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 씻으라고 하니 삐진 아버지..

aa 조회수 : 4,781
작성일 : 2020-01-29 20:04:57

80대 초반 아버지 ..외출 하고 돌아오셔서 .. 저녁준비중인데 .. 제가 보니 ..손을 안씻으셔서 .


손 안씻으세요 ? 하고 말하니 ..도서관에서 씻었다..이러시네요 ..그래서 제가 ..그래도 집에 돌아오시면 씻으셔야죠


그랬더니 .. 삐져서 방문 잠구고 방에 들어가심 . ..저녁 드시라고 해도 안나오심 ..


후 .......



IP : 14.46.xxx.2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1.29 8:05 PM (70.187.xxx.9)

    냅둬요. 요즘 같은 시기에 스스로 나서서 씻어도 모자른 판에.

  • 2. ..
    '20.1.29 8:07 PM (183.101.xxx.115)

    지금이 어느땐데 그러신데요..
    노인분들 더 위험할텐데..

  • 3. ㄷㅇ
    '20.1.29 8:08 PM (39.118.xxx.107)

    중년이상 남자들 손안씼는거랑 고집은 알아줘야해요 아무튼

  • 4. 제제
    '20.1.29 8:13 PM (125.178.xxx.218)

    와~진짜
    손씻음 손이 닳는 줄 알더라구요 ㅠㅠ

  • 5. 어휴
    '20.1.29 8:13 PM (119.70.xxx.55)

    우리 친정 아버지와 똑같으시네요. 적어도 외출후 식사전엔 손 좀 씻으시라고 해도 씻었다는 말만 하시고 자꾸 씻으라고 한다고 내가 무슨 전염병환자냐며 삐지심 ㅜㅜ

  • 6. 어휴
    '20.1.29 8:16 PM (119.70.xxx.55)

    그래도 친정 부모님께는 씻으라고 말이라도 하죠. 시부모님한테는 일일이 말 하기도 어렵고... 아니 왜 손들을 안씻는건지 알 수가 없어요

  • 7. 입구에
    '20.1.29 8:24 PM (121.133.xxx.137)

    새니타이저 놓고 눈 마주칠때마다
    펌핑해서 손바닥에 확 발라버리세요

  • 8. ...
    '20.1.29 8:28 PM (116.127.xxx.74)

    제 시아버지,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물만 내리고 손 안닦고 나오시더라구요. 그 후로 더 시가에 가기 싫어졌어요.

  • 9. ㅁㅁ
    '20.1.29 8:34 PM (14.46.xxx.241)

    네 저도 ..고집에 워나 세서 .. 씻건말건 상관하기 싫은데요 ..가족들 한텐 옮기지 말아야죠 ..

    맞아요 윗분 댓글 처럼 ..전염병 환자 취급 한다고 피해의식 같은게 있나봐요 ..제가 손씻나 안씻나 감시

    했다 생각하고 화난듯..

    정말 고집불통 ..네 ..화장실 볼일보고 ..손 안씻는건 기본입니다 .. 물 절약 하는데는 일등공신..

  • 10. 목욕도
    '20.1.29 8:43 PM (175.114.xxx.3) - 삭제된댓글

    안하심
    빨래도 안하심
    물이랑 전기 아까워서
    외출해서 입던 옷 그대로 걸어놓고 다음에 또 입으심

  • 11. 아는 집도
    '20.1.29 9:04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부부싸움의 원인 1위가 시아버지가 안 씻는 이유라네요.
    몇일동안 안 씻고 사신다는데
    그 시아버지 제가 신문기사에서 보았을 정도로 유명인사셨고 그 시대 유학까지 다녀온 엘리트셨어요. 나이들면 씻는게 귀찮은건지 힘든건지.. 그 분도 그렇게 삐쳐서 문닫고 시위하시는 날이 많대요. ㅜㅜ

  • 12.
    '20.1.29 9:06 PM (61.80.xxx.181)

    그런거로 삐지신다고요?한삐짐 한고집 하시나봐요

  • 13. ..
    '20.1.29 11:10 PM (223.38.xxx.160)

    울 아부지도..씻는거 잘 하시는 편인데 그래도 냄새남.
    담배냄새와 섞여 냄새 정말 지독해요.

