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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아니고 거동이 힘든 노인이 갈만한 요양원있을까요?

... 조회수 : 4,915
작성일 : 2020-01-30 16:06:16
친정엄마가 거동이 힘드세요.. 대소변 혼자못하시고
식사혼자 못하시구요. 옆에서 계속 케어가 필요해요.
정신 멀쩡하시고 식욕도 좋으시고 날씨좋으면
전동휠체어타고 나가시구요.
집에서 케어가 힘든 상황이 되서 기관에 모셔야하는데
알아보니 요양원이 치매환자가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렇다고 개인간병인을 쓰자니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구요
요양병원에도 몇달 계셔봤는데 한달에 300만원정도 간병비에
병원비에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자식들이 모두 부담해야하구요.
이런분들이 가계실 곳이 있을까요?
정말 절실하네요

IP : 112.153.xxx.13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20.1.30 4:08 PM (39.118.xxx.220)

    저희 어머님 계신 곳이 치매환자 보다 거동 불편하신 분들이 많은데 대기가 많아요. ㅠㅠ

  • 2. 윗님
    '20.1.30 4:12 PM (112.153.xxx.134)

    대기라도 해놓고 싶어요. 거기가 어딜까요

  • 3. ...
    '20.1.30 4:15 PM (59.15.xxx.152)

    등급은 받으셨나요?
    일단 시설 등급 받으세요.

  • 4. ...
    '20.1.30 4:17 PM (175.208.xxx.157)

    최근에 시어머니때문에 요양병원 알아봤는데 200만원 안 되는 곳 많아요. 보건복지부 인증 요양병원으로 찾아보세요. 대신 간병인이 방에 한명씩만 있어요.
    저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사이트에서 찾아봤어요.

  • 5. ...
    '20.1.30 4:17 PM (59.15.xxx.152)

    어디 사시는지, 어느 지역을 원하는지?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맘에 드는데 있으면 실제로 다녀보고
    발품 엄청 팔아야 돼요.

  • 6. ..
    '20.1.30 4:20 PM (112.153.xxx.134)

    지역은 일산이구요. 요양병원도 알아보고 요양원도 알아봤는데 쉽지 않네요

  • 7. 파주
    '20.1.30 4:32 PM (1.225.xxx.214)

    파주쪽에 천주교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곳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그곳은 여성들만 입소할 수 있었어요,
    대기가 길었는데 생각보다는 일찍 전화가 오더군요.

  • 8. 덜렁이
    '20.1.30 4:34 PM (223.39.xxx.240)

    요양원 요양병원 둘 다 치매환자가 제일 많습니다.
    근데 요양원은 시설등급 없으시면 힘드세요.
    요양병원 중 재활전문으로 알아보세요.
    그나마 좀 더 나으실거에요.
    그리고 무조건 찾아가보세요. 밖에서 보는거랑 안에서ㅜ보는거랑 다릅니다. 환기 잘되는지 밝은지 꼭 살펴보셔야해요.
    물리치료실 시설도 잘 살펴보세요.
    병원에 있으시면 거의 누워지내시니 아주 중요해요.
    개인이 하는 운동은 워커로 복도 걷기가 전부에요.

  • 9. 시어머니
    '20.1.30 4:36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저 덕양구행신동이고요
    일반병원이고요 그런데 요양병원 아니어도 노인환자 받아요 저희도 몰랐어요
    저희시어머니.. 두다리 못써서 거동못하시는데요
    병원이 .. 요즘 간병통합병원처럼 버튼이 있어서 .. 버튼누르면 조무사가 와서
    기저귀관리 해줍니다.. 시간맞춰 일괄관리가 아니고 버튼누르면하고
    1일 2회. 물리치료 합니다. 1인1간병은 아니고 1실 1간병도 아니지만 버튼누르면 바로오는시스템요
    조무사님이 수시로 도는듯합니다.
    병원비로 150만원정도 내는데 (환자마다다른지는 모르겠네요)
    기저귀, 패드, 등등의 개인물품은 사서드려야 합니다. 월 10-15만원정도 비용드는듯하더라고요
    시모는 1년반째 입원중이세요
    정보 더 필요하시면 쪽지로 드릴께요

  • 10. 요양병원
    '20.1.30 4:37 PM (59.28.xxx.164)

    에 가야 해요 한달에 80만원

  • 11. 시어머니
    '20.1.30 4:44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댓글보다보니 재활전문병원얘기가 있는데
    거기가 원래 교통사고나고 재활하는병원으로 저는 알고있었어요 .
    그런데 교통사고일때 가는 재활실 말고 노인용 재활실을 따로 한층 마련해서 하더라고요
    시어머니도 장애등급있으신데 그걸 혜택받는지는 모르겠어요
    병원의사와의 모든상담에 일절 제가 배제되었거든요 그간 사연이 많아서
    나쁜뜻아니고 저는 더이상 시어머니병원일에 관여안하기로 했어요

