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국제고 지망했었는데 앞날을 모르니...

예비중등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20-01-30 23:13:51
남자아이에요. 꼼꼼하진않아서 수행같은것 밀릴것같긴한데,
사고하고 이야기하고 공부하는 타입이 문과인데다가
어릴적 해외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영어와 제2외국어 감각도 좋아요. (제2외국어야 필요없겠지만)
또 다른 나라 국적도 있고.. 초등때 제3국에서 자라며 학교생활 하는거 보니 한국 보다 해외가 맞는 것 같다 싶기도 하고요..
국제중 떨어지고 계속 언어감 유지하면서 막연히 국제고 희망했었는데
(여차하면 국제고에서 유학반도 고려하고요..)
특목고는 이제 완전 불이익이있나요?
아이가 멘탈이 좋은 편이라 경쟁이 치열해도 커리큘럼이 좋은 학교에 보내보는게 자부심가지고 학교다니는 게 좋을 것 같단 생각도 들고....
중등생활에 뭔가 목표가 있으면 좋을것같아서
요즘 아이와 계속 이야기하고있는데...
폐지될 예정인학교에 굳이 지원하는 것도 좋지않을것 같구요
다들 어떻게 보시는지요..
특목고 입시치뤄 보신분이나 경험해보신분들의ㅡ고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223.38.xxx.2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30 11:20 PM (67.220.xxx.10) - 삭제된댓글

    저흰 초5인데 저희때부터는 아예 지망도 안된데요. 없어지더라도 보내는 학년까지는 보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 2. 중1
    '20.1.30 11:24 PM (112.154.xxx.39)

    중1이면 특목고 유지상태니 희망하면 보내세요
    그런데 국제고는 여학생비율이 압도적이라 남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불리해요
    아이친구가 국제고 다니는데 한반에 남학생이 3명이래요
    그래서 남학생들끼리 무척 친하다는데 국제고는 수행비중이 엄청나더라구요
    여학생들이 꽉잡고 있대요 그리고 문과쪽은 남학생들이 나중에 취업면에서 많이 불리하지 않나요?

  • 3. ...
    '20.1.30 11:54 PM (180.230.xxx.161)

    2020년 중1이면 특목고 안없어져요

  • 4. 00
    '20.1.31 12:07 AM (180.70.xxx.254) - 삭제된댓글

    거주하는곳이 어디신지..
    당장 올해 경기권 국제고 외고 재지정 앞두고 있는 곳 많은데 특히 공립은 재지정 안될 가능성이 많다고들 하더라구요.
    일단 목표하는 곳 재지정 여부 눈여겨보시고 열심히 공부시키세요.
    어느 고등학교를 가든 미리 준비된 애들이 아무래도 유리하니깐요

  • 5. 저희아들
    '20.1.31 1:13 AM (124.49.xxx.61) - 삭제된댓글

    이번에.외고 갔는데요.
    여학생이 압도적으로 많은 중학교에서 다시 여학생 많은 외고 가서 크게.힘들거 같진 않고? 다른거보다 얘는 책한권읽고 요약해서 이야기하거나 할때 보면 빨려 들어갈거같이 넘 재밋게 얘기를 잘해요 약간 과장해서 김영하작가같이.. 혹하게 이야기하는 재능이 있어요. 중학교때도 수행을 정말 자신잇게 잘햇어요 즐기고..
    얘가 주로 정리하고 발표하는거 한것같아요. 어려선 조용하도 소심했는데 클수록 외향적이고 멘탈도 세지더라구요.
    뭐가 될지 궁금하네요.

  • 6. 저희아들
    '20.1.31 1:20 AM (124.49.xxx.61) - 삭제된댓글

    1 2학년땐 오히려 디미고 생각도 했어요. 과고는.넘사벽이라 또 너무 늦었고요.
    그런데 3학년 초 영어학원 샘이 외고 생각해보라고 해서 1학기부터 준비했는데 국영사는 올 a 받도록 공부를 하고 목표가 있으니 어떻게든.점수를 만들어내고 수학까지도 열심히하더라고요.
    자소서도 별로 제가 해준게 없어
    본인이 봉사 동아리 독서를 어떻게든 해내고 암튼 스스로 모든걸 했어요. 이제.앞으로가 중요하죠. 가보면 난다긴다하는.애들이 있을테니 그안에서 잘 버텨야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7709 옴마야, 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에 이광재?? 15 국민무시? 2020/01/31 1,712
1027708 "강남에 빌딩 갖는 게 목표"….. 61 ..... 2020/01/31 4,201
1027707 오늘 약속 있던거 취소했네요 5 ㅎㅎㅎ 2020/01/31 3,382
1027706 우한 폐렴으로 국내소비 더 위축될까요?. 14 ㅇㅇ 2020/01/31 2,793
1027705 착한사람들은 조용하게 절교하는것같아요 10 .. 2020/01/31 6,993
1027704 몸에 진동이 느껴져서힘들어요 2 괴로움 2020/01/31 3,608
1027703 우한 폐렴의 전염성은 얼마나 높은건가요? 4 ㅇㅇ 2020/01/31 1,890
1027702 군대간 애한테 9 군대 2020/01/31 3,000
1027701 서울시내 백화점인데 직원들 다 마스크 8 처음 2020/01/31 4,121
1027700 시내버스에 마스크 비치했네요. 7 yaani 2020/01/31 2,512
1027699 헤어졌어요. 세상 반전이네요... 89 내맘몰라 2020/01/31 32,484
1027698 '인간의 자연수명은 38년'..DNA가 말했다 17 2020/01/31 4,228
1027697 김밥에 꼭 들어가야 하는 재료 11 김밥 2020/01/31 3,408
1027696 자동차 시동 끌때 이상한 소리가 나요 1 자동차 2020/01/31 3,234
1027695 빨래 세제가 너무 많이 들어갔는데요.. ㅠㅠ 4 ㅇㅇ 2020/01/31 1,997
1027694 밧데리 교체요 15 차량 2020/01/31 1,271
1027693 자꾸 흡연하는 범인을 잡고 싶은데..방법이 없을까요? 1 미치겠다 2020/01/31 1,246
1027692 美, 독감으로 넉달새 8200명 사망…어린이 54명 포함 13 ㅇㅇㅇ 2020/01/31 3,894
1027691 꿈해몽 ‥할아버지꿈 2 Dd 2020/01/31 1,073
1027690 중국 간 메르스 환자 퇴원…'병원측 간호 잊지 못할 것'(종합).. 3 .... 2020/01/31 2,562
1027689 우한 폐렴에 전국민적으로 대처하자 4 길벗1 2020/01/31 985
1027688 주택임대소득자 현황신고시 면세사업자 4 어렵다 2020/01/31 1,271
1027687 남친 11 마늘꽁 2020/01/31 2,816
1027686 여자들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먹거리 10 도통 2020/01/31 5,278
1027685 촉촉한 잡채하는 법 알려주세요 3 꼬들꼬들 2020/01/31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