    밖에서 담배피고 들어오심 뭐하나요.
    불 끄자마자 들어오시니 몸에 밴 담배연기와 진냄새가 집안에 퍼져요.
    냄새 좀 털고 오심 안되냐..
    이번 설에 올라가서 뭐라 했더니
    내집이니 네가 참으래요.
    어쩌다 오는 자식들 위해 며칠만 참으시면 안돼냐 했더니
    암말 안하고 휙~ 가시네요.

    노인네들 주변 배려없는 고집은 정말 확 꺾어버리고 싶어요.

  • 14. ..
    '20.1.29 11:11 PM (223.38.xxx.160)

    나이들면 정말 부끄러움이 없어지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9972 일본 동부 후쿠시마서 규모 5.5 지진.."쓰나미 발생.. 4 이와중에.... 2020/02/12 3,638
1029971 황교안과 나경원의 확연한 차이 ㅋ 4 /// 2020/02/12 2,177
1029970 지역가입자 의료보험료 관련 질문드립니다 좀 봐주세요ㅜㅜ 2 노벰버11 2020/02/12 1,635
1029969 펭수 마스크 쓴거 귀여버 죽겠어요..꺼이꺼이.. 17 ㅠㅠ 2020/02/12 5,447
1029968 무쇠팬 시즈닝 해보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7 ... 2020/02/12 1,780
1029967 18개월 못 걷는 아이ㅡ어린이집 보낼까요? ㅠ 38 오로 2020/02/12 6,446
1029966 갑자기 이상해서요ㅜㅜ 2 ㅜㅜ 2020/02/12 2,035
1029965 [스포유] 기생충, 해외팬들이 뽑은 최고의 5분.. 7 ㄷㄷㄷ 2020/02/12 6,140
1029964 정말 펑펑 운 영화 있으세요? 97 ㅇㅇ 2020/02/12 7,744
1029963 틴트추천해주세요(입술흉터) 2 빨간색 2020/02/12 997
1029962 선생님의 문자 누락2 15 dna 2020/02/12 5,447
1029961 입욕제 넣고 목욕하니 정말 좋네요! 6 목욕 2020/02/12 3,344
1029960 요즘 어떤 책이 좋으셨나요? 추천부탁해요 12 읽고 2020/02/12 2,926
1029959 2주만에 집 구해서 이사 가능할까요? 28 머리아파요 2020/02/12 4,477
1029958 노인 일자리가 굳이 필요 한가요. 35 .. 2020/02/12 5,739
1029957 베개 바꾸고 숙면하시는 분 계신가요? 4 2020/02/12 2,795
1029956 봉감독 영화 중에 19 쓔나 2020/02/12 3,124
1029955 김연아씨 근황.. 25 저기 2020/02/12 23,443
1029954 '신종 코로나'는 하나님의 징벌' 송촌장로교회 목사 설교 논란 4 ........ 2020/02/12 1,663
1029953 팝송 제목을 알고 싶어요 ---. 2020/02/12 649
1029952 사먹는 김치 유통기한은 왜 있는걸까요? 1 ㅇㅇ 2020/02/12 1,229
1029951 기생충", 과연 멀쩡한 작품인가 ㅋㅋ 17 아 웃겨 2020/02/12 6,666
1029950 남편과의 유치한 싸움 23 ... 2020/02/12 6,070
1029949 PD수첩' '무주택자 인터뷰' 논란에 MBC "경위 파.. 3 PD저널 2020/02/12 2,937
1029948 나이 들어 아토피가 생기기도 하나요? 4 ㅠㅠ 2020/02/12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