    못걷게되어서 대소변해결도안되고해서 재활잘해준다고 해서 간 병원인데
    사실 1년반동안 더이상 진전은 없고 나빠지지도 않고 그상태그대로세요 여전히 못걸으시고요
    나빠지지만 않아도 된다고 집에서 가까와서 수시로 들여다봐야한다고해서 그 병원에 계신거에요

    저희가 알아본병원은 요양병원 110만원, 일산쪼금 외곽에는 등급있어서 60만원정도 요양원도 봣는데
    요양원은 재활이 주 3-4회였어요 지금병원은 토요일은 1회로 해서 주 11회인거에요

  • 12. 시어머니 댓글님
    '20.1.30 5:09 PM (112.153.xxx.134)

    저희 어머니도 비슷한 상황이신지라.. 도움이 될것 같아요. 병원이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기능을 몰라서요 메일주소 남겨드려요. lerouge@naver.com

  • 13. ㄱㄴㅂ
    '20.1.30 5:25 PM (210.91.xxx.165)

    시어머니님. 병원이름좀 알 수 있을까요? hera363@naver.com 입니다.

  • 14. 자유
    '20.1.30 5:39 PM (119.149.xxx.126)

    시어머니님 병원이름 꼭 부탁드립니다
    hmh282@hanmail.net

  • 15. 댓글쓴사람
    '20.1.30 5:42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위에 시어머니병원 댓글쓴사람인데요
    원글님께는 메일드렸고요
    집안일이라서 공개된곳에 쓰기 싫어서 쪽지로 보내드린다는거였어요

    병원은 행신동인데 이런병원 잘찾으면 주변에 있을꺼에요
    단, 노인요양병원이 아니라 조금은 깨끗한게 낫긴한데 또 뭐 단점도 있겠죠
    지하철역에서 가깝지도 않아요
    그래도 괜찮으세요? 그 뒤로 댓글주신분들요
    원글님은 메일주소 지우세요

  • 16. 덜렁이
    '20.1.30 5:56 PM (223.39.xxx.240)

    재활전문병원이 교통사고도 파킨슨. 노인성질환. 뇌졸증등 뇌신경관련 재활도 있어요.
    친정엄마가 파킨슨이라 지금 재활전문병원에 계세요.
    저는 아래지방이라 도움은 못되지만 집주변에 잘 살펴보세요.
    집 주위로 차로 3~40분 내외로 알아보셔야할듯요.
    1주일에 2~3번은 찾아가셔야하는데 멀면 힘들어요.
    시어머니도 요양원 계시는데 1주일 1번씩 가요.
    멀면 힘들어요.

  • 17. 나는나
    '20.1.30 6:17 PM (39.118.xxx.220)

    일산에 계시면 너무 머네요. 여기는 위례예요.

  • 18. 원글님
    '20.1.30 7:05 PM (115.143.xxx.140)

    고양시 파주시는 요양원이 정~말 많아요. 건강보험관리공단에 전화해서 요양원 알아보는 방법 문의하시거나

    장기요양보험 사이트 들어가면 요양원 목록이 떠요. 평가등급까지 쫙 나오고요. 여성은 자리가 더 많아요.

  • 19. ..
    '20.1.30 7:17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파주 수녀님이 하는곳은 문닫았어요

  • 20. ....
    '20.1.30 7:33 PM (118.176.xxx.254)

    파주쪽에 새로 생기는 요양원 많아요.
    전 파주 진인노인요양원에 모신지 5년차인데
    서울 북쪽 지역으로 모신게 의도치 않았는데도
    탁월한 선택이었어요..교통이 막히는 적이 없어
    주말마다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방문하고 있어요.
    진인노인요양원 건물 자체가 넓은 부지에 있어
    한겨울에도 햇빛이 짱짱해 정말 따뜻하고, 점심식사후
    어르신들 창가에서 햇빛 쬐고 있는 모습 보고 있음
    좋아 보이더라구요.
    요양원 특유의 냄새도 없고 직원들도 다들 친절하고
    프로페셔널 하세요 .문산종합병원과 연계도 잘 돼어 있어요.
    저희 어머니는 정말 얌전한 치매여서 2인실 룸메이트인
    어르신이 하반신만 불편해 휠체어 타시는데 감사하게도
    많이 챙겨 주세요.

  • 21. 000
    '20.1.31 7:11 PM (124.50.xxx.185)

    파주 요양원

  • 22. 종서맘
    '20.2.25 11:46 PM (49.164.xxx.207)

    요양원 정보고맙습니다.

  • 23. 하늘
    '20.3.13 3:43 PM (59.7.xxx.110)

    저도 저장합니다

  • 24.
    '21.10.6 8:24 AM (218.50.xxx.87)

    요양원 정보 저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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