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발레학원..왜이럴까요?
첫날 체험수업 하고 집에 가는길에, 계속 다니고싶다 하길래
바로 전화했어요.
원장님 반응이 세상 심드렁해서 좀 의아하긴했는데
계좌랑 옷값, 원비 알려달라 했고 연락주신다 했는데
사나흘후에도 연락없어서.. 다른것 물어보러 통화하면서
다시 말씀드렸더니 알겠다고 하고는 연락없음
거기 인스타도 하시고, 아이들 사진도 많이 올리시길래
처음 가는 날 사진 한장만 부탁드린다 햇더니, 알겠다고 하시고는
안찍으셨더라구요 (그건 뭐.. 그럴수도 있어요)
며칠후에 셔틀때문에 통화하는데 먼저 이야기꺼내심
그날은 사진못찍엇고 다음에 머리 이쁘게하고 찍어줄게요 하심.
그후로 일주일.. 사진도 계죄도 없네요 ㅋ
저는 학원 전번밖에 모르는데
저한테 문자도 안주시고..
전화받는 시간은 매우 한정되어있고..답답함에
원장샘 전번 여쭤봤더니 왜 그러시냐고.. 안가르쳐주고 싶은 뉘앙스 ㅎㅎ
위의 이야기 햇더니 알려주긴함..
그 번호로 계좌랑 옷값 부탁드린다고 톡 햇는데
이틀째 읽씹...
사무실에는 원장샘 앉아있었구요... 그런데
다들 백조라 총무역할이 없나보다 합니다 ㅎ
격투기 배우는 머스마 뒤치닥거리하다가
백조들 노니는데 가니, 적응이 영 안되네요 ㅎㅎ
혹시 제가 뭐 실수한게 있을까요
셔틀 함께 타는 샘도 전화 안받으심;; 나중에 전화해주지도
않음
여러가지 썼지만 ,통화는 꼭 필요한 일로 짧게 세번 한 것이구요..
저 어디가도 매너좋다 소리듣고 사는 사람인데
기분이 이상하네요.. ㅡ.ㅡ
(불과 2주인데. 이런식의 ...이게 뭔가? 싶은 에피가 몇개 더있지만;;
힘들어서 줄일게요)
ps. 제가 요즘 살도많이찌고 . 그날따라 옷도 좀 추레하니 입고 간것이 갑자기 걸리는데...
설마 그거랑 계좌 안보내고, 우리애만 사진 안찍어주는 건 상관이 없겠죠
1. ㅡㅡㅡ
'20.1.29 2:07 AM (70.106.xxx.240)그냥 보내세요 ㅎㅎㅎ
걍 무료클래스인가봐요
자기가 필요하면 계좌 보내겠죠2. 무료클래스
'20.1.29 2:11 AM (110.70.xxx.129)ㅋㅋㅋ
밤이 깊으니 벨 생각이 다 나서
그냥 발닦고 자야겠어요 ㅡ.ㅡ3. ㅡㅡㅡ
'20.1.29 2:13 AM (70.106.xxx.240)구래도 오지말라고 하지 않는거보면
그냥 원장이 돈욕심이 없거나 ㅎㅎ
그냥 보내세요 그러다보면 돈얘기 하겠죠4. ㅇㅇ
'20.1.29 2:17 AM (110.70.xxx.129)ㅎㅎ 네
아이가 해맑게 재밌게 다니면 됐죠
저도 더이상 돈내겠다고 계좌묻고 다니는 짓은
그만할까봐요5. ㅇㅇ
'20.1.29 3:07 AM (1.228.xxx.120)진짜 바쁜가봐요
저도 문의차 전화했는데 발레학원 원장 영업 안하더라구요6. 바빠서 정신없을
'20.1.29 5:32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시즌이긴해요.
방학이라 방학시간표 짜고
개학하면 개학시간표 짜는데
방학중에는 인근 유치원이랑 학교가 방학기간이 다르고
올해는 유독 봄방학 하는 학교 안하는 학교가 있고
감기걸려서 보강해달라는 애들 있고
발레는 예능이라 주요과목에 밀려서 다른학원들 스케쥴 잡히면 거기에 따라서 또 시간표 변경하고 셔틀시간도 애들 학원 동선 시간표 따라서 또 변경하고
애들 있는 학원은 가르치는 교과목도 중요한데 안전사고가 제일 신경쓰여서 요즘 정신 없을 때죠.
학원 원장이 새원생 들어오는 게 싫을리가 있나요.
잠시 한숨 돌리고 멍때릴 수 있는 순간에 원글님이 보신것일 확률이 크죠.
아이가 즐겁게 배우고 자세 발라지면 최고고
저라면 쓸데없이 돈 쓰게 만드는 영업 안하고 원생으로 평범하게 보낼 수 있는 학원 보낼것 같아요.
일단 돈에 눈이멀어 애기 체형이 좋다. 소질이 있다 어쩌고하면서 전공뽐뿌 넣는 학원보다 백배 낫네요.7. ..
'20.1.29 7:30 AM (218.212.xxx.95)다니다 보면 영수증 이렇다 하고 돈 내라고 할거에요.
8. .....
'20.1.29 7:36 AM (39.7.xxx.24)발레학원 중에
좀더 전공생 위주인 학원들이 보면
원장이 전공생 가르치느라
영업을 안 하더라고요..
계좌 안 가르쳐 주고... 등등..
엄마가 다른 엄마에게 물어물어 내기도 하고 ㅠ9. ㅇㅇ
'20.1.29 9:38 AM (175.223.xxx.69)헉..아는' 다른 엄마'는 전혀 없는데..
그런곳도 있군요ㅡ.ㅡ
그러려니 하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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