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년만에 옷을 많이샀어요

역시 조회수 : 4,358
작성일 : 2020-01-29 01:30:59
오래된거 같아요

쌍둥이 아이낳고 아이만 키우다가 아이가 어린이집가고
숨좀돌리고 정신차리고보니

옷들이 죄다 10년된옷 최근옷은 5년전옷이에요

제가 진짜진짜 옷장에옷이없거든요 남편도 같고요
울코트한벌 트렌치한벌 패딩한벌 최소오년은 넘은것들이 있네요
신발한켤레로 살다가 떨어지면 사고 수선해 입고 이런패턴인데

모처럼 남편이 새옷사자고 몇달 얘기해서
오늘 옷사고왔는데

저도 신발부터 위아래쫙 남편도 위아래쫙 했는데
기분이진짜좋더라구요

그간 나이도먹었고 좀 그래도예의있게차리고 갈수있는 새옷
장만하니까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어디서 본 남은말중에

여행가면 좋은이유가 돈을 막쓸수있어서라던데
여행안가도 간만에 돈을 막쓰니 좋더라고요....

이시국에 자중해야하지만...
간만에 기분이 행복했네요

그래도 하나느낀건
오늘 10년전 졸업및 취직선물로 엄마가사준 코트입고 다녀왔는데
비싼건아니지만 역시 잘장만하면 오래입는거 같아요

오늘산것도 앞으로 나의교복처럼 함께해줄거같네요
IP : 114.204.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르언니
    '20.1.29 1:50 AM (210.113.xxx.59)

    어떤 옷인지 자랑 좀 해주세요~
    저도 옷 사고 싶은데 뭘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

  • 2. 축하해요.
    '20.1.29 1:51 AM (82.43.xxx.96)

    오늘 산 옷들 안성맞춤 딱 맞는 옷들 일거라는 믿음이 옵니다.
    예쁘게 두고 두고 오래 입으시길 바라요.
    쌍둥이 키우느라 너무 애쓰셨을텐데 부부간에 좋은 선물이 됐겠습니다.

  • 3. 하핫
    '20.1.29 2:06 AM (114.204.xxx.131)

    210님 이 물어보시니 ..
    전 옷을못사거든요 ㅜ..여태껏 엄마가 골라주셨어요ㅋ
    이번엔 일단 큰맘먹고간거라서요 아울렛으로갔지요
    좀 그러니까 제기준에선 명품까진못가더라도
    그냥 보았을법한 브랜드샵을들가요
    매니저가 골라줘요 어울리는걸 골라요
    끝!!!!

    전 헤지스 톰보이 폴로 요런쪽을가게되는데
    이번엔 톰보이에서 사왔네요
    매니저나 사장이신경안쓰는데 가면 못고르고나와요ㅠ
    알아서 잘 골라주시더라구요

  • 4. ..
    '20.1.29 2:11 AM (95.222.xxx.18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오래간만에 돈 막 쓰면 진짜 기분 좋죠!
    특히나 온라인으로는 많이 구매해도 감흥이 좀 덜 한데
    오프라인에서 손에 잡히는 쇼핑백들 주렁주렁 들면
    돈 쓴 건 나인데 뭔가 얻은 듯한 만족함이 최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7024 마스크사서 양가에 보냈습니다. 4 ... 2020/01/29 1,837
1027023 이상한 남자만 엮이는건지 ㅎ 21 ㅇㅇ 2020/01/29 4,846
1027022 옷장용 좀벌레약 비싸네요 4 싼거가 2020/01/29 1,954
1027021 질병관리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들을,,, 3 응원합니다... 2020/01/29 960
1027020 조국이 다른 사람인척 클리앙에 주작글 계속 올려왔다는 게 무슨 .. 78 황당? 2020/01/29 6,523
1027019 아래 세뱃돈 5만원 받았다고 난리인 글 17 하이고 2020/01/29 7,024
1027018 서현진은 왜 말라보이지않을까요? 24 ㅇㅇ 2020/01/29 8,710
1027017 아이 스마트폰 시간제한 4 궁금 2020/01/29 1,073
1027016 10살인데 큐브 갖고 놀다가 공식이 있다고 8 신기 2020/01/29 3,080
1027015 우리나라 검역관이 일본ㅁ살렸네요..;; 22 누구냐 2020/01/29 21,553
1027014 식품건조기 많이 쓰시나요? 5 가정에서 2020/01/29 2,029
1027013 국장 신청시 7 국장 2020/01/29 1,534
1027012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 8 숲이좋아 2020/01/29 3,503
1027011 일본 미쳤네요 ㄷㄷ 8 세상에나 2020/01/29 7,938
1027010 혈액암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12 2020/01/29 7,061
1027009 미국 이스타 공식 홈페이지 안 떠요 4 도와주세요 2020/01/29 792
1027008 중1 아이가 영어학원단어 미통과로 보충1시간하고 오는데 25 후....... 2020/01/29 2,960
1027007 주변에 자영업 돈 잘 버시는 경우 알고 싶어요 32 hap 2020/01/29 6,495
1027006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1 일드지만, 2020/01/29 1,440
1027005 82쿡에 이상한사람 되게 많네요...... 8 하아...... 2020/01/29 2,497
1027004 손 씻으라고 하니 삐진 아버지.. 13 aa 2020/01/29 4,758
1027003 면접질문중~ 2 재취업 2020/01/29 740
1027002 벽난로 국뚝에 청소나 고장 수리 아시는분요.. ... 2020/01/29 681
1027001 예비고1인데 세뱃돈을 5만원 줬는데... 이거 뭐에요? 142 .... 2020/01/29 28,254
1027000 만년필하고 비슷한 필감의... 5 마mi 2020/01/29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