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빨간머리 앤

좋은건 나누자 조회수 : 2,798
작성일 : 2020-01-31 10:45:52

이번 설 전후 1주일 사이에 딸, 동생, 친구 이렇게 셋에게 넷플릭스 드라마 '빨간머리 앤' 추천을 받았어요.

사는 곳도, 나이대도 다 다른데

같은 작품을 어쩜 이리 비슷한 시기에 추천하는지...

제 취향을 잘 알아서인지도ㅎㅎ


암튼 며칠 동안 푹 빠져들어 봤는데요,

역시 건강한 콘텐츠라 그런지 어떤 버전으로 변주를 해도 실망시키지 않네요.

어릴 때 소설로 만화영화로 재미있게 봤던 작품인데

나이들어 봐도 좋았어요...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내용으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전 무엇보다 소설 읽으며 상상했던 인물들이 툭 튀어나온 것만 같은 배우들의 연기와

편견을 깨고 사랑으로 보듬는 내용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이미 보신 분 댓글로 연달아 추천해주시면 그 또한 고맙겠습니다.^^

좋은 건 나눠야죠? ~!!





IP : 211.230.xxx.2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31 10:47 AM (218.209.xxx.206) - 삭제된댓글

    넥플렉스 가입 번거로워서 안하고 있는데 ㅜㅜ
    자꾸 일단유료가입하고 나중 해지하라고 ;;
    거기서 보신거죠?

  • 2.
    '20.1.31 10:48 AM (218.209.xxx.206)

    넥플 가입 번거로워서 안하고 있는데 ㅜㅜ
    자꾸 일단유료가입하고 나중 해지하라고 ;;
    거기서 보신거죠?

  • 3. ㅇㅇ
    '20.1.31 10:53 AM (211.215.xxx.56)

    넷플릭스 빨간머리 앤 재밌다고 저도 여러번 추천받았어요.^^
    그런데 넷플릭스 아직 안깔았네요.ㅎㅎ

    전 캐나다 원작 비디오로 앤 전시리즈를 갖고 있는데
    한번 비교하면서 봐야겠어요.
    볼 거 많네요.
    다음 달 12일에는 작은아씨들 기대하고 있어요.
    이것도 위노라 라이더 비디오 소장..(옛날 사람 같네요)

    https://youtu.be/W3rG8PJpIZ4

    Anne Shirley et Gibert Blythe

  • 4. 보고있는데
    '20.1.31 11:02 AM (39.7.xxx.250)

    재미있고 주인공도 딱 앤이예요
    그런데 여기 앤은 정말 뒤통수 한대 때려주고싶은..
    욱도 잘하고 사고도 잘치고 화도 너무 많이 내고..
    사랑스럽다기엔 2프로 더 이상이 부족한 성격이라
    중고딩 아이들이랑 보면서 너네 엄마한테 저리 대들면
    진짜 혼난다 소리했어요

  • 5. 앤좋아
    '20.1.31 11:16 AM (210.122.xxx.253)

    저도 이번 겨울에 넷플릭스 빨강머리 앤 시즌3까지 한번에 봤어요.
    울고 웃으며 아주 따땃한 겨울을 보냈네요. 친구들한테 추천도 하고.

    앤 연기한 배우는 정말이지 싱크로율 200퍼센트!!!
    목소리도 넘 좋아서 가끔 지하철에서 소리만도 들어요..

  • 6.
    '20.1.31 11:32 AM (180.67.xxx.207)

    울 애왈
    앤 다음시리즈 안만들수도 있다네요
    전 정말 재미있게봤어요
    천편 일률적인 주인공의 모습이 아닌 그저 누구나
    자라면서 겪는 시행착오를 거치며 점점 다듬어져가는 모습
    자신의 모습 그대로 친구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마음
    어느 앤시리즈보다 정말 잘만들었다
    오래된 원작을 잘 각색했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수익성이 크지않은건지


    다음편 나오길 고대하고 있어요

  • 7. ㅎㅎ
    '20.1.31 11:38 AM (116.32.xxx.73)

