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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시켜본 분들..아이들 어때요?

ㅇㅇ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20-01-31 16:56:18
곧 이사로 아이들 전학가야할것 같아요
남편이 어디로 발령날지도 몰라요
담주에 나오는데...

큰애는 중학교 들어가고 아래 둘은 초딩이에요
전학가서 적응잘해야할텐데...
집도 급하게 구해야하고...
걱정에 잠못이룹니다..
제 걱정보다 아이들 잘 적응할수 있겠죠
IP : 122.252.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ㅈ
    '20.1.31 5:00 PM (122.39.xxx.248)

    두 아이 전학시켜봤어요. 큰애 4학년, 작은애5학년때요.
    성격차이에 따라 좀 달랐어요.
    내성적인 큰애는 조용히 공부 잘?하니 별 탈 없이 적응,
    활동적인 작은애는 전학하고 이틀후 집에 친구 데려왔어요.
    애들보다 엄마인 제가 젤 힘듭니다..

  • 2. 이어서
    '20.1.31 5:02 PM (122.39.xxx.248)

    애들은 생각보다 적응 잘해요.
    이사하면서 직장 그만두고 아는사람 하나 없는 곳에서 제가 제일 적응 못하고 있어요

  • 3. ..
    '20.1.31 5:06 PM (222.237.xxx.88)

    성격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큰 애는 며칠 서먹서먹하게 다니더니
    그때 사귄 친구들과 20년째 베프고요.
    작은애는 첫날부터 여왕벌마냥 하교길에
    애들 주욱 몰고 나올만큼 첫날부터 인기 만점이었어요.

  • 4. 첫댓글님
    '20.1.31 5:07 PM (218.238.xxx.47)

    큰애가 4학년인데 작은애는 5학년이라구요?
    헉 ㅋㅋ

  • 5. 윗님
    '20.1.31 5:11 PM (122.39.xxx.248)

    큰애4학년때 작은애 미취학 이사 1

    작은애 5학년때 이사 2
    두번 이사했어요.

  • 6. .....
    '20.1.31 5:34 PM (49.1.xxx.232) - 삭제된댓글

    내성적이고 사교성 없다고 생각했던 아들....
    중3 학기중에 전학 시키게 되서 걱정 많고 미안했어요
    근데 첫날부터 적응 잘 하더라구요
    담임샘이 아이가 활달해서 금방 적응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일주일만에 전교 남학생들을 다 사귀었대요
    집에서와 학교에서의 성격이 다른가봐요^^;;;;;

  • 7.
    '20.1.31 5:41 PM (222.103.xxx.72)

    중1겨울에 학군지역에서
    광역시로 이사했어요
    애들도 착하다고하던데요
    바로 적응잘했어요
    제가 힘들던데요 ㅜ
    지금생각해도 감사한일^^

  • 8. 초2
    '20.1.31 5:42 PM (175.117.xxx.202)

    학기말 두달남기고 이사했는데 저희아이는 무던하고 조용한성격이라 학교가면 쓸쓸해. 라는 가슴찢어지는 소리 한번하고 그냥 조용히 다니더라구요. 다닌지2주만에 친구집 초대도받고 데리고도오고 2-3주지나니 적응햇어요

  • 9. ㅇㅇ
    '20.1.31 6:30 PM (122.252.xxx.28)

    댓글읽으니 그래도 마음이 좀 낫네요
    제가 적응이 제일 늦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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