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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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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입시 성공한 집 부럽네요

ㅇㅇ 조회수 : 6,383
작성일 : 2020-01-28 16:43:57

누군가 쓴 글중에

좋은차 넓은 집으로 이사간 기쁨은 3개월을 못가는데

누가 유학갔데, 누가 고시 통과했데, 이런 얘기 들으면

한없이 부럽다고...


근데 하도 아파트 가격이 올라서 재테크 성공하는게

요즘같은때에 더 나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애들이 명문대 가거나 의대간집보면

참 부러운 마음 금할수가 없어요


애들 입시성공과 재테크 성공중에 선택하라면

뭘 선택하실건가요


입시성공은 애들 스카이 또는 의대인걸로 치면요

IP : 61.101.xxx.6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8 4:45 PM (121.141.xxx.160) - 삭제된댓글

    아이들 입시성공요

  • 2.
    '20.1.28 4:47 PM (223.62.xxx.7)

    꼭 선택해야 하나요?
    압구정 반포에 한채씩 있고 큰애 검사 작은애 의대입니다
    익명이라 자랑해요 ^^

  • 3. ..
    '20.1.28 4:47 PM (175.213.xxx.27)

    돈으로도 할 수 없는게 부럽긴하죠

  • 4. .....
    '20.1.28 4:49 PM (221.157.xxx.127)

    내아이가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하지 남의애 하버드를갔건말건 안부러워요

  • 5.
    '20.1.28 4:49 PM (125.132.xxx.156)

    쪼들려 살아서 그런지 재테크가 부럽네요
    요샌 학벌값이 예전만 못하기도 하고요

  • 6. 5555
    '20.1.28 4:54 PM (175.209.xxx.92)

    투자해도 맘대로 안되는데요

  • 7. 직업
    '20.1.28 4:56 PM (210.221.xxx.74)

    어짜피 나와봐야 월급생활자
    검사월급 얼마 된다고요
    개룡남 보다는 차라리 돈 이요

  • 8. ..
    '20.1.28 4:58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둘 다 있어야 빛나죠. 하나로는 부족해요

  • 9. 그래도
    '20.1.28 5:02 PM (223.62.xxx.250)

    둘 중 하나라면 아이 성공하는거요.. 난 아직 그런 엄마네요.. 그래도 번듯하게 중간정도는 가게끔 돈도 열심히 벌어버려구요

  • 10.
    '20.1.28 5:04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돈은 언제든 벌수도 있고 앞으로 일이라 희망이라도 있지만
    자식 입시는 사회적 성공이든 자식일이 기쁨이 더 큰것 같아요.
    돈 많아도 자식 한 켠이 늘 쓰릴수도 있구요.
    자식이 잘되면 돈 없어도 배불러요.

    전 둘 중 택하라면 자식 택하겠어요.

  • 11. 그렇군
    '20.1.28 5:0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돈은 언제든 벌수도 있고 앞으로 일이라 희망이라도 있지만
    자식 입시나 성공 자식일이 기쁨이 더 큰 것 같아요.
    돈 많아도 자식 한 켠이 늘 쓰릴수도 있구요.
    자식이 잘되면 돈 없어도 배불러요.

    전 둘 중 택하라면 자식성공 택하겠어요.

  • 12. 저는
    '20.1.28 5:07 PM (115.136.xxx.158) - 삭제된댓글

    재테크요 아이의 입시 성공보다 소박하더라도
    행복하게 사는게 좋아요

  • 13. 당연
    '20.1.28 5:12 PM (182.210.xxx.102) - 삭제된댓글

    아이 입시성공한집이 제일 부러워요
    돈이야 쓰면 없어지는거고 아이입시 성공하면 제인생에서 제일 뿌듯할거 같아요.

  • 14. 저는요
    '20.1.28 5:12 PM (115.136.xxx.158)

    재테크요 아이의 입시 성공보다는 행복하게 사는게
    더 좋아요 부족한 부분은 다른 일 할 수 있게
    돈으로 밀어주면 되죠

  • 15. .....
    '20.1.28 5:16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저는 재테크요
    입시 넘어 태산이 얼마나 많은데요

  • 16. 저는
    '20.1.28 5:19 PM (222.239.xxx.51)

    입시요. 작년에 수시 실패하고 재수할 각이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아이한테는재수하면 된다고
    인생에 있어 별거아니라고 큰소리쳤지만 재수한대
    도 희망하는과가 너무 높아서 자신이 없더라구.
    그때 한달 반정도의 기간이였구 정시에 붙었는데
    지옥같은 마음이였어요. 아파트 값오르고 안오르고는중요하지 않더라구요. 자식이 안되서 마음 아픈게 제일 고통스러웠어요.

  • 17. 이뻐
    '20.1.28 5:32 PM (210.179.xxx.63)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한거
    내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거
    이게 제일 좋네요

  • 18.
    '20.1.28 5:44 PM (211.209.xxx.126)

    저위에 반포아파트에 애들 검사 의사님 너무 부럽네요ㅜㅜㅜ

  • 19. 애들엄마들
    '20.1.28 5:55 PM (175.116.xxx.2)

    글게요.. 제조카는 서울대 연대 고대 다 되고 한의대도 됐어요. 골라서 가던지 저희 아이는 떨어졌네요 ㅠㅠ

  • 20. 선택은무신
    '20.1.28 6:35 PM (175.208.xxx.235)

    둘중 하나도 얻기 힘든세상이죠.
    그거 노력한다고 누구나 다~ 얻어지나요?
    재테크도 자식입시도 성공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 21. ...
    '20.1.28 6:41 PM (125.128.xxx.32) - 삭제된댓글

    재테크성공까지는 아니고 강남에 집한채있고 자식 의대 다니는데 별로 성공했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이런사람들이라고 고민이 없는 거두 아니고요

  • 22. 누구나
    '20.1.28 6:54 PM (1.242.xxx.191)

    걱정 근심 없는집 없어요.
    인생사 돌고돕니다.