    저도 어제 좋은건 나누자는 마음으로
    친구들 단톡방에
    빨간 머리 앤 보라고 올렸어요
    지금이야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다들 보고 나면 잼있어서 한마디씩
    할거같아요
    전 앤의 그감정 기복이 넘 안타깝고
    가여웠어요 자신의 불행한 현실을
    잊고 버티려고 끊임없이 상상의
    나래를 펴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모습..
    매슈와 마릴라는 보기만해도 치유받는 느낌이에요

  • 8. wisdomH
    '20.1.31 12:01 PM (117.111.xxx.61)

    앤이 ADHD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도 너무 많고. .
    어른이 되니 앤이 매력없네요.
    소설에서는 그런 일반적이지 않은 캐릭터가 주인공 유형이라 그렇지. .

  • 9. 정말
    '20.1.31 2:18 PM (218.233.xxx.193)

    주인공들 싱크로율 100퍼~
    원작을 잘 살린 좋은 작품이죠
    빨강머리앤 보려고 넷플 가입한 1인입니다
    3편 기다리다 나오자마자
    몰아서 보고 시즌 4 애타게 기다리는 중~

  • 10.
    '20.2.1 9:09 AM (14.47.xxx.244)

    앤이 ADHD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도 너무 많고. .
    어른이 되니 앤이 매력없네요.2222222222
    민폐캐릭터 같아요.
    요즘 드라마랑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밝고 명랑한데다가 머리도 좋고 주변 남자들의 사랑은 다 독차지하고 무슨일이든 다 해결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933 최근 아카데미 수상작 중 좋았던 영화 있나요? 15 .. 2020/02/19 3,351
1031932 김건희,금태섭이 '좋아요' 누른 진중권의 설문조사 6 2020/02/19 2,147
1031931 오래된 차의 일부분을 누가 부셨어요. 6 모르겠다.... 2020/02/19 1,725
1031930 어제 휘슬러 냄비 착색 문의글 올렸던 후기... 14 ㅡㅡ 2020/02/19 4,032
1031929 yuji가 윤석열 부인의 전설적인 논문에서 나온거였군요;; 7 ... 2020/02/19 3,846
1031928 정봉주도 작작 좀 했으면 21 답답 2020/02/19 4,455
1031927 혹시 아기 브랜드옷 이월상품 싸게파는 사이트 아시나요? 2 ........ 2020/02/19 3,233
1031926 간병인 어디서 구하나요? 3 .. 2020/02/19 2,035
1031925 췌장 물혹 관련 병원 여쭤요 3 조언 부탁드.. 2020/02/19 2,417
1031924 혼술했는데. 옛사람이 너무보고싶네요 9 쇼팽 2020/02/18 3,899
1031923 사법농단판사들 죄다복귀; 5 ㄱㄴ 2020/02/18 875
1031922 대상포진 걸렸는데도 예방주사맞음 효과있나요? 13 .. 2020/02/18 4,279
1031921 PC에 네이버가 안돼요 10 .. 2020/02/18 1,260
1031920 따뜻한 패딩 하나 사려는데 몽클레어 추천좀 부탁드려요. 13 굽신 2020/02/18 4,347
1031919 감말랭이 원없이 먹고 싶어요. 24 머리가띵~ 2020/02/18 6,312
1031918 정봉주 하고 경선 안할라고 로비도 했다네요 /펌 11 금태서비 2020/02/18 4,044
1031917 씨젠, 코로나19 진단시약 전세계 공급 12 .... 2020/02/18 4,952
1031916 부르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13 aa 2020/02/18 2,396
1031915 분당에서 항공대 통학 가능할까요? 12 아이 2020/02/18 2,974
1031914 탤런트 지수원.. 6 ... 2020/02/18 7,767
1031913 80년대에 산 피아노 가격이요 15 피아노 2020/02/18 5,700
1031912 인생이 덧없이 가도 괜찮겠죠 13 123 2020/02/18 5,626
1031911 3월달에 제주여행 어떨까요? 6 .. 2020/02/18 2,408
1031910 지역구도 민주당, 정당 투표도 민주당 찍으면 되는 건가요~ 15 이기려면 2020/02/18 1,405
1031909 인서울여대 경영학과 취업 잘 되나요??? 20 대학입시 2020/02/18 5,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