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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갱년기 증세로 생각해야 할지...

hap 조회수 : 3,059
작성일 : 2020-01-30 18:45:32
나이 마흔 후반 미혼이예요.
건강 양호하고 남들 얘기하는 갱년기 증세는
방송으로 보면서 그렇구나 햐
한번도 나도 그렇단 증세는 없었고요.
올새 들어서는 거짓말처럼 눈물이 나요.
뭐 바람 불어도 눈물 흐른다 식의 것이 아니고요.
감정적으로 슬퍼서 눈물이 순식간에 코끝
찡하며 흘러요.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에 대한 염원이 안사라져서
짝을 못만나서 서글픈건지...
이유야 찾으면 몇가지 되겠지만 혼자 있음
여지없이 슬프고 눈물이 나네요.
몇분 그렇게 쏟으면 멈추는 게 다행이긴 한데
거의 매일 이렇니 갑작스레 이해가 안가서요.
뭔가 우울증인가? 갱년기인가?
딱히 큰 일은 아니라 넘기려다 내가 혹시 내면의
나를 인지 못하나 외면하나 싶어서요.
병원을 가본다면 오버일지...
하긴 정신과를 갈지 부인과나 내과를 갈지도 판단이 안서네요.
IP : 115.161.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30 6:51 PM (106.102.xxx.32) - 삭제된댓글

    눈물 많이나요. 뉴스보면서도 ㅎ

    제가 평생 안울던 사람인데 갱년기오고 우울감은 없는데 눈물이 많아졌어요. 전 시원해서 오히려 좋던데요.

  • 2. 원글
    '20.1.30 6:55 PM (115.161.xxx.24)

    아 그런가요?
    급슬퍼져서 가만 누워 있다가도
    눈물이 흘러 귀안으로 들어갈 정도라..
    이게 뭔가...무슨 대안을 찾아 고져야 하나 싶어서요.

  • 3. 마른여자
    '20.1.30 7:19 PM (124.5.xxx.18)

    저랑 똑같네요
    저는미혼은 아니고마흔후반
    아까 길걸어가다가 뭔가 울컥 며칠전슬픈일이 생각나면서
    눈물이주륵륵 나왜이러지하면서 눈물딱으면서
    걸어갔네요
    이외에도 급우울해지면서 눈물 많이흐르네요ㅜ

  • 4. 얼라
    '20.1.30 7:31 PM (180.69.xxx.126)

    저는 갱년기초반47살이에요 45살에 갱년기왔어요 이유없이 눈물흐르는게아니구요 갱년기는 그런증상아니기구요 외로움이 큰거에요 친구들도 가족때문에 바쁘고 진짜 소울메이트없이 외로워서요 뇌에서 그걸 느끼는거져 연애라도 하시길바래요 ...뇌가 슬픈거에요 가족이나 친구도 많으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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