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보다 못난 사람은 무시하고, 잘난사람은 시기 질투하는

.... 조회수 : 3,365
작성일 : 2020-01-28 13:09:10

그런 스타일이 젤 최악같아요


차라리 자기보다 잘난사람 추종하거나 찬양하는 그런 시녀스타일이 좀 모지리 같아도 순수한 면은 있는거 같고


물론 제일 좋은건 자기보다 못난 사람은 배려하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은 인정하고 배울건 배우는 그런 스타일이겠지만


그건 진짜 도덕교과서에서나 나올법한 이상적인 인간상 같고요.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목과 같은 스타일이 대부분인것 같아요.


제가 갑자기 왜 이런 생각이 들었냐면요


지인중에 임대아파트 아이들과 섞이는게 싫어서 아이 둘을 모두 사립초에 보낸분이 있는데


그 분이 사는 아파트가 강북에서 그냥 평범한 중산층 정도 사는 아파트인데


굉장히 직업도 엄청나게 좋고 알부자인 분이 같은 아파트에 산대요


왜 이 동네에 사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근데 이상하게 그 분 욕을 그렇게 하더라고요


딱히 들어보면 뭐가 잘못한것도 없는거 같아요. 그냥 트집잡기 수준..


임대 아파트 아이들이 싫어서 사립초 고집할 정도면


그렇게 부자를 이웃으로 두면 오히려 좋아하고 친해지려 하고 그럴것 같은데


막상 그 부자는 또 자기와 비교되고 그래보이니 싫은가봐요.


못난 사람은 못나서 싫고, 잘난 사람은 잘나서 싫고..


그냥 세상모든 사람들이 다 싫은사람인가보네 햇네요.

IP : 180.231.xxx.2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8 1:17 PM (121.162.xxx.130)

    그 부자가 베풀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남 질투하는 인간들은 바라기는 드럽게 바라거든요

  • 2. 베풀면
    '20.1.28 1:26 PM (112.187.xxx.170)

    마음이 넉넉한가보다가 아니라 나한테 잘보이려고 그런다고 정말 황당하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3. 시기질투죠
    '20.1.28 1:49 PM (223.62.xxx.57)

    그 부자가 남이 뭐라고 일일이 베풀고 살아야 되나요?
    불우이웃도 아닌데요

    그런 사람들은 남의 신상이랑 재산상태 캐는 것도 좋아해요.
    남과 비교하는게 일상이죠.

  • 4. ..
    '20.1.28 2:11 PM (183.98.xxx.95)

    맞아요
    할일이 없는지 다른 사람 뭐하나 궁금해하고

  • 5. 근데
    '20.1.28 4:01 PM (223.38.xxx.38)

    인간이 대부분 다 그런특징이 있는거 아닌가요?자기보다 잘되면 싫어하며 은근 깍아내리려하며 못난사람은 또 무시하며..학벌이나 재력으로 우월감가지고있고..인간들의 특성 같아요

    고양이과 특성이 상자를 좋아하고 물을 싫어하며 예민하고 움직이는것을 유심히 관찰하며 공격하듯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0036 부부중 한사람이 돈 잘버는집은 대체로 화목한가요? 21 ㄱㄷㅅㅇ 2020/02/12 5,159
1030035 눈밑지방재배치 예약하고왔어요,,, 12 동안 2020/02/12 3,895
1030034 사먹는 김치는 왜... 11 비전맘 2020/02/12 3,867
1030033 문대통령,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을 위해 홍삼액 30박스 구매! 8 역시 2020/02/12 2,054
1030032 고등학교 매점.. 요즘 고등학교 매점에서 뭐 파나요..?? 2 고등학교 매.. 2020/02/12 1,945
1030031 저 못나지 않았는데 왜이리 자존감이 낮을까요ㅜㅜ 11 ㅇㅇ 2020/02/12 3,400
1030030 남편이 별로면 가르쳐서 살아야한다는 생각 36 Y 2020/02/12 4,529
1030029 커튼과 블라인드 고민중 입니다 6 이사 앞두고.. 2020/02/12 2,129
1030028 마스크 끼고 일하니 의외로 편하네요 11 마눌 2020/02/12 4,280
1030027 제 아이는 밤이 주식이예요. 24 다람쥐 2020/02/12 7,601
1030026 고혈압 약값 매달 얼마 드나요?? 11 진짜 2020/02/12 4,050
1030025 신속 진단시약 1개 추가 승인…1일 공급량 '5천→1만명' 늘어.. 1 .. 2020/02/12 844
1030024 우한폐렴에 아가들도 죽어 나가는데 영상이 사실일까요 15 슬퍼요 2020/02/12 3,324
1030023 요양병원에 계시는 환자들..가끔 자녀들이 집으로 모셔가기도 하나.. 10 외출외박 2020/02/12 4,135
1030022 허재 싫어하지만 이건 진짜 속시원하네요. 8 허재 2020/02/12 5,314
1030021 미드 루시퍼에 한국어로 루시퍼 노래나와요 ㅎ 7 ㅋㅋ 2020/02/12 2,551
1030020 미드 기생충 송강호 역할에 마크 러팔로 물망 7 ........ 2020/02/12 3,143
1030019 ㅇ ㅏ ㅇ ㅣ폰 단체문자 긴문자 누락.. 12 dna 2020/02/12 3,120
1030018 윤석열 검찰은 왜 수사기록 열람 등사를 못하게 할까! 15 바르게 2020/02/12 1,480
1030017 늦은 점심이 고민이네요. 뭐드셨나요? 21 고민 2020/02/12 2,777
1030016 깍두기 멸치액젓? 5 비전맘 2020/02/12 1,633
1030015 나스컨실러 대용품 있을까요? 4 추천 2020/02/12 1,738
1030014 눈에 환장했어요 눈볼수 있는곳 어디일까요? 9 .... 2020/02/12 1,450
1030013 학벌 좀 차이나는 소개는 해주면 그러려나요? 63 .... 2020/02/12 9,010
1030012 아카시아꿀 ,밤꿀,잡꿀 중에 7 허니 2020/02/12 3,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