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카가 대학 떨어지면 입학금은
보통 졸업하고 입학하는 조카들 따로 필요한거 사주라고 주는 돈은 입학금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여태 형님들 조카들이나 작년 제 아들 포함 8명이 모두 현역으로 대학 입학을 해서 당연스레 따로 입학금조로 돈을 챙겨서 부모들에게 줬는데 이번에 시누 아들이 재수를 하게 됐어요
이런 경우 졸업금이라 하고 작년 제 아들 받은 만큼 주고 재수때 같은 금액을 또 줘야 하나요 아님 올해는 넘어 가고 나중에 합격하면 줘야 하나요
여유 있음 이런 계산 하지 않고 두 번 다 주고 싶은데 그게 아니다 보니 시누는 아이 불합격으로 속이 말이 아닐텐데 별 치사스러운 고민을 하네요 ㅠ
1. 저는
'20.1.30 12:05 AM (118.43.xxx.18)그냥 줬어요. 다음해는 일반 새뱃돈 주구요.
2. 얼 해
'20.1.30 12:06 AM (219.250.xxx.4)졸업금을 입학금만큼 줘요
내년엔 그냥 세뱃돈 정도요
우리 시누이가 후자였는데 애가 졸업 선물 하나도 못 받았다고
서운해 했었어요. 재수생은 고등 졸업 못한거냐고 그러더라구요3. ...
'20.1.30 12:07 AM (220.75.xxx.108)어차피 갈 대학이니까 내년에 줄 거 미리 준다 생각하시는 게 나을 듯요.
4. ...
'20.1.30 12:13 AM (125.177.xxx.43)그냥 줘야죠
불합격한것도 서러운데5. 아 그런건가요
'20.1.30 12:17 AM (175.196.xxx.230) - 삭제된댓글저희 시누이가 계좌달라고 하길래
우리애 재수할것 같다고 손사래를 쳤는데
받아야하는건가요?
내년에 진짜로 입학하면 그때나 주세요 했는데6. 조카
'20.1.30 12:22 AM (182.209.xxx.230)졸업하고 재수할때 30 삼수할때 30
그리고 이번에 합격해서 30 줬어요.7. 애플맘
'20.1.30 12:23 AM (118.37.xxx.64)두명의 시누이들의 아들들과 저희 아들이 모두 동갑,
작년에 시누1 아이는 대학 갔고,
시누2 아이는 대학 아예 갈 맘이 없는 아이이고,
저희 애는 모두 낙방하고 재수 시작했어요.
전 두 시누이에게 각각 축하금 드렸는데,
두 시누 모두 안주시더라구요. 내년에 줄게~ 하면서.
섭섭했구요,
올해 설 지났는데도 아직 안주셨어요. ㅎㅎ 학교도 붙었는데. 국립대라 등록금 거의 없다시피하다 했더니 안주시는건지,
설 지나고 언제 만날지,,,,추석에 주실라나요?
그냥 지금 드리세요. 재수한 입장에서 무척 김샙니다. (만에 하나 삼수하면 그때도 안주실라나)
올해 주고, 내년엔 통상적인 세배돈 주시는걸로 추천드립니다.8. ㅇㅇ
'20.1.30 12:34 AM (221.154.xxx.186)윗님 시누들은 진짜...뭔경우래요?
설도지났는데'9. ......
'20.1.30 1:16 AM (211.187.xxx.196)그러게요 배워가네요
고생했다 내년대학원하는데 붙어서 입학금하자
하고 주심 좋겠네요10. 푸른바다
'20.1.30 1:31 AM (223.33.xxx.47)재수할때 돈 많이 드니까 올해는 꼭 주시고 내년에는 그때가서 결정
11. 저희는
'20.1.30 8:26 AM (203.128.xxx.57)댓글보니 저희만 반대로 한듯하지만
등록금에 보테라는 의미라서 그 해엔 세뱃돈만 넉넉히
줬어요
입학하지도 않았는데 봉투는 받는쪽도 부담일거 같아서요
다음해 대학갈때 축하금 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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