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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못난 사람은 무시하고, 잘난사람은 시기 질투하는

.... 조회수 : 3,305
작성일 : 2020-01-28 13:09:10

그런 스타일이 젤 최악같아요


차라리 자기보다 잘난사람 추종하거나 찬양하는 그런 시녀스타일이 좀 모지리 같아도 순수한 면은 있는거 같고


물론 제일 좋은건 자기보다 못난 사람은 배려하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은 인정하고 배울건 배우는 그런 스타일이겠지만


그건 진짜 도덕교과서에서나 나올법한 이상적인 인간상 같고요.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목과 같은 스타일이 대부분인것 같아요.


제가 갑자기 왜 이런 생각이 들었냐면요


지인중에 임대아파트 아이들과 섞이는게 싫어서 아이 둘을 모두 사립초에 보낸분이 있는데


그 분이 사는 아파트가 강북에서 그냥 평범한 중산층 정도 사는 아파트인데


굉장히 직업도 엄청나게 좋고 알부자인 분이 같은 아파트에 산대요


왜 이 동네에 사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근데 이상하게 그 분 욕을 그렇게 하더라고요


딱히 들어보면 뭐가 잘못한것도 없는거 같아요. 그냥 트집잡기 수준..


임대 아파트 아이들이 싫어서 사립초 고집할 정도면


그렇게 부자를 이웃으로 두면 오히려 좋아하고 친해지려 하고 그럴것 같은데


막상 그 부자는 또 자기와 비교되고 그래보이니 싫은가봐요.


못난 사람은 못나서 싫고, 잘난 사람은 잘나서 싫고..


그냥 세상모든 사람들이 다 싫은사람인가보네 햇네요.

IP : 180.231.xxx.2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8 1:17 PM (121.162.xxx.130)

    그 부자가 베풀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남 질투하는 인간들은 바라기는 드럽게 바라거든요

  • 2. 베풀면
    '20.1.28 1:26 PM (112.187.xxx.170)

    마음이 넉넉한가보다가 아니라 나한테 잘보이려고 그런다고 정말 황당하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3. 시기질투죠
    '20.1.28 1:49 PM (223.62.xxx.57)

    그 부자가 남이 뭐라고 일일이 베풀고 살아야 되나요?
    불우이웃도 아닌데요

    그런 사람들은 남의 신상이랑 재산상태 캐는 것도 좋아해요.
    남과 비교하는게 일상이죠.

  • 4. ..
    '20.1.28 2:11 PM (183.98.xxx.95)

    맞아요
    할일이 없는지 다른 사람 뭐하나 궁금해하고

  • 5. 근데
    '20.1.28 4:01 PM (223.38.xxx.38)

    인간이 대부분 다 그런특징이 있는거 아닌가요?자기보다 잘되면 싫어하며 은근 깍아내리려하며 못난사람은 또 무시하며..학벌이나 재력으로 우월감가지고있고..인간들의 특성 같아요

    고양이과 특성이 상자를 좋아하고 물을 싫어하며 예민하고 움직이는것을 유심히 관찰하며 공격하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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