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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덩어리채 냉동한거ㅠㅠ

..... 조회수 : 3,935
작성일 : 2020-01-30 11:36:05
설에 어머니가 사주신 가래떡을
남편이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서 뭉쳐져 얼려있어오;;;;
찜기에 쪄서 녹인후 다시 소분해 냉동실로 넣어도
관찮겠지요????
IP : 58.125.xxx.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지않아도
    '20.1.30 11:37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실온에 두면 녹잖아요
    녹은후 떨어지지않을까요?

  • 2. .....
    '20.1.30 11:40 AM (211.250.xxx.45)

    윗분 말씀처럼 그냥 좀 실온에서 녹힌후 나누세요
    찌면 안될듯

  • 3. ...
    '20.1.30 11:40 AM (124.58.xxx.190)

    당연히 안돼죠.
    맛이나 식감을 떠나서 비위생적이에요.
    한번 녹인걸 재냉동 하면 세균번식 엄청나요

  • 4. 푸른감람나무
    '20.1.30 11:40 AM (59.21.xxx.137)

    얼었다 녹았다 하면 박테리아 폭발한데요..
    녹여서 최대한 드시고 버리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5. 괜찮아요
    '20.1.30 11:42 AM (58.237.xxx.103)

    몇번도 아니고 한 번인데...대신 자연 해동 후에 하세요.

  • 6.
    '20.1.30 11:48 AM (223.52.xxx.196)

    마루바닥어 내동댕이 치면 떨어집니다~
    무식한 방법이지만 녹였다 다시 얼리면 안되요

  • 7.
    '20.1.30 11:49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자연해동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 소분하시고
    아침마다 저는 한두개씩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는데
    아침식사 대용으로 혹은 간식으로
    아주 좋네요

  • 8. ㄱㄱ
    '20.1.30 11:56 AM (114.203.xxx.113)

    자연해동하면 박테리아가 생성되나, 찜기로 찌면 열소독 되서 괜찮아요.
    떡은 찌는 것 좋아요. 찌면 원래 식감이 되살아나거든요.
    대신 너무 말랑해져 버려요. 떡국 떡이라서 다시 식혀서 단단하게 굳혀서 재냉동해야 해요.

  • 9. 찌면
    '20.1.30 11:58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떡됩니다.
    걍 살짝만 녹게 실온 두고
    다시 냉동하삼.
    그 정도 균에 병 안걸려요

  • 10. 자연해동
    '20.1.30 12:00 PM (220.116.xxx.72)

    실온에 좀 꺼내뒀다가 살짝 녹으면 내리쳐서 소분하세요

  • 11. 물에 녹인 후
    '20.1.30 12:07 PM (58.236.xxx.195)

    식초 푼 물로 세척해서 얼려요.
    탈난 적 없어요

  • 12. ...
    '20.1.30 12:25 PM (119.196.xxx.43)

    국수 삶을때처럼 물 넉넉히 넣고 팔팔 끓입니다.
    가래떡이 잠길만큼요.
    물이 끓으면 가래떡을 넣고 말랑해질때까지
    끓인후 찬물에 담가요.
    떡집에서도 그렇게합니다.
    한개씩 떼낸후 쟁반에 일회용봉지2매를 넓게 잘라 1장만편후 그위에
    떡을 놓아요.
    그 떡위에 일회용봉지 1장을 덮어요.
    식을때까지 뒀다가 1개씩 뚝뚝 떨어지면 지퍼백에 담아
    냉동하먼 됩니다.
    미리 하진말고 나중에 가래떡 먹고 싶을때하세요

  • 13. ...
    '20.1.30 12:50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 책임이니 얼은 채로 톱으로 썰어달라고 하세요 도끼로 패든지요..는 농담이고
    컷코 트리머가 냉동식품도 썰리긴 하던데..
    양이 아주 많지 않으면 냉장실에 넣어두고 한꺼번에 먹어버리세요
    무슨 보물이라고 해동해서 소분해서 다시 냉동을 하나요..

  • 14. ....
    '20.1.30 12:59 PM (58.125.xxx.42)

    떡 분리중에 이리 많은 글이 ㅠㅠ 감동받았어요^^
    실온해동은 세균 걱정스러워 뜨거운물에 뭉친거 굴리듯 녹이고
    흐르는 찬물에 분리해서 채반에 올려 종이호일에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꽝꽝언 대여섯개 덩어리로 지금 어마어마하게 떡국해서
    아이와 먹고있어요 저녁도 떡국먹어야겠다 걱정중...아이가 맛나다고
    한그릇 더 달라하네요 ㅎㅎ 떡과 씨름중에 옆에서 응원하더만
    맛나게 먹어주네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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