  • 23. ㅇㅇ
    '20.1.28 7:16 P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

    근데 재테크 성공했다할정도면 금액이 얼마정도 일까요??

  • 24. 그게요
    '20.1.28 8:32 PM (14.52.xxx.225)

    남들은 아들이 의대 간다고 부러워 하는데 저는 앞날이 캄캄합니다.
    남이 의사일 때는 결과만 보지만
    내 자식이 의사 되려면 그 과정을 오롯이 같이 겪어야 하니까요.
    제가 건강해서 힘든 의대 공부, 수련 과정 끝까지 옆에서 든든하게 써포트 해주는 게 꿈이예요.

  • 25. 워킹맘
    '20.1.28 8:52 PM (39.119.xxx.101) - 삭제된댓글

    전문직 워킹맘으로 제 일이 중요한
    철없는 엄마이지요
    애들 입시 속물적으로 말하면 성공하고 (큰애 의대생,
    작은애 스카이포함 수시 지원한 모든대학 합격)
    남편덕에 돈걱정없고 가족모두 건강하고,
    양가 부모님 우리보다 훨씬 잘사시는 부유층이라
    밖에서 보는 사람들은 저보고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저 윗분이 쓰신대로
    걱정 근심 없는 집 없습니다.

  • 26. 전문직 워킹맘
    '20.1.28 9:03 PM (39.119.xxx.101) - 삭제된댓글

    아이가 의대생이라고 엄마가 써포트 해줄게
    별로없던데요... 제 경우에는요...전 제 일이 더 힘드네요..
    내 자식이 하는 의사수련과정을 뭐하러
    같이 겪나요?
    엄마는 엄마일 자식은 자식일...
    이제 성인이니 분리해야죠

  • 27. 털썩
    '20.1.28 9:20 PM (210.221.xxx.98) - 삭제된댓글

    압구정 반포에 한채씩 아파트에
    검사, 의대 다니는 아들이라니
    넘사벽이라 부럽지도 않네요.

  • 28. 털썩
    '20.1.28 9:21 PM (210.221.xxx.98)

    압구정 반포에 한채씩 아파트에
    검사, 의대 다니는 아들이라니
    넘사벽이라 부럽지도 않네요.
    양가 모두 부잣집이고 남편 직업도 당연히 사짜일거 같구
    댓글님도 손가락에 꼽는 대학 나오셨겠죠 ㅋㅋ

  • 29.
    '20.1.28 9:24 PM (116.126.xxx.92)

    음님 ,익명이라 그냥 지어내서 말하는거 아니라면 굳이 여기서 난 다 가졌다!자랑할 상황인지.. ㅠ 넘 눈치없네요

  • 30. ...
    '20.1.28 9:45 PM (125.191.xxx.90) - 삭제된댓글

    둘다요 그런데 아이입시가 코앞이다보니 아이 입시 성공이 더 기쁠 갓 같아요

  • 31. 다 별로
    '20.1.28 9:49 PM (175.223.xxx.199)

    뻥 아니고 반포랑 마포 새 아파트 두 채, 애 고3인데 공부 잘해요. 서울대든 의대든 가긴 갈것같아요. 올해 혹시 운나빠서 못가도 내년에라도 가요. 재수한다고 내신 실력 어디가는거 아니니까.
    근데 너무 우울해요. 제가...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친정식구들 제각각, 갑자기 딴 사람이 된듯 이기적으로 굴고 직장놓고 애한테 몇년 집중했더니 옆에 남은 사람도 없고... 다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좋은 일도 진심으로 기뻐하고 나눌 사람이 있어야 완성되지, 시기 폄하인밖에 없으니 다 정리하고 외국갈까 싶어요ㅜ

  • 32. 저도
    '20.1.28 10:24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입시성공한 집이 제일 부럽더군요. 특히 두 아이 모두 성공한 집이요. 셋은 잘 없으니까...
    둘 다 특목고 붙은 집 부럽다가 우리 애들도 특목고. 둘 다 대입 성공한 집 부럽다가 우리 애들도 다행히 성공.
    저 그 부러움 어떤 기분인지 넘 공감돼요. 심지어, 저도 제가 부럽다니까요.

    근데...뭐 곧 졸업이라 취업진로가 걱정인데 이젠 다른 집 부럽지도 않아요. 계속 부러워하고 쫒아가기에는 각자의 길이 너무나 다양하니까요. ㅎㅎ 애들하고 한 세월 바삐 살았구나 싶으네요.

  • 33. 보통의여자
    '20.1.28 11:29 PM (223.62.xxx.166)

    그러게요
    맨위 부동산 두채에
    자식은 검사.의사 둔 분 부럽네요

  • 34. 저도
    '20.1.29 12:20 AM (118.220.xxx.22)

    저도 공부로 남한테 뒤진적이 없는데.. 자식 낳고 보니 제가 공부 잘 한 것 필요없고, 하나 있는 아들이 잘 해 주는 것이 더 기쁜 것 같아요. 아니면 말이라도 이쁘게 하던지요. 왜 우리 아들은 엄마 머리도, 엄마 성격도 안 닮았는지..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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