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보고 그냥 가라고 했네요..

.... 조회수 : 4,727
작성일 : 2020-01-28 18:37:04

당신 좋아하는
가족의 품으로~
아이들은 내가 키울테니..

이말 하니 왜이리 마음이 편한가요?
뒤늦게 효자노릇하려고 안달하길래 ,
아웅다웅 니말이 맞냐 내말이맞냐 뭘 따지기도 지치고.
나보다 더 소중한 시가 식구들 곁에 가라고..ㅎㅎ

남편이 아무말이 없네요 .
가라고 하니 안간다고 그러고는 있는데.
솔직히 미련이 없어요.
서로 방향이다르면 안보는게 나은것 같아요.

아무리그래도
시댁식구들에게 제 욕을하면서 맞장구친걸 보니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IP : 125.191.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0.1.28 6:48 PM (121.187.xxx.150)

    원하면 보내주는게 서로 속편하죠
    잘하셨어요
    효도는 셀프에요

  • 2. ....
    '20.1.28 6:48 PM (175.223.xxx.240)

    남편님 나가셔야겠네요

  • 3. ㅇㅇ
    '20.1.28 6:48 PM (223.62.xxx.174)

    맞짱구를 쳤어요? 속상하시겠네요.... 저도 가끔해요 엄마한테 가라고..절대 안가네요

  • 4.
    '20.1.28 6:53 PM (125.191.xxx.148)

    ㅇㅇ 자기발로 나가려니 또 싫은가보죠.
    부부사이라는게 서로 믿음주고 의지하면 그걸로 충분한건데
    오히려 저를 깍아내리면서 효도노릇하니 신바람났더라고요!
    잘가라.. 늙어서 애들이 아빠 안찾는다.. 했죠 ~ ㅎㅎ

  • 5. 결혼하면
    '20.1.28 7:06 PM (58.237.xxx.103)

    부모한테 독립 할 생각은 안 하고..ㅉㅉ 제 가족이 누군지 모르는 남펴니가 너무 많아.

  • 6. 그러게요
    '20.1.28 7:18 PM (50.97.xxx.186)

    그렇게 좋음 거기서 살아~~~왜 결혼해서 남인생 망치냐ㅜㅜ

  • 7. 남편이가
    '20.1.28 7:34 PM (125.191.xxx.148)

    제말이이요.
    거기서 살지...남인생 망치는지

    왜 애들이랑 저랑 자꾸 시집에 가자고 난리예요..
    자기 인생 들러리도 아니고.. 저는 갈생각이 전혀없고
    일이 좀 많아서 못갈거 같은거 뻔히 알고도 저래요.

    회사가 망해서 일도 좀 쉬라고 편하게 해줬더니
    뒤통수칩니다;; 인간아 정신차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9692 한국당''봉준호 동상.생가터 복원,박물관 건립".. 39 코메디 2020/02/11 3,984
1029691 동물보호단체 중 가장 공신력 있는데가 어딜까요? 7 환경사랑 2020/02/11 717
1029690 제12화 검찰이 죽인 역사적 인물 2 검찰알아야바.. 2020/02/11 940
1029689 오늘도 열일하는 자한당무료봉사자들... 2 ... 2020/02/11 775
1029688 성인발레 해보신 분 계세요? 10 io 2020/02/11 2,299
1029687 뒤늦게 영화 프리즌을 봤어요. 1 .... 2020/02/11 992
1029686 남편 패딩 좀 봐주세요~ 20 ㅇㅇㅇ 2020/02/11 3,642
1029685 "봉준호·김연아·BTS·페이커·손흥민 한국의 5대 국보.. 33 뉴스 2020/02/11 4,794
1029684 3차신경통인데 자꾸 죽고만싶습니다 28 지푸라기 2020/02/11 7,971
1029683 백인 영어 강사 봉쇄된 우한에서 보내는 영상 ㅠㅠ 2020/02/11 1,259
1029682 박경리 선생의 일본 문학 평가 6 퍼옴 2020/02/11 1,975
1029681 정봉주회견어떠세요 32 에휴 2020/02/11 3,408
1029680 나서기전 꼭 확인하세요!!! 3 db 2020/02/11 2,439
1029679 시아버지가 식사를 못하시는데 19 ... 2020/02/11 5,185
1029678 티빙 드라마 스테이지 2020 2 ㅇㅇ 2020/02/11 1,007
1029677 포쉐린 타일 헤링본 마루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34평 2020/02/11 824
1029676 증여세 연체 3 ㅠㅠ 2020/02/11 2,403
1029675 만나는 남자가 시각장애인이면 어떨까하고 상상한 적이 있어요. 22 ㅇㅇ 2020/02/11 4,051
1029674 임신중 아기 발차기에 힘드셨던 분들 보세요 11 ㅇㅇ 2020/02/11 4,551
1029673 '신종 코로나 국내 확진자 중 자가면역 치유사례 나와' 13 ㅇㅇㅇ 2020/02/11 3,500
1029672 적금 700넣으면 생활비는 얼마나지출하나 싶었는데 6 ........ 2020/02/11 4,107
1029671 기생충 보고 질문요 1 영화 2020/02/11 856
1029670 이제 패딩 넣어도 될까요? 오늘 봄날씨네요 23 ... 2020/02/11 4,145
1029669 [이태경의 토지와 자유]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뛴다는 미디어의 .. 5 부동산 선동.. 2020/02/11 667
1029668 아직 수영장 헬스장 가면 안되겠죠? 5 ..... 2020/02/11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