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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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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고 그냥 가라고 했네요..

.... 조회수 : 4,705
작성일 : 2020-01-28 18:37:04

당신 좋아하는
가족의 품으로~
아이들은 내가 키울테니..

이말 하니 왜이리 마음이 편한가요?
뒤늦게 효자노릇하려고 안달하길래 ,
아웅다웅 니말이 맞냐 내말이맞냐 뭘 따지기도 지치고.
나보다 더 소중한 시가 식구들 곁에 가라고..ㅎㅎ

남편이 아무말이 없네요 .
가라고 하니 안간다고 그러고는 있는데.
솔직히 미련이 없어요.
서로 방향이다르면 안보는게 나은것 같아요.

아무리그래도
시댁식구들에게 제 욕을하면서 맞장구친걸 보니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IP : 125.191.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0.1.28 6:48 PM (121.187.xxx.150)

    원하면 보내주는게 서로 속편하죠
    잘하셨어요
    효도는 셀프에요

  • 2. ....
    '20.1.28 6:48 PM (175.223.xxx.240)

    남편님 나가셔야겠네요

  • 3. ㅇㅇ
    '20.1.28 6:48 PM (223.62.xxx.174)

    맞짱구를 쳤어요? 속상하시겠네요.... 저도 가끔해요 엄마한테 가라고..절대 안가네요

  • 4.
    '20.1.28 6:53 PM (125.191.xxx.148)

    ㅇㅇ 자기발로 나가려니 또 싫은가보죠.
    부부사이라는게 서로 믿음주고 의지하면 그걸로 충분한건데
    오히려 저를 깍아내리면서 효도노릇하니 신바람났더라고요!
    잘가라.. 늙어서 애들이 아빠 안찾는다.. 했죠 ~ ㅎㅎ

  • 5. 결혼하면
    '20.1.28 7:06 PM (58.237.xxx.103)

    부모한테 독립 할 생각은 안 하고..ㅉㅉ 제 가족이 누군지 모르는 남펴니가 너무 많아.

  • 6. 그러게요
    '20.1.28 7:18 PM (50.97.xxx.186)

    그렇게 좋음 거기서 살아~~~왜 결혼해서 남인생 망치냐ㅜㅜ

  • 7. 남편이가
    '20.1.28 7:34 PM (125.191.xxx.148)

    제말이이요.
    거기서 살지...남인생 망치는지

    왜 애들이랑 저랑 자꾸 시집에 가자고 난리예요..
    자기 인생 들러리도 아니고.. 저는 갈생각이 전혀없고
    일이 좀 많아서 못갈거 같은거 뻔히 알고도 저래요.

    회사가 망해서 일도 좀 쉬라고 편하게 해줬더니
    뒤통수칩니다;; 인간아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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