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카가 대학 떨어지면 입학금은

... 조회수 : 3,863
작성일 : 2020-01-30 00:02:59
저도 제가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 싫긴한데요
보통 졸업하고 입학하는 조카들 따로 필요한거 사주라고 주는 돈은 입학금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여태 형님들 조카들이나 작년 제 아들 포함 8명이 모두 현역으로 대학 입학을 해서 당연스레 따로 입학금조로 돈을 챙겨서 부모들에게 줬는데 이번에 시누 아들이 재수를 하게 됐어요
이런 경우 졸업금이라 하고 작년 제 아들 받은 만큼 주고 재수때 같은 금액을 또 줘야 하나요 아님 올해는 넘어 가고 나중에 합격하면 줘야 하나요
여유 있음 이런 계산 하지 않고 두 번 다 주고 싶은데 그게 아니다 보니 시누는 아이 불합격으로 속이 말이 아닐텐데 별 치사스러운 고민을 하네요 ㅠ
IP : 106.101.xxx.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1.30 12:05 AM (118.43.xxx.18)

    그냥 줬어요. 다음해는 일반 새뱃돈 주구요.

  • 2. 얼 해
    '20.1.30 12:06 AM (219.250.xxx.4)

    졸업금을 입학금만큼 줘요
    내년엔 그냥 세뱃돈 정도요

    우리 시누이가 후자였는데 애가 졸업 선물 하나도 못 받았다고
    서운해 했었어요. 재수생은 고등 졸업 못한거냐고 그러더라구요

  • 3. ...
    '20.1.30 12:07 AM (220.75.xxx.108)

    어차피 갈 대학이니까 내년에 줄 거 미리 준다 생각하시는 게 나을 듯요.

  • 4. ...
    '20.1.30 12:13 AM (125.177.xxx.43)

    그냥 줘야죠
    불합격한것도 서러운데

  • 5. 아 그런건가요
    '20.1.30 12:17 AM (175.196.xxx.230) - 삭제된댓글

    저희 시누이가 계좌달라고 하길래
    우리애 재수할것 같다고 손사래를 쳤는데
    받아야하는건가요?
    내년에 진짜로 입학하면 그때나 주세요 했는데

  • 6. 조카
    '20.1.30 12:22 AM (182.209.xxx.230)

    졸업하고 재수할때 30 삼수할때 30
    그리고 이번에 합격해서 30 줬어요.

  • 7. 애플맘
    '20.1.30 12:23 AM (118.37.xxx.64)

    두명의 시누이들의 아들들과 저희 아들이 모두 동갑,
    작년에 시누1 아이는 대학 갔고,
    시누2 아이는 대학 아예 갈 맘이 없는 아이이고,
    저희 애는 모두 낙방하고 재수 시작했어요.

    전 두 시누이에게 각각 축하금 드렸는데,
    두 시누 모두 안주시더라구요. 내년에 줄게~ 하면서.

    섭섭했구요,
    올해 설 지났는데도 아직 안주셨어요. ㅎㅎ 학교도 붙었는데. 국립대라 등록금 거의 없다시피하다 했더니 안주시는건지,

    설 지나고 언제 만날지,,,,추석에 주실라나요?

    그냥 지금 드리세요. 재수한 입장에서 무척 김샙니다. (만에 하나 삼수하면 그때도 안주실라나)

    올해 주고, 내년엔 통상적인 세배돈 주시는걸로 추천드립니다.

  • 8. ㅇㅇ
    '20.1.30 12:34 AM (221.154.xxx.186)

    윗님 시누들은 진짜...뭔경우래요?
    설도지났는데'

  • 9. ......
    '20.1.30 1:16 AM (211.187.xxx.196)

    그러게요 배워가네요
    고생했다 내년대학원하는데 붙어서 입학금하자
    하고 주심 좋겠네요

  • 10. 푸른바다
    '20.1.30 1:31 AM (223.33.xxx.47)

    재수할때 돈 많이 드니까 올해는 꼭 주시고 내년에는 그때가서 결정

  • 11. 저희는
    '20.1.30 8:26 AM (203.128.xxx.57)

    댓글보니 저희만 반대로 한듯하지만
    등록금에 보테라는 의미라서 그 해엔 세뱃돈만 넉넉히
    줬어요
    입학하지도 않았는데 봉투는 받는쪽도 부담일거 같아서요
    다음해 대학갈때 축하금 줬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232 김현식씨 살아생전에 방송 출연한적 많으신가요.?? 9 ... 2020/02/17 2,427
1031231 슬기로운 감빵생활, 카이스트 이감이라는데 이후 안 나오나요~ 1 .. 2020/02/17 3,088
1031230 탈세 정비소 신고하려구요 2 .. 2020/02/17 2,161
1031229 불어를 다시 배워볼까 하는데.. 6 2020/02/17 1,895
1031228 카톡하다 끊고싶을 때 뭐라고 하세요? 7 .. 2020/02/17 5,005
1031227 80 평생 모태솔로 15 ㆍㅡㆍ 2020/02/17 8,870
1031226 외국인데 영어학원을 다녀보니 6 영어 2020/02/17 4,455
1031225 살아보니까 그래도 남자가 3 ㅇㅇ 2020/02/17 4,765
1031224 제딸이 했던 고급주택과외...(아래 고급주택과외얘기가 나와서 생.. 3 미국에서 2020/02/17 7,737
1031223 단백질 등 잘 챙겨먹었더니 생리로 2 ㅇㅇ 2020/02/17 5,389
1031222 김장속 ,,, 2 //// 2020/02/17 1,805
1031221 말, 질문 많이 하려면 생각이 많아야되는거죠? 1 말, 질문 .. 2020/02/17 1,310
1031220 2019학년도 수능만점 공군군인 7 2020/02/17 4,797
1031219 태안서 실종후 제주도에서 발견되신분이요 4 의인이셨네요.. 2020/02/17 5,395
1031218 구승준씨역의 김정현 배우(스포유) 30 ... 2020/02/17 9,455
1031217 어르신 모시는 주간보호센터인데 찰밥짓기 넘 힘들어요. 5 찰밥 2020/02/17 3,789
1031216 조언을 구하는데요, 심각한 정신적 번민이 지속되요. 관계의 문제.. 27 기생충 2020/02/17 4,590
1031215 ‘문빠’에 휘둘리는 민주당… 국정 책임지는 집권당 맞나 25 ........ 2020/02/17 1,828
1031214 간만에 축구 본 보람이 있네요. 5 흥해라손 2020/02/17 1,650
1031213 구승준 12 ,,, 2020/02/17 5,376
1031212 서울인데 하루종일 눈발 날렸는데 하나도 안쌓여요 5 신기하네요 2020/02/17 3,179
1031211 해동병원 전화번호 3 안국동 2020/02/17 1,439
1031210 오늘이 마지막 추합날입니다. 53 2월 17일.. 2020/02/17 4,875
1031209 스토브리그 권경민 사장 질문이요 3 .... 2020/02/17 2,803
1031208 한일전이라고 하는데.. 27 한여름밤의꿈.. 2020/02/17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