 그 결과만을 믿고 맘대로 돌아다녔을거예요. 그것이 과학적이다고 말하면서. 곁에서 누가 '너 괜찮냐? 우한 다녀왔다면서?? 좀 두고봐야 하는 거 아냐???' 라고 당사자에게 말했다면 아마 그 당사자는 코웃음 쳤겠죠. 어찌보면 확진자 분들도 희생자죠. 유식한 시스템을 너무 믿고 따랐기에.

  • 6. 그니까요
    '20.1.31 5:25 PM (1.239.xxx.113)

    근데 처음에는 그게 뭐 어떻게 해라 지침이 딱히 없었으니까
    처음에 통과하고 나면 (그리고 설 연휴 기간동안은 그마저도 안하지 않았나요? 검역?)
    그냥 돌아다닌거겠죠

    사실 우한에서 입국했다가 설동안말 있다가 다시 출국했다는 1000여명 중 혹시 무증상 감염자가 있었을 수 도 있는거고, 우한에서 입국해서 아직도 남아있는 사람들 지금 전수조사 시도는 하고 있는데 연락 안되는 경우 많다그러지 않았나요?

    뭔가 불안은 한데 정보가 많지 않아서 ..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마스크라도 얼른 공급이 잘 되면 좋겠어요

  • 7. 자료보니까
    '20.1.31 5:30 PM (119.193.xxx.59)

    8번째 확진자는 서울에 아들집에만 있었고 1.25 점심에 서초동 뼈해장국집을 들렀다네요. 그리고 군산으로 내려가서 검사받고...음성이라서 마트랑 식당 다녔다가 원광대 병원가서 확진받고 격리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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