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카가 대학 떨어지면 입학금은

... 조회수 : 3,856
작성일 : 2020-01-30 00:02:59
저도 제가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 싫긴한데요
보통 졸업하고 입학하는 조카들 따로 필요한거 사주라고 주는 돈은 입학금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여태 형님들 조카들이나 작년 제 아들 포함 8명이 모두 현역으로 대학 입학을 해서 당연스레 따로 입학금조로 돈을 챙겨서 부모들에게 줬는데 이번에 시누 아들이 재수를 하게 됐어요
이런 경우 졸업금이라 하고 작년 제 아들 받은 만큼 주고 재수때 같은 금액을 또 줘야 하나요 아님 올해는 넘어 가고 나중에 합격하면 줘야 하나요
여유 있음 이런 계산 하지 않고 두 번 다 주고 싶은데 그게 아니다 보니 시누는 아이 불합격으로 속이 말이 아닐텐데 별 치사스러운 고민을 하네요 ㅠ
IP : 106.101.xxx.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1.30 12:05 AM (118.43.xxx.18)

    그냥 줬어요. 다음해는 일반 새뱃돈 주구요.

  • 2. 얼 해
    '20.1.30 12:06 AM (219.250.xxx.4)

    졸업금을 입학금만큼 줘요
    내년엔 그냥 세뱃돈 정도요

    우리 시누이가 후자였는데 애가 졸업 선물 하나도 못 받았다고
    서운해 했었어요. 재수생은 고등 졸업 못한거냐고 그러더라구요

  • 3. ...
    '20.1.30 12:07 AM (220.75.xxx.108)

    어차피 갈 대학이니까 내년에 줄 거 미리 준다 생각하시는 게 나을 듯요.

  • 4. ...
    '20.1.30 12:13 AM (125.177.xxx.43)

    그냥 줘야죠
    불합격한것도 서러운데

  • 5. 아 그런건가요
    '20.1.30 12:17 AM (175.196.xxx.230) - 삭제된댓글

    저희 시누이가 계좌달라고 하길래
    우리애 재수할것 같다고 손사래를 쳤는데
    받아야하는건가요?
    내년에 진짜로 입학하면 그때나 주세요 했는데

  • 6. 조카
    '20.1.30 12:22 AM (182.209.xxx.230)

    졸업하고 재수할때 30 삼수할때 30
    그리고 이번에 합격해서 30 줬어요.

  • 7. 애플맘
    '20.1.30 12:23 AM (118.37.xxx.64)

    두명의 시누이들의 아들들과 저희 아들이 모두 동갑,
    작년에 시누1 아이는 대학 갔고,
    시누2 아이는 대학 아예 갈 맘이 없는 아이이고,
    저희 애는 모두 낙방하고 재수 시작했어요.

    전 두 시누이에게 각각 축하금 드렸는데,
    두 시누 모두 안주시더라구요. 내년에 줄게~ 하면서.

    섭섭했구요,
    올해 설 지났는데도 아직 안주셨어요. ㅎㅎ 학교도 붙었는데. 국립대라 등록금 거의 없다시피하다 했더니 안주시는건지,

    설 지나고 언제 만날지,,,,추석에 주실라나요?

    그냥 지금 드리세요. 재수한 입장에서 무척 김샙니다. (만에 하나 삼수하면 그때도 안주실라나)

    올해 주고, 내년엔 통상적인 세배돈 주시는걸로 추천드립니다.

  • 8. ㅇㅇ
    '20.1.30 12:34 AM (221.154.xxx.186)

    윗님 시누들은 진짜...뭔경우래요?
    설도지났는데'

  • 9. ......
    '20.1.30 1:16 AM (211.187.xxx.196)

    그러게요 배워가네요
    고생했다 내년대학원하는데 붙어서 입학금하자
    하고 주심 좋겠네요

  • 10. 푸른바다
    '20.1.30 1:31 AM (223.33.xxx.47)

    재수할때 돈 많이 드니까 올해는 꼭 주시고 내년에는 그때가서 결정

  • 11. 저희는
    '20.1.30 8:26 AM (203.128.xxx.57)

    댓글보니 저희만 반대로 한듯하지만
    등록금에 보테라는 의미라서 그 해엔 세뱃돈만 넉넉히
    줬어요
    입학하지도 않았는데 봉투는 받는쪽도 부담일거 같아서요
    다음해 대학갈때 축하금 줬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119 올해 49세분들 혈압약드시나요? 29 49세 2020/02/15 6,063
1031118 부동산 폭등 23 리마 2020/02/15 7,168
1031117 영어 잘하시는 분 몇가지 단어 부탁드려요 1 .. 2020/02/15 904
1031116 알배추가 6개나 있는데 쌈 말고 뭐해먹나요? 11 ... 2020/02/15 2,164
1031115 20년전 풋풋했던 봉준호 감독 사진 8 풋풋 2020/02/15 2,986
1031114 [속보]日크루즈서 '코로나19' 확진자 67명 추가 발생 8 ㅇㅇ 2020/02/15 3,060
1031113 기생충 보다 정지 시켰어요ㅜ 31 모르겠지 2020/02/15 22,701
1031112 제주도 어떤 동선으로 짤까요 5 제주 2020/02/15 1,576
1031111 손에 힘이 꽉 안 들어가는데 병원 가야 하나요 3 수험생 2020/02/15 2,690
1031110 조금 전 지하철역에서 목격한 황당한 광경 9 허허 2020/02/15 5,544
1031109 나혼산 손담비 18 AC 2020/02/15 14,194
1031108 이런 인생 - 나의 친구 병화를 추모하며 12 이런 인생 .. 2020/02/15 1,972
1031107 남자 대학생들 가방 어떤게 인기인가요? 4 ... 2020/02/15 1,848
1031106 애들 학교때입던 검정스타킹이요~~ 1 대딩맘 2020/02/15 1,257
1031105 실업급여받는동안 알바해도 되나요? 10 질문있어요 2020/02/15 5,264
1031104 나홀로 장도연씨 차 11 차 질문이요.. 2020/02/15 8,609
1031103 지인이 여자형제 많은 남자는 피해 다녔는데 21 ㅇㅇ 2020/02/15 7,566
1031102 크루즈선 승선자 필요 물품 2차 전달.."56개국 중 .. 13 뉴스 2020/02/15 2,723
1031101 소설 제목과 작가가 기억이 안나요 4 muskie.. 2020/02/15 1,395
1031100 헐리우드 유명배우들은 참 자연스럽게 예뻐요. 나이가 들어도 22 .... 2020/02/15 7,342
1031099 혐주의 암걸려도 일하는데 방구때문에 일못하는거 핑계일까요? 14 혐글 2020/02/15 4,487
1031098 친정엄마가 정신병자 같아요.. 33 샬를루 2020/02/15 17,835
1031097 남편한테 이혼하자고 했더니 46 2020/02/15 27,623
1031096 이혼하려는데.. 우울하네요 118 .... 2020/02/15 24,907
1031095 국민은행 펭수체크카드 실물 사진 떳네요 5 ㆍㆍ 2020/02/15 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