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한폐렴은 아니고 그냥 폐렴 앓았는데요.

조회수 : 2,846
작성일 : 2020-01-31 16:19:29
12월 말에 b형 독감 판정받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후유증으로 폐렴까지 걸렸어요.ㅜ
크게 열나거나 기침이 심하거나 한것도 아니었는데
가슴이 좀 답답해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폐렴이더라구요.
항생제를 거의 3주를 먹었는데 지금도 찍어보니 좀 남아있데요.
느낌은 답답한 것도 없어지고 괜찮은데도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항생제 3일만 더 먹자며
약 지어왔는데 원래 폐렴이 이리 오래 가나요?
아 그리고 저 예전에 가습기 살균제 2~3달정도 드문드문
썼었는데 그이후로 겨울마다 잔기침이 심해진 느낌이에요...
폐가 좀 망가져서 이런걸까요? ㅜㅜ
IP : 211.221.xxx.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31 4:21 PM (183.101.xxx.115)

    아이고 폐령이 꽤 오래가는건가보네요..
    얼릉 건강해지세요.
    지금 아프시니 꼭 건강지키시구요.

  • 2. 0000
    '20.1.31 4:22 PM (118.139.xxx.63)

    전 고열나고 너무 아파서 병원갔더니 폐렴이라 하고 전 잊원했었어요..1주일.
    그리고 퇴원해서 근 2달 넘게 잔기침땜에 힘들었어요.
    그후....목감기 걸리면 기침, 가래가 그리 오래 가네요.
    작년 가을에 목감기 걸린게 아직도 간혹 기침하고 가래있네요.. 약해졌나 봐요 .

  • 3. ...
    '20.1.31 4:26 PM (220.116.xxx.156)

    폐조직까지 항생제가 충분히 전달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그래도 입원안하고 통원치료로 먹는 약으로 치료가 된 건 그나마 다행인 거예요
    윗님처럼 입원하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보통 먹는 약으로는 효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아서 주사 항생제를 처방해야하거나, 증상이 급격해서 호흡 곤란같은 응급상황이 올까봐 빨리 조치하려고 폐렴은 입원 시키는 경우가 많거든요.

    절대 병원에서 항생제 그만먹어도 된다 할 때까지 꼭 다 드세요. 약 먹는거 부담스러운거 알지만, 그만하자 할 때까지 열심히 드세요

  • 4.
    '20.1.31 4:27 PM (106.102.xxx.110) - 삭제된댓글

    폐렴 심하게 앓고 나서 크게 숨쉬기 안되요. 노래방 가면 호흡이 짧아서 노래 부르기도 힘들어요.
    폐가 열에 약하대요. 고열에 오래 있음 늘어지는데 얘가 회복이 안된대요 다시 원래대로 펌프가 안되나봐요.
    아프고나니 장기손상이 필연적으로 따라오네요

  • 5. ....
    '20.1.31 4:46 PM (210.0.xxx.31)

    저도 20년 전쯤인가, 아주 오래전에 폐렴 초기까지 갔었는데 요즘도 감기가 올 때 가슴이 답답하고 구역질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6. .....
    '20.1.31 4:50 PM (222.106.xxx.12)

    제동생은 본인도 모르게.폐렴앓았더라고요
    모르고 지나가는경우도 많대요

  • 7. ㅇㅇㅇ
    '20.1.31 4:55 PM (203.251.xxx.119)

    폐렴있으면 면역력이 떨어저 다른 바이러스에 쉽게 걸려요
    그래서 폐렴있는 사람들은 특히 더 조심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7605 엄니 왈 1 행인 2020/01/31 1,379
1027604 새싹 보리 효과 있어요 15 ... 2020/01/31 5,705
1027603 우한에서 온 3천명 중국인들 13 궁금 2020/01/31 4,269
1027602 여기서 윤석열비호하는 17 .. 2020/01/31 1,183
1027601 뉴욕 사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2 실버 2020/01/31 887
1027600 비행기 난기류 무서워요 16 ........ 2020/01/31 4,614
1027599 중국에서 해외의 우한주민들 귀국시킨다는데 6 귀국 2020/01/31 2,900
1027598 염색후 머리가 뽀개질듯 아파요.. 2 새치염색 2020/01/31 3,062
1027597 확진자건강 2 궁금 2020/01/31 1,150
1027596 근데 왜 윤춘장 윤짜장이라고 부르나요? 34 한식? 2020/01/31 42,854
1027595 현재 확진자 11명 36 화남 2020/01/31 6,706
1027594 마스크 또 취소됐어요 23 진짜 2020/01/31 4,715
1027593 슬금슬금 다시 들어오는 일본 맥주 9 방사능 올림.. 2020/01/31 1,379
1027592 마흔 미혼인데 간호조무사 어떨까요? 18 ... 2020/01/31 5,342
1027591 시판 우동중 하나도 안 매운거 있나요? 7 우동 2020/01/31 1,088
1027590 문재인 정부 수준 44 슈퍼바이저 2020/01/31 2,587
1027589 작년에 서울 구축 아파트는 안 올랐나요? 7 2020/01/31 1,903
1027588 밤말리기 어떻게 하면 되나요 2 2020/01/31 1,517
1027587 속눈썹 무료 체험 선정이 됐는데요 3 355 2020/01/31 1,064
1027586 최근 아산병원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방역상황 어떤가해서요 3 ㅇㅎ 2020/01/31 1,330
1027585 [청원] 마스크 사재기 관련 청원올라왔어요. 4 마스크 2020/01/31 819
1027584 아이 친구 불러 집에서 노는 것도 조심해야 할까요? 1 eofjs8.. 2020/01/31 1,684
1027583 물드는 머그잔/ 접시 버려야겠죠? 13 머그 2020/01/31 2,700
1027582 우한교민들 격리조치 하면서 19 ㅇㅇ 2020/01/31 3,111
1027581 예비고 신입생 예비소집일에 부모도 가나요? 6 착잡 2020/01